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시골 구석에 있는 식당인데 맛집으로 소문나서 장사가 잘됨
주인이 5-6년 가까이 장사하다가 이번에 다른 사람한테 팔음
새로운 주인이 왔는데 그 사람 성격이 지랄맞다고 함
외국인 직원이 다른 동료 이름을 부르는데 발음을 잘 못해서 이상하게 부르니 그거 듣기 싫다고 한번만 더 그런 소리 내면 돈 안준다고 협박함
주인이 요리하다가 기름이 튀어서 지나가던 직원한테 튀었고, 직원이 놀라서 욕함
기름이 튀어서 욕했다고 직원한테 개지랄을 떨고서는 바로 문닫고 점심장사 접었다고 함
진짜 별 개지랄을 다하고 있다고 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