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작의 대명사로 불리는 유명한 소설인데
생각보다 판매량이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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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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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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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망작이니 뭐니 하지만 작가가 딱 자기역량 이상 안 쓰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는 점수를 줄만함 쓸데없이 무슨 전술이니 구황작물이니 뭐니 헛소리 지껄이거나, 아예 게이트 같은거보단 낫다고 ㅋㅋㅋ
저런건 주독차층이 우주명작을 기대하고 보는게 아니라 킬링타임이나 대리만족을 원해서 보는거고 저렇게 팔렸다는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줬다는거겠지. 나도 제목부터가 취향이 아니라서 깔끔하게 걸렀는데 히로인 일러가 내취향에 맞게 뽑혓으면 나도 달렸을지도 모르지 생각외로 거창한 이유도 없고 나름 인과가 있는거
쓸데없이 판키워서 수습 못하는 명작병걸린 소설 보다 컨셉이나 내용이나 뻔하고 얼탱이 없지만 적어도 고구마 없고 자기만족 시켜주는 이런류 소설이 라이트노벨에는 어울리는 걸지도 몰라
어쨰보면 저런 책 한권은 커피 두잔 가격밖에 안됨. 이북으로 가면 한잔 가격까지 떨어지는 것들도 많고. 싸게 보고 시간 떄우기에 나쁘지않음. 국내 웹소설도 권당 3천원 꼴인데, 할인 이벤 같은거 섞이면 싸게 시간 떄우기 좋음.
노벨을 사면 스마트폰을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애초에 진짜 망작이면 언급도 안됬겠지
노벨을 사면 스마트폰을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애초에 진짜 망작이면 언급도 안됬겠지
일단 주옥같다고 라도 유명하면 팔리지
이딴 쓰레기가 왜 팔리는지 모르겠다.
지나가는 경찰서장
저런건 주독차층이 우주명작을 기대하고 보는게 아니라 킬링타임이나 대리만족을 원해서 보는거고 저렇게 팔렸다는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줬다는거겠지. 나도 제목부터가 취향이 아니라서 깔끔하게 걸렀는데 히로인 일러가 내취향에 맞게 뽑혓으면 나도 달렸을지도 모르지 생각외로 거창한 이유도 없고 나름 인과가 있는거
원래 완성도랑 흥행은 꼭 비례관계가 아니니
지나가는 경찰서장
어쨰보면 저런 책 한권은 커피 두잔 가격밖에 안됨. 이북으로 가면 한잔 가격까지 떨어지는 것들도 많고. 싸게 보고 시간 떄우기에 나쁘지않음. 국내 웹소설도 권당 3천원 꼴인데, 할인 이벤 같은거 섞이면 싸게 시간 떄우기 좋음.
매일 고급 레스토랑만 가더라도 저런 분식집 음식도 가끔 먹어보면 생각보다 괜찮아 분식도 간단해보이지만 맛있는 집이랑 맛없는 집 있는 것처럼 저 작품은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 중에서 잘 썼으니깐 잘팔리겠지 이건 절대 히오스와 롤 얘기가 아니야
사실 망작이니 뭐니 하지만 작가가 딱 자기역량 이상 안 쓰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는 점수를 줄만함 쓸데없이 무슨 전술이니 구황작물이니 뭐니 헛소리 지껄이거나, 아예 게이트 같은거보단 낫다고 ㅋㅋㅋ
스맛폰으로 몬가 존나 기발한거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어이 터질 정도로 자캐딸인데 잘 팔림 ㅋㅋㅋ
쓸데없이 판키워서 수습 못하는 명작병걸린 소설 보다 컨셉이나 내용이나 뻔하고 얼탱이 없지만 적어도 고구마 없고 자기만족 시켜주는 이런류 소설이 라이트노벨에는 어울리는 걸지도 몰라
위에 두명은 무슨 은하철도 999냐
스마트폰보고 나무위키로 이세계를 풍요롭게 하는 내용임?
판벌려놓고 수습못하고 어버버어버버 하다가 진짜 망한 다른것들보면 이건 선녀지
무직전생도 천만부 넘게 팔렸다고하니 이세계물도 생각보다 잘팔리는듯
일러는 영 별로인듯...
얼마나 낳은거야..
머리우고 보기 좋고, 작가가 이상한거 손 안대는게 장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