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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떄 고오급 장교들은 뒤에서 고급요리 따뜻한 잠자리 고오급 꼬냑 처먹으며 사람들을 사지로 밀어넣고 있었다 시발 전범새끼들
서부전선 이상 없다 개씹
저 시기면 장교도 먹을거 없을 시기일걸 최전선이잖아 저기
초급장교나 전선에 있는 장교들만 그렇고 결정권 가지신분들은 뭐...
윗대가리들은 애국심을 들먹이며 가장 안전한 장소에서 젊은이들을 전장터로 밀어넣고 있겠지.
통찰력 ㄷㄷ
통찰력 ㄷㄷ
서부전선 이상 없다 개씹
저떄 고오급 장교들은 뒤에서 고급요리 따뜻한 잠자리 고오급 꼬냑 처먹으며 사람들을 사지로 밀어넣고 있었다 시발 전범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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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기면 장교도 먹을거 없을 시기일걸 최전선이잖아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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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장교나 전선에 있는 장교들만 그렇고 결정권 가지신분들은 뭐...
죄다 순무파티하면서 아득바득 버티고 있던시절 근데 종전후 아무튼 빨갱이 아니었으면 전쟁 더끌어서 익길수 있었다고 정신승리
원래 뒤질 걱정 없는 놈들이 전쟁을 정하지
지들 안뒤지니까 ㅁㅁ들...
동부전선 이상없다... 명작이지.
윗대가리들은 애국심을 들먹이며 가장 안전한 장소에서 젊은이들을 전장터로 밀어넣고 있겠지.
이런 비극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바라지 않더라도 한번 일어나면 걷잡을 수 없는 게 전쟁이지.
제목이 기억안나네
나도 이등병~일병때 선임새1끼들때문에 자살하고 싶었는데 가족들한테는 잘지낸다고 선임들이 잘해준다고 하면서 구라쳤지..ㅠ
나도 군대 들어가서 처음 쓴 편지가 잘먹고 잘자고 잘입고 있다고 했다..
난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살 수 있는 곳은 아닌가봅니다 라고 써서보냈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일병까지 저렇게 편지 전화함
전쟁에서는 아름답거나 조화로운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은 아무 이유 없이 개처럼 죽을 것이다. -헤밍웨이
사료를 시대적 상황에 맞게 해석해야 하는 이유로도 보이는군
영화제목이 뭔가요?
전선과 후방 둘다 힘든 시기
이거 엄마역할 맥고나걸 교수님 아녀??? 리즈시절이신가.
그래서 도길은 민중혁명이 나서 전쟁을 [포기]했지. 결코 전선에서 밀리고 있던게 아님. 최후의 순간까지도 전선은 도길 본토가 아니라 푸랑스 땅이었슴. 소련은 진즉에 튕겨나갔었고. 그래서 푸랑스의 가혹한(영쿸마저 야 그건 쫌 너무하지 않냐? 고 말리려함)배상과 규제에 더더욱 도길국민들이 분개했던거. 애초에 [늬들에게 패한]게 아니었으니...
지금의 러시아도 똑같겠지 호화별장에서 희희낙낙하는 수뇌부랑 이용당하다가 죽을뿐인 병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