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협회의 지원 없이 호텔방을 잡아서 트레이너 세명이 한명당 5명에서 6명 정도를 케어 해준 것 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제 식구 챙기지 마세요.’라는 멘트도 남김.
해당 sns에는 손흥민을 포함한 국대 선수들의 좋아요가 찍혀 있고…
아직 디테일한 내용이 없어 속단할수는 없지만 이 내용만 보면 선수들 케어에 제대로 된 지원이 없어 선수단 자체적으로 해결했고
꼭 필요한 자리에 협회 낙하산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음.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협회의 지원 없이 호텔방을 잡아서 트레이너 세명이 한명당 5명에서 6명 정도를 케어 해준 것 같음.
그리고 마지막에 ‘제 식구 챙기지 마세요.’라는 멘트도 남김.
해당 sns에는 손흥민을 포함한 국대 선수들의 좋아요가 찍혀 있고…
아직 디테일한 내용이 없어 속단할수는 없지만 이 내용만 보면 선수들 케어에 제대로 된 지원이 없어 선수단 자체적으로 해결했고
꼭 필요한 자리에 협회 낙하산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음.
아레이토스
공식으로 선수단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이 손을 보태야 할 정도면 그게 더 문제지. 그래서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라는 걸 기사 제목에 걸어 둔 듯.
아레이토스
하여튼 일단 더 디테일한 내용이 나오진 않았으니 두고보긴 해야 할 듯.
아레이토스
그래서 일단 두고 보려고. 차후 디테일한 내용이 나오면 확실하게 비판해야 할 내용이고 그냥 이정도로 그치면 헤프닝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