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줄거리
단체전 결투로 에리크트가 팔다리가 날아가고 완파되고 만다
주식회사 건담의 영세한 자금사정으로는 수리가 불가능함
"미오리네상! 제 가족을 고쳐주세요!"
하지만 페일 측은 이미 매각한 건담개발부문 기술지원을 해도 의미가 없고 신 세는 영세하다
돈을 모으기 위해 사방팔방 돌지만 들려오는 말은
"의료 기술? 그런 것보다 모빌슈트를 만들면 되잖아"
"이거라면 시장을 장악할 수 있겠지"
이대로라면 바나디스-폴크방의 재림이지만 지구 직원들 앞에서 의료기술 한다고 큰소리친 입지좁은 사장은 그런 제안을 받을 수도 없고
거기서 "안되겠다. 파락트를 팔자."며 페일의 악성재고를 팔아버리는것
돈을 얻은건 좋은데 파라크트는 페일 사의 상품이 아니라 건담 주식회사의 상품으로 팔려서 페일 측은 뭐가 일어나도 책임도 없는지라 파락트의 건드기술을 조정하지 않고 저주받은 그대로 인도
건담이 또 사람 죽이기까지 카운트다운
이런 스토리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