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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가리를 되게 븅신처럼 털었죠
신동엽 연기 잘하더라
생존하기는 했다만 대부분 입막음 당해서 강제 전역을 당했다고 함. 나중에 사건 증언을 해주기는 했다만...
그래도 마지막에 결국 살아남아서 형사로 신분세탁한 설경구 미행함
오히려 실제 실미도 부대원중에 범죄자가 적은데 영화는 범죄자 착출이 다수인거 처럼 묘사해서 논란이 있었었죠
인간적이고 이유는 알겠는데 말을 개 졷같이하긴했음
ㄴㄴ 제대했다고함
신동엽 연기 잘하더라
신동엽 ㅋㅋㅋㅋㅋ
이정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진짜 신동엽인줄 ㅋㅋ
하지만 아가리를 되게 븅신처럼 털었죠
ㄹㅇ 다 같은 인간 아니냐는 말에 "미안해! 안 그러면 내가 죽는 상황이었어!! 나도 같은 처지라고!!!"했으면 90% 이상 살았을걸
목숨의 경중이라는게 나뉘는게 아닌데 입조심을 못해서 그만
반란 일으켰을 때 살아 남았던 기간병들은 어떻게 됨? 사건 정리되고 같이 묻었을려나
생존하기는 했다만 대부분 입막음 당해서 강제 전역을 당했다고 함. 나중에 사건 증언을 해주기는 했다만...
나이트위시
ㄴㄴ 제대했다고함
실미도 안봤는데 함 봐야지
재미는 있음 재미는... 역사왜곡만 아니라면 말이지...
오히려 더 인간적인 사람 아닌가
논란은 ㅁㅁ범들 미화 아니고?
미화를 시킨 부분이 있음 ?? 다 그냥 범죄자 처럼 나오는데
사형을 집행하더라도 법의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해야지 국가를 위해 봉사하면 살려주겠다고 구라치고 개죽음 당하게 만드는건 어느 나라 법도냐?
음 러시아?
(주)예수그리스도
오히려 실제 실미도 부대원중에 범죄자가 적은데 영화는 범죄자 착출이 다수인거 처럼 묘사해서 논란이 있었었죠
이사건말하는거임
설득력없는소리
그때 육해공군이 서로 박정희한테 충성 경쟁 하느라 각기 부대를 조직했는데 그중에 육군이 만든 선갑도 부대가 진짜 죄수들로 만들어진 부대였음
말만 잘했어도
그래도 마지막에 결국 살아남아서 형사로 신분세탁한 설경구 미행함
나중에는 형사도 은퇴해서 은행장까지 되시던데 거기서 VIP 대접하는데 VIP가 좀 거지꼴이더라 고생하는듯
만원 뜯기고
인간적이고 이유는 알겠는데 말을 개 졷같이하긴했음
입조심 잘 했으면 (다치기만 하고)살아남았을 수도 있었는데 흑흑
인간적이긴 했는데 눈치가 없었음 븅신이 처자식 어필해서 자기는 여기 억류시켜서 목숨만 살려달라고 했으면 충분히 살 가능성도 있었음
이 배우분 오징어게임에서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음 ㅋㅋ
1. 평소에 잘 대해주다가 한번 화냄 -> 와 이 새끼 역시'나' @새끼네... 믿을놈 하나없다 나쁜놈. 2. 평소에 개 같이 굴다가 한번 잘해줌 -> 와 이 @새끼 그래'도' 정은있네... 그래도 괜찮은놈. 영화를 떠나서 사람들 심리라는게 참 ↗같은 부분이 있긴함...
근데 다른 사안도 아니라 자기들 목숨이라 더 배신감 느끼긴 하겠지 ㅋㅋㅋ
그 아저씨 있잖아 이상하게 능숙하던 3분대장님 대체 정체가 뭐얐을까?
=TITANS=
마즘 식구건사하던 세월 어쩌구 하는거보면 오야붕느낌이었음
이사람 공공의 적에서 무전기들고 다니던 사람 아니었나
정작 처음에 가장 빡세게 굴려서 ↗같은 새끼 소리 듣던 조중사는 마지막 까지 애들 감싸려고해서 존경받고 후반부 직전까진 가장 애들이랑 유들유들하게 지낸 애는 위험해지니까 '기록 말소되서 이름도 없는 새끼들' 운운하다가 끔찍하게 살해당하고.... 아이러니함. 원작 소설에선 살았댔나
실미도 부대 실상은 영화보다 더 추잡함. 부대원들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가 영화에서 안성기가 연기한 배역의 실제 모델인 부대장이란 놈이 하두 삥땅을 치고 부대원등을 개잡듯이 잡아서 참다 못해 탈주한 거였음. 실제 예산은 적어도 밥은 제대로 먹을수 있고 월급도 초급장교 수준 이상으로 책정되어 있었는데 그걸 부대장을 비롯해 윗대가리 새끼들이 다 해쳐먹고 나중에는 돼지사료까지 먹는 지경이 됐음. 이러니 살인이 안일어나는게 되려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