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내용이나 인물 개인 묘사를 생각하면 원래도 시한폭탄 같은 인물이긴 했어. 격변때 이미 현타와서 포세이큰을 떠난 연금술사가 있고, 발키르랑 동부왕국 전쟁이라던가 은근슬적 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서 죽기랑 은빛십자군에게 주시 박힌 상태였거든, 판다리아 이후엔 여동생이 자기 말 안들어서 현타 씨게 왔는지 '믿을 놈 하나도 없다'면서 심경 변화도 있었고. 근데 앞에건 그렇다치고 군단 때부터 묘사된거 생각하면 그냥 가로쉬 Mk.2 인데 서사도 안돼고, 개연성도 말아먹은 주제에 띄우긴 더럽게 띄워..
죽어서 "움직이지 않는" 시체라고 한정합니다..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니까
내 와우 최애캐 좇박아버린 스토리 작가새1끼들을 증오한다
철을 두드려 달구듯 보지도 쑤셔서 달구는게 정답 아닐까?
사실 죽은 귀쟁이도 그리 좋은 귀쟁이는 아니다의 올바른 예시 저년 하나를 띄우겠다고 전통의 인기 캐릭터 아서스를 병,신으로 만든 현 와우 스토리팀의 졸렬한 기열찐빠짓이 여간 병,신이 아니였다
... 아직 시원해..
크리스틴 골드,알렉스 아프라샤비
죽어서 "움직이지 않는" 시체라고 한정합니다..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니까
블라이트코리아
... 아직 시원해..
쌈무도우피자
철을 두드려 달구듯 보지도 쑤셔서 달구는게 정답 아닐까?
미1친소리 같지만 꼴1리는걸
하는 꼬락서니 보면 눈돌아 갈 텐데
내 와우 최애캐 좇박아버린 스토리 작가새1끼들을 증오한다
-청일점-
크리스틴 골드,알렉스 아프라샤비
우리 여왕님이 어쩌다 저렇게 ㅜ
슈벌 성희롱으로 퇴출된 이름이 보이네
인게임 내용이나 인물 개인 묘사를 생각하면 원래도 시한폭탄 같은 인물이긴 했어. 격변때 이미 현타와서 포세이큰을 떠난 연금술사가 있고, 발키르랑 동부왕국 전쟁이라던가 은근슬적 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서 죽기랑 은빛십자군에게 주시 박힌 상태였거든, 판다리아 이후엔 여동생이 자기 말 안들어서 현타 씨게 왔는지 '믿을 놈 하나도 없다'면서 심경 변화도 있었고. 근데 앞에건 그렇다치고 군단 때부터 묘사된거 생각하면 그냥 가로쉬 Mk.2 인데 서사도 안돼고, 개연성도 말아먹은 주제에 띄우긴 더럽게 띄워..
쟤네는 귀쟁이가 아니라 눈썹쟁이가 맞아. 귀보다 눈썹이 특징이지...
사실 죽은 귀쟁이도 그리 좋은 귀쟁이는 아니다의 올바른 예시 저년 하나를 띄우겠다고 전통의 인기 캐릭터 아서스를 병,신으로 만든 현 와우 스토리팀의 졸렬한 기열찐빠짓이 여간 병,신이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