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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재검사 갔을때도 잘하고있었던걸로기억함
결국엔 두집다잘된 훈훈한엔딩아니었나!
가끔은 너, 나 둘중 하나만 사는게 아니라 같이 살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걸 잊고 사는 것 같음.
최근에 가봤는데 되게 친절하시더라
백종원이 골목식당 프로그램에서 원하던게 저런거던데
어머니 치킨집 이십년 넘게 하시는데 바로 근처에 치킨집이 생기면 과거에 나는 아휴 상도덕 없는놈들 이라고 말햇음 그러나 항상 어머니는 같이 잘 먹고 살면좋지하고 그 가게들 사장과 잘 지내셨음 한자리에서 이십년 넘게 장사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른 가게들이 업종을 바꿔서 주인이 여러번 바뀌는때도 계속할수있음에 정직과 성실이 무언지 어머니께 배웠음
결국엔 두집다잘된 훈훈한엔딩아니었나!
저긴 재검사 갔을때도 잘하고있었던걸로기억함
가끔은 너, 나 둘중 하나만 사는게 아니라 같이 살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걸 잊고 사는 것 같음.
수도꼭지가 옥박사 인줄 알았네(노답
감동이다ㅠㅠ
최근에 가봤는데 되게 친절하시더라
백종원이 골목식당 프로그램에서 원하던게 저런거던데
이게 사람 사는 거지 훈훈하구만
진짜 저런 분들 때문에 그 많은 빌런들을 겪으면서도 포기를 안한듯
저런 분들 살려줄려고 솔루션을 한건데 막상 보면 빌런들 뿐이였어;
99퍼 빌런 속에 저런 훈훈한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방송의 취지가 살아남음.
어머니 치킨집 이십년 넘게 하시는데 바로 근처에 치킨집이 생기면 과거에 나는 아휴 상도덕 없는놈들 이라고 말햇음 그러나 항상 어머니는 같이 잘 먹고 살면좋지하고 그 가게들 사장과 잘 지내셨음 한자리에서 이십년 넘게 장사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른 가게들이 업종을 바꿔서 주인이 여러번 바뀌는때도 계속할수있음에 정직과 성실이 무언지 어머니께 배웠음
호모견자 없다고 하지 님께서도 훌륭한 분이겠지요
호모견자...호부견자를 융통성 있게 바꿔 말씀하신 것 같은데 닉네임이 쎅쓰킹...이라 참 복잡한 감정이 드네
아 전혀 그런 의미 없이 댓글쓴이분 존경하는 의미에서 쓴건데 하필 닉네임이 그런게 오해할만 하네
크흡
진짜 저런 몇 안되는 아웃풋 때문에 했던 골목식당
진짜 사람 냄새 나고 좋은 이야기야...
저기서 걱정한 집은 걱정할 필요도 없었는데 걱정 안한 집이 빌런이었다는거.
저집 맛도 좋고 친절하다 던데 근처 가면 꼭 가보라고 하더라
망하는 자영업자가 왜 많은지 알려준프로
감동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