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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랄것 같지?
상상을 초월하는걸 한채로 나가겠다는 애 말리는걸
경험해본 사람은 믿을수 있는 일이다
조카가 4살때 겨울왕국 옷 비슷한거 사달라고 졸라댔는데 울어버려서 내가 안고 밖으로 나가는 중에 버둥대면서 내 고추를 발로 차더라 알고 찬거였음 그 후로 동생은 절대로 백화점 안데려감 ㅋㅋㅋㅋ
애들 영악함
형... 그때이후로 이렇게 되어버렸구나 누나.. 잘지내지?
이모가 보고 싶었던 조카
쓸때가 없는거지 고장난게 아니다. 내가 이래서 어린놈들을 싫어해 요즘것들은 버릇이 없어
쓰질못하면 고장난것과 다른게 없지 않을까요?
너 생산자한테 이를거다.
기계도 쓰지 않으면 고장납니다.당장 쓰러 갑시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여, 포기하고 받아들여라. 어차피 애들 고집 못 이긴다ㅋㅋㅋㄱㅋㅋㅋㅋ..
참고로 공주/왕자면 매우 양반인 편이라고 한다..
ㅋ
야너두?
꺼내라...네녀석의....스탠드를
겨울에 파카 입히고 유치원 가야 하는데 파카 입기 싫다고 땡깡부리고 추위 속에서도 용감하게 버티고 감기 걸려 돌아오는 대환장 파티
미아방지끈 이거랑 착각한거 아니야 ㅋㅋㅋ
어릴 적 드래곤볼 놀이하겠다고 길 한복판에서 에너지파 쏘고 다니던 내가 인정한다.
멍멍이! 멍멍이할꺼야아아아악!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애들이 이상한 꼴을 하고 있는건 89.9999% 자신이 원해서 한거다.
아이에게는 그게 최신유행이다
유행? 틀렸다. 내가 원하는 것일 뿐.
!!!
저게 무조건 개같니 이런생각은 접어야됨 개는 3개월 훈련하면 알아들을거 다 알아듣는데 사람은 그런 교육 자체가 6살은 넘어야됨 어차피 지발로 걷다 지치면 업어달라고 울건데 풀어주는게 편함
막 움직이다 다칠까봐 그런거지 뭐
나는 인형뽑기기계 보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 이유가 기계 집게가 되고싶어서였음. 인형을 암만 뽑아줘도 안가는데 왜그런지 이유도 말 안해줘서 답답했다고 부모님이 말해줌ㅋㅋㅋ
겨울왕국 옷 사주니 입고 유치원 가고 공주라며 난리 부렸다는 쇼핑몰 리뷰 짤
조카가 한여름에 귀까지 다 덮히는 모자쓰고 있더라 덥다면서 찡찡대는데 모자는 안벗어서 에어컨 켜줌
애들 목에 순순히 목줄이 채워져있다면 대부분은 자기가 찬겁니다. 고무줄을 안 찬걸 다행으로 아십시오 휴먼
울 둘째 조카는 로보카 폴리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자기가 로보카 폴리라고 세뇌하는 지경에 이르러서 파란색 안들어간 옷은 단호히 거부함 ㅋㅋㅋ 대신 뭐 시킬 때 폴리 출동! 내지는 폴리 도와줘!(목소리 톤을 영상처럼 내줘야 됨) 하면 세뇌가 풀릴 정도로 진짜진짜*10 하기 싫은 상황 아닌 이상 다 해줌. ex. 장난감으로 방이 어질러져 있을 때 - 악당들이 방을 다 어지럽혀 놨다! 정리를 도와줄 친구가 필요해! 로보카 폴리 출동!
할무미 나도 목!!! 나도 목!!! (으아아아아앙) 할머니: (쩔레쩔레)
이상한 옷을 잊은 아이가 지나간다 아니 저 집 부모는 대체 (X) 저 집 부모는 패배했구나 (O)
주는 대로 입는 여자애들 보면 너무 부러움 ㅠㅠ 집에 이쁜 옷이 넘쳐 나는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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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4살때 겨울왕국 옷 비슷한거 사달라고 졸라댔는데 울어버려서 내가 안고 밖으로 나가는 중에 버둥대면서 내 고추를 발로 차더라 알고 찬거였음 그 후로 동생은 절대로 백화점 안데려감 ㅋㅋㅋㅋ
ㅋ
형... 그때이후로 이렇게 되어버렸구나 누나.. 잘지내지?
미아방지끈 이거랑 착각한거 아니야 ㅋㅋㅋ
쓸때가 없는거지 고장난게 아니다. 내가 이래서 어린놈들을 싫어해 요즘것들은 버릇이 없어
애들 영악함
조카가 4살때 겨울왕국 옷 비슷한거 사달라고 졸라댔는데 울어버려서 내가 안고 밖으로 나가는 중에 버둥대면서 내 고추를 발로 차더라 알고 찬거였음 그 후로 동생은 절대로 백화점 안데려감 ㅋㅋㅋㅋ
존니좋군
애들 영악함
존니좋군
형... 그때이후로 이렇게 되어버렸구나 누나.. 잘지내지?
이모가 보고 싶었던 조카
cetz
쓸때가 없는거지 고장난게 아니다. 내가 이래서 어린놈들을 싫어해 요즘것들은 버릇이 없어
쓰질못하면 고장난것과 다른게 없지 않을까요?
너 생산자한테 이를거다.
기계도 쓰지 않으면 고장납니다.당장 쓰러 갑시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여, 포기하고 받아들여라. 어차피 애들 고집 못 이긴다ㅋㅋㅋㄱㅋㅋㅋㅋ..
참고로 공주/왕자면 매우 양반인 편이라고 한다..
ㅋ
야너두?
꺼내라...네녀석의....스탠드를
겨울에 파카 입히고 유치원 가야 하는데 파카 입기 싫다고 땡깡부리고 추위 속에서도 용감하게 버티고 감기 걸려 돌아오는 대환장 파티
미아방지끈 이거랑 착각한거 아니야 ㅋㅋㅋ
어릴 적 드래곤볼 놀이하겠다고 길 한복판에서 에너지파 쏘고 다니던 내가 인정한다.
멍멍이! 멍멍이할꺼야아아아악!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애들이 이상한 꼴을 하고 있는건 89.9999% 자신이 원해서 한거다.
아이에게는 그게 최신유행이다
유행? 틀렸다. 내가 원하는 것일 뿐.
!!!
저게 무조건 개같니 이런생각은 접어야됨 개는 3개월 훈련하면 알아들을거 다 알아듣는데 사람은 그런 교육 자체가 6살은 넘어야됨 어차피 지발로 걷다 지치면 업어달라고 울건데 풀어주는게 편함
막 움직이다 다칠까봐 그런거지 뭐
나는 인형뽑기기계 보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그 이유가 기계 집게가 되고싶어서였음. 인형을 암만 뽑아줘도 안가는데 왜그런지 이유도 말 안해줘서 답답했다고 부모님이 말해줌ㅋㅋㅋ
겨울왕국 옷 사주니 입고 유치원 가고 공주라며 난리 부렸다는 쇼핑몰 리뷰 짤
조카가 한여름에 귀까지 다 덮히는 모자쓰고 있더라 덥다면서 찡찡대는데 모자는 안벗어서 에어컨 켜줌
애들 목에 순순히 목줄이 채워져있다면 대부분은 자기가 찬겁니다. 고무줄을 안 찬걸 다행으로 아십시오 휴먼
울 둘째 조카는 로보카 폴리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자기가 로보카 폴리라고 세뇌하는 지경에 이르러서 파란색 안들어간 옷은 단호히 거부함 ㅋㅋㅋ 대신 뭐 시킬 때 폴리 출동! 내지는 폴리 도와줘!(목소리 톤을 영상처럼 내줘야 됨) 하면 세뇌가 풀릴 정도로 진짜진짜*10 하기 싫은 상황 아닌 이상 다 해줌. ex. 장난감으로 방이 어질러져 있을 때 - 악당들이 방을 다 어지럽혀 놨다! 정리를 도와줄 친구가 필요해! 로보카 폴리 출동!
할무미 나도 목!!! 나도 목!!! (으아아아아앙) 할머니: (쩔레쩔레)
이상한 옷을 잊은 아이가 지나간다 아니 저 집 부모는 대체 (X) 저 집 부모는 패배했구나 (O)
주는 대로 입는 여자애들 보면 너무 부러움 ㅠㅠ 집에 이쁜 옷이 넘쳐 나는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