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평을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내가 혹시 이 활동을 그만뒀을 때 모두가 들어줬으면 하는 곡이 됐을지도 몰라'이라고 말해서 채팅창 순간 정적후 그만두지 말아줘로 도배
(가사 내용이 멀리 떠난 사람이 전해온(남긴?) 과거의 메세지. 같은 내용. 미오샤 왈 어디에 있어도 나는 곁에 있어. 라고)
미오샤 다급하게 그만두는게 아니고 그런 테마의 곡이 아닐까, 라는 말이라고 급 해명. 10년이라도 계속하고 싶은 기분이니 걱정말라고
비유란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런 발언은 모두 놀란다고..놀래키지 말아줘 미오샤. 오래 방송해줘
미오마망..
말만 들어도 식겁할 수준이었네..
미오마망..
말만 들어도 식겁할 수준이었네..
불을 갑자기 확 땡기네
진짜로 식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