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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소원을 빌면 아직 이루어지던 시절에" 라고 봤던 것 같은데 뭔가 낭만적이더라ㅋㅋㅋ
입에서 입으로 역사를 걸쳐가며 제일 간지나게 보이는 인용구들만이 살아남았으니 이것또한 자연선택이리라 아님말구
기본적으로 '아주 먼 옛날에는 지금과는 달랐다"라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 아닌가 싶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주 머나먼 옛날엔 짐승들도 사람처럼 행동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의미를 내포함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 눈물을 마시는 새 제사(題詞) -
독일 낭만 터지네
우리나라것도 범상치 않긴 한데 다른 나라 표현도 굉장히 다채롭네 ㅎㅎ
문학적이다... 그러고보니 문학이구나.
오... 멋있다.
독일은 "소원을 빌면 아직 이루어지던 시절에" 라고 봤던 것 같은데 뭔가 낭만적이더라ㅋㅋㅋ
이런 댓글을 보긴 했음
https://youtu.be/EFMO1_H8HKs 마비노기 생각난다...
독일 낭만 터지네
우리나라것도 범상치 않긴 한데 다른 나라 표현도 굉장히 다채롭네 ㅎㅎ
오스카(Oscar)
기본적으로 '아주 먼 옛날에는 지금과는 달랐다"라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 아닌가 싶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주 머나먼 옛날엔 짐승들도 사람처럼 행동했는데 지금은 아니라는 의미를 내포함
그거같다 옛날에 포켓몬과 사람에 차이가 없었다는거
짐승들도 사람처럼 행동하던 시대을 지나 사람들이 짐승처럼 행동하는 시대에...
느낌 있구먼
뭔가 다들 멋있네
독일 표현이 참 아름답네
입에서 입으로 역사를 걸쳐가며 제일 간지나게 보이는 인용구들만이 살아남았으니 이것또한 자연선택이리라 아님말구
이게 바로 도킨스가 주장한 "밈"의 개념인데 이제는 인터넷 유행요소라는 뜻이 되어버렸네 ㅋㅋㅋ
독일 낭만있네
문학적이다... 그러고보니 문학이구나.
'때는 XX왕의 시대, 아직 요정과 영웅들이 당당히 세상을 거닐던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대엔 항상 괴물 또한 있기 마련이었지요'
러시아는 왜 빨갓만 느낌이 나지
키이우 루시 휘하의 여러 루스국들이 키이우에 조공을 바치거나 좀 더 훗날엔 몽골한테 바치거나 했던 역사가 길어서?
본체가 키이우라서?
닝기미개씹썅똥꾸릉내가 진동하는 포항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의 어느 톤요일......
하늘을 불사르던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 눈물을 마시는 새 제사(題詞) -
새는 네마리다 반박시 감나무 아래에서 철로 대화하자
왜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
A long time ago, galaxy far, far away...
ㅋㅋㅋㅋㅋ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확실히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전부 동물이 뭐시깽이 할적에 인거보믄 우리의 뿌리도 저쯤 어딘가 싶으요
콰콰콰쾅! 투명드래곤이 나타낫다!
소원이 이루어지던때는 샤를마뉴가 게르만 박수무당 작살내기 전 인거같긴한데 ㅋㅋ
멋지다 ㅎㅎ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멋있어
무슨일이 펼쳐질지 내가 말한적이 있을거다 = 여기 앉아봐 지금부터 개쩌는 이야기 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