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령이라고 유세 떰.
2. 아나스타샤 ㅁㅁ으려 함.
3. 이리 나대는데 정체가 뭘까 했더니 포세이돈한테 먹히고 그 대가로 신령 됐네?
->대 폭소.
븅신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틀란티스까지 어그로 팍파파파파파파팍 쌓으니.
디오스쿠로이도 븅신 같다만 카이니스 조지는 것 하나만으로 호감도 상승.
속시원하게 퇴장.
4. 근데 재 등장하네?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어어어어?
황금갑옷이 웃기긴 하지만 그 최후.
보다임과의 문답.
크흑...
올림푸스 안 깼을 땐 카이니스 호감도 오른다는 소리가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그게 말이 되나 싶었는데 ㄹㅇ이었음...
형냐...
(동족을 보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