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 도로 제일 우측차선 1/3 부분이 자전거가 달리수 있는 공간인데
이걸 모르는 운전사가 제법 많은가 봅니다.
나는 1/3도 아니고 제일 오른쪽 끝차선 노란실선 거기에 붙어서 달린다 말이지
그리고 신호도 따박따박 지키고 건널목은 내려서 끌고가고
아무튼 자라니짓은 최대한 안하는 착한 라이더라능,,
클락션 엄청 쎄게 울리더니 옆을 쓩하고 지나감
신호에 걸려서 대기중이었는데 한마디 할려다 그냥 참았음요
신호 풀리고 내가 앞쪽에 있어서 먼저 가고 있는데
또 클라션 울리고 빠르게 지나감 ㅋㅋ
또 앞에서 신호걸려서 대기중일때, 이번에 옆으로 가서 창문내리라 하고
그렇게 위협적으로 경적 울리고, 옆을 빠르게 지나가면,
놀라서 사고 날수 있으니 자제하시라고 좋게 얘기를 했지만
자전거가 도로로 달리니 사고 방지차원에서 쿨락션 울린거다 뭐 이런말을 함.
말이 안통함을 느껴서..
내가 아직 블박이 없어서 신고를 못하니
선생께서 오늘 운이 좋은거다 (신고가 접수가 될지는 정확히 모름 ㅎㅎ)
아무튼 앞으론 그런식으로 운전은 자제하시라 하고 내 갈길 감,
쿼커의 평점심을 유지하며 라이딩을 즐길려는 찰나,
그차는 다시 내옆을 졸라 빠르게 쓩하고 지나감 ㅋㅋ
블박 있었으면 진짜 신고했다
암튼 블박 빨리 구입해야겠다.
자전거블박 추천 좀,,
헬멧에 핸드폰 스카치테이프로 붙이고다니기
스카치,, 너 한대만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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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리웹
고프로가 그 시간이 잛다는 단점이 있더만,,
고스트XL 많이들 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