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쉴드하고 아르세우스까지 하고 스칼렛 했을때는 소쉴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왕관설원 안했던거 생각나서 소쉴 다시 켜보니까 뭔가 또 묘하게 스칼렛 생각나네.
개인적으로 인물 그래픽은 레알세나 소쉴같은 카툰 렌더링이 더 좋기는한데
스칼렛하고 이전꺼 다시 하니까 묘하게 좀 애니캐릭터 느낌이 과한거 같기도 하고.
주인공 눈매가 너무 땡글해서 그런감.
뭐 그건 그거고 스칼렛은 불쾌한 골짜기가 살짝 있어서 적당선 찾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포켓몬 그래픽은 지금 비교하면 스칼렛이 좀 더 마음에 들기는 하는듯.
스칼렛 바이올렛은 포켓몬 그래픽이 뭐라 해야하지? 약간 봉재 인형 같은 질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소드쉴드는 너무 매끈하고 광택 있어서 스바가 더 자연스러운거같기도 함.
그리고 오랜만에 소쉴 켜보고 느낀거지만 겜방식은 지금처럼 오픈월드가 좋은거같긴하다.
소쉴하는데 지도부터 불-편함
그나저나 소쉴 하면서 스토리멤버로 키우던 다태우지네 배틀하는데 ㄹㅇ 간지나는듯.
역시 벌레몬이 최고야.
벌레 메인전포는 안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