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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버리고 싶었어" 때문에 호러물이 됨 ㅋㅋㅋ
첫트부터 저런 영특한 친구가 나오면 가챠에 중독되는것도 이해가 가지ㅋㅋㅋㅋㅋ
사실 6살 평균키 하면 난다
그랬으면 장남 태도가 달랐을꺼라 그건 아닌듯
자식 낳을 시점에선 세가 꽤 컸으니 파티시에들이 열일했겠지. 근데 부하들은 몇명 먹어봤을 듯
자식들 몇명은 먹었을듯
'6살'
자식들 몇명은 먹었을듯
그랬으면 장남 태도가 달랐을꺼라 그건 아닌듯
솔직히 진짜 없음? 하면 장남도 장담못한다
짜증나는나날들
자식 낳을 시점에선 세가 꽤 컸으니 파티시에들이 열일했겠지. 근데 부하들은 몇명 먹어봤을 듯
솔직히 식탐앓이 중에 정줄 놓고 막 쳐먹다가 자식이고 나발이고 되어버려서 본의아니게 먹게 된 상황 있었을 듯. 빅맘 입장에서는 그렇게 친모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카르멜도 먹었는데, 주렁주렁 낳아둔 자식 중 하나야, 식탐앓이로 이성 잃으면 알게뭐람 되는 거임.
"먹어버리고 싶었어" 때문에 호러물이 됨 ㅋㅋㅋ
그 6살...
이미 사람은 많이 드셔놓고;;
첫트부터 저런 영특한 친구가 나오면 가챠에 중독되는것도 이해가 가지ㅋㅋㅋㅋㅋ
나올때까지 해서 첫트 아니냐
아니 근데 빅맘 8미터라고 저정도로 차이 안난다고 ㅋㅋㅋ
-ZON-
'6살'
사실 원피스에서 은근 거구형들이 체형 묘사가 들쑥 묘사한 경우가 많음 ㅋㅋ
사실 6살 평균키 하면 난다
저정도 크기면 사실상 빅맘 똥이 더 큰거 아니냐
근데 저 록스에서 식탐 앓이는 어떻게 해소한걸까 진짜 찐또배기 해적단이라 원하는거 원하는 때 먹는건 사치였을텐데
식탐앓이 참을정도로 목표에 열망이 있었거나 록스가 충격요법 썻을듯
옆에 슈트로이젠 붙어있었겟지
신념이 흐려 지면서 다시 나온거 아닐까?
슈트로이젠도 같이 타고 있었을거고.. 빅맘 입맛이 사치스러워진건 제법 세력이 강해진 이후 아니었을까?
아직 전성기 오기 전이었으니 날뛸때마다 록스가 줘팼을지도 모르고
그럴떄마다 록스 흰수염 카이도에게 참교육 당했겠지 ㅋㅋㅋ
카이도는 당시 그정도 수준은 아니라
응애 팔괴 날리며 누나 이러지마 누나 그만하라고 빼애액 ㅋㅋㅋㅋ
저런 여자를 부하로 부려먹는 록스도 엄청 무서워 지고...
록스,흰수염,전성기 쌍칼 시키등 빅맘이 발작해도 감당할 사람이 셋이나 있음ㅋㅋ 카이도는 록스 해적단 시절에는 빅맘보다 한수 아래였을거고
록스가 존나 싸움을 잘 해서 힘으로 제압했을지도.
이리보니 임신해도 배에 느낌도 없었겟네. 괜히 10쌍둥이 낳은게 아니야
눈에넣어도 안아픈 자식(진짜 물리적인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