ㅋㅋ 뭣하러 그리 열심히 헬스하러 다님
보기싫다고 해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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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의 복근이 가지고 싶어요
알렉의 복근이 가지고 싶어요
나도.. 하지만 지금 뱃살로는 턱도없어서 열심히 대근육 조져가며 달리는중.
삭제된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이미 다녀온지 오래예요 형님..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회사 다니면서 맨날 똑같은 옷입고 그라가스같은 팀원 보기 그렇지 않아요..?
어우 보기좋아
열심히 해~~
네.. 형님도 화이팅하세요..
대단하다고는 느껴진다 일하기도 귀찮은데 몸관리하러 그나마 없는시간 쪼개서 간다는게 개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야지 헬스하셈
이미 갔다옴 ㅋㅋ..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잠시 스터디카페갈때 너무 추워뒤질거같아서 집 왔을때 내복입고 헬스장갔었음. 너도 감기조심해. 여기 서울인데 진짜 춥더라.
4시라니 근성있는 자였군... 님좀쩔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하시오
네 알겠습니다.
근육없고 똥배나온 애들 보면 개극혐임 ㅋㅋ
아닌데? 아닌데?(시벌 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