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른건가..?
배려가 언제부터 강제가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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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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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임산부가 앉아도 저 소리나옴. '나 임산부에요~' 광고시켜줌
트페미들이 제대로 내용 듣지도 않고 얼핏 듣고 주작질 하는것 같은데.
너 도대체 뭘 찾아본거냐...
네가 찾은건 '코 오로시' 사람들이 말하는 '코로시'殺랑은 글자가 아예 달라...
그거 아냐..
저거 임산부가 앉아도 저 소리나옴. '나 임산부에요~' 광고시켜줌
개젼당
고로시 아님?
고로시 뜻 몰라서 찾아봤는데 본래 뜻은 낙태나 낙태하는 사람 뜻이라함; 결국 사람죽인다는 뜻에서 인터넷에선 사회적 매장을 뜻하는것같은데 하필 임산부석 얘기에 낙태나와서 깜짝놀람ㅋㅋ
APERTURE
너 도대체 뭘 찾아본거냐...
란쨔마.
심플하게 네이버에 고로시 뜻 검색함
사람들이 흔히쓰는 고로시는 이거
APERTURE
그거 아냐..
APERTURE
네가 찾은건 '코 오로시' 사람들이 말하는 '코로시'殺랑은 글자가 아예 달라...
토닥토닥
이래서 구글을 써야하나보네;; 이해하려고 뜻을 찾아보면 다른걸 알려줘서 분란을 만드는 검색엔진이라니...
코 오로시는 낙태 그대로 옮긴거네 애 떨어트리기 ㄷ
임산부지정석
뭔 예산낭비를 ㅋㅋ
임산부 열차를 따로 달던가 노약자 열차도 다수 역 엘베에 가까운 쪽에 달면 되겠네
란쨔마.
뉴스글로 봤었는데 적외선 센서사용하고 임산부가 근처에만 나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란쨔마.
애초에 근처에 임산부가있는지 어케 감지함? 무게로 알수도없고 뱃속을 들여다보는 채신기술이 구비되어있나?
란쨔마.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20801039910019012 그냥 적외선 센서라는데.
적외선꺼도 있고 https://www.etnews.com/20191231000060 란쟈마님도 말한거도있고 병행해서 사용중인듯함?
어찌됬건 임산부 뱃지없는 임산부가 앉아도 소리나오는건 맞지. 우리 와이프도 임산부 뱃지 안받았는데 무슨 광고하고다니냐고ㅋㅋㅋㅋ
란쨔마.
아니 야짤을 달려
란쨔마.
오이오이 네녀석 은근 훌륭한 몸을 가지고 있잖아?
란쨔마.
(메모)
그냥 음성이 나와서 당혹스러운거지 문구 자체는 해주시길 바란다지 하십시오가 아니잖아 그럼 문제 없는 문구 아니야?
난 개인적으로 임산부들을 위해 자리 하나정도 남겨두는 건 나쁘지 않다고 보는 편인뎅...
근데 어차핖 사람 별로 없으면 앉아도 상관없는데 굳이 저렇게 나오게해서 쪽줘야하나?
트페미들이 제대로 내용 듣지도 않고 얼핏 듣고 주작질 하는것 같은데.
임산부 배려석 아니더라도 보통 임산부가 지하철 타면 다른 사람이 앉으라고 자기 자리 양보해주지않아?
안해 ㅇㅇ 우리 애 나온지 2주 됐는데 열번에 한번정도? 오히려 일반석 분들이 양보 해주시는 경우가 훠얼얼씬 더 많고 임산부 배려석은 요지부동이 많음 대부분 50-60 아줌씨, 젊은 여자들도 많고 솔직히 나중엔 좀 짜증나서 임산부 표시 밖에다 대 놓고 흔들어도 눈감고 요지부동 서울 2호선 5호선 8호선쪽임
출근시간엔 젊은 여성들 그 이후엔 아줌씨들 자차는 멀미 난다고해서 지하철이동이 많았는데 우리는 임산부 배려석에서 양보받은적이 한번인가 밖에 안됨 내 오죽하면 유툽컨텐츠로 찍어볼까 생각했음
무조건 양보 하라는건 아니긴 한데 그래도 같은 여성들이 돌부처 처럼 버티는거 보면 꼴받긴 함 딱 한번 반대편 디른자리 있는데도 임산부배려석에 앉아서 우리 보면서 실실쪼개던 20대 남자새끼 미안하다 내가 힘이 없어 못버티고 발을 너무 세게 밟았다 ㅂㅅ아
저거 여성 전용석 아닌가 옛날에 옆에 임산부 뻔히 있는데 웬 아줌마 거기서 쳐자고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