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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저그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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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유탄형 월광접
분명 출력을 낮췄음에도 전 지역 광역 삭제를 해버림
저게 어떻게 보면 병기로서의 월광접이지 않을까 싶음
그냥 아예 있던게 없었습니다 수준으로 삭제를해버리네...
해는 안감 오히려 저건 있어야 불살집착이 납득됨
오들오들 떠는거 보면 캐릭터성에 해가 간다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해주는듯
와 티비판은 그냥 툭 툭 삭제되는 느낌인데 극장판은 추풍낙엽처럼 사라지네 ㄷㄷㄷㄷ
어버버버.,.
대량학살병기 그 자체 ㄷㄷㄷㄷ
어우야
분명 출력을 낮췄음에도 전 지역 광역 삭제를 해버림
사실상 유탄형 월광접
저게 어떻게 보면 병기로서의 월광접이지 않을까 싶음
일단 원리는 다른데 피아구분 ㅈ까고 지형삭제가능한 미친 무기라는 점에선 공통점 있음
그냥 아예 있던게 없었습니다 수준으로 삭제를해버리네...
심지어 티비판은 그냥 기체만 파손되고끝나는식으로 연출됬다면 극장판은 왜이게 대략학살병기인지 잘보여주고있는거같음
월광접이 이런 느낌이겠지.
위에도 누가 언급을했다시피 사실상 유탄형 월광접으로 봐야할 기술이니...
헐 사람도 같이 소멸되는거였구나 난 기계만 사그라지는줄
Tva땐 다들 팔다리로 콕핏만은 막아서 죽는모습은 잘 안보였음. 저건 극장판 에 추가로 나온 장면임
흑흑 극장판 국내엔 언제 vod 나오냐구
와 말이 안나오네 ㅎㄷㄷㄷㄷ
아니 저런개 있는대 턴에이전이라고? 뎃?
죄수번호 666
둘은 작동원리가 다름
죄수번호 666
월광접은 저 작품에 따로 나옴
감독은 턴에이 이후라고 제작사는 턴에이 이후라고 하고
알고있지 나도 봤는걸
제작사는 턴에이 이전이라 하고 임
아 적고 나서 보니 오타가
턴에이 전이네 후네 그러는데 내가 느끼기엔 턴에이후 같음
나도 그렇개 생각함 토미노옹이 후라고했으니
죄수번호 666
ㅇㅇ 월광접은 나노머신으로 분해 재구성 포톤톨피도는 반물질(...)
저기에서 자연까지 생각하는 여유를 넣은게 월광접이니...
월광접 장착한게 G루시퍼라고 작중에 이미 존재한다
월광접으로 일대일 매치하면 어디가 위력적일지 궁금하네
쓰는놈은 장갑에 구멍좀 생기는 cc기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그리고 슈로대에선 잘만 펑펑 쓴다
그래도 슈로대에선 TV버젼의 구멍송송버젼이니까
저온반물질 병기라는 정신나간무기
아군까지 같이 쓸려나가네
역시 빡빡이 영감 작품답다. 진짜 가차없지.
콕핏까지 건드려 버렸네ㄷㄷㄷㄷ 이러면 주인공 캐릭터성에 해가 안가려나
그래서 충격먹고 봉인했지
엔풀
해는 안감 오히려 저건 있어야 불살집착이 납득됨
저장면 이전에 이미 장거리저격 꺼린다던지 했는데 시범사용만으로 죽여버린게 좀 꺼림칙하네
엔풀
오들오들 떠는거 보면 캐릭터성에 해가 간다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해주는듯
캐릭터성은 모르겠고 캐릭터 멘탈에는 해가 갈 듯
출력 낮춘게 저거면 최대출력은 ㄹㅇ 월광접이겠네 ㄷㄷ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그냥 지워버림 ㅎㄷㄷ
우주세기 말기란 도대체 어떤 마굴이었을까
혹시나 했는대 극장판 풀렸구나
빛과 열이 아니라 그냥 빛으로 바꿔버리네..ㄷㄷ 빛과 파동 형태로 바꾸는것이 거의 죽음의 최종형태자너 살아올 방법이 없어..
폭광도, 굉음도 깜빡임 하나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병기.....
문득 더블오극장판 ELS전에서 저것만 흩뿌려도 인류가 압도적이지 않았을까?....
그런데 저런 병기인지 모르고 쓰는거임??
ㅇㅇ 소실된 고대기술 복원해서 만든거라 이름만 적혀있음
걍 저런 기능있대서 뭐지? 하고 눌렀다가 터진 상황임 G레코가 과학기술의 불명확성을 까는 작품이라
ㅇㅇ 처음 쏜거.. 저뒤로 안씀 작정하고 저거 막쏴쟀겼음 내용 자체가 전개도안되서 ㅋㅋ
티비판 에서는 그냥 신무기네 하고 견제용으로 날린거여
원작 성능 만큼이나 Exvs게임애 탄속 판정 똥파워여서 한발밖에 못쏨 ㅋㅋ 판덩이 워낙 좋아서 뭐…
재밌어 보이는데 볼만함?
토미노식 불편함 max치라 보면서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 전투씬은 굉장해서 눈요기는 확실함
턴에이 같이 호불호 갈림 감독이 전개하려는 내용이 너무 길다고 회사가 너무 칼질해서 편집이 눈에띌정도로 난도질당해잇기도 한데 극장판에서 잘 정리중이라 극장판 대호평중. 난 티비판도 매우 잼게봄
턴에이도 토미노부시 심했던가... 그럭저럭 알아듣게 한 느낌이였는데
보려면 극장판 보는걸 추천 오히려 극장판이 TVA보다 영상시간이 길어서 추가장면도 많고 인물 감정 설명도 자세하게 풀어줌
되도록이면 극장판으로 보는거 추천. 토미노식 연출이 다들 서로 대화를 하기보다는 연극을 하듯, 자기할말만 하는 느낌이라 취향 많이 타. 일단 영상미는 엄청나다. 스토리 자체도 제법 재미남.
내용전개면이 호불호라는게 아니라 턴에이사 알겟지만 더블오나 시드처럼 막 처잡고 투닥투닥 거리는 작품이 아니다보니 연출면에서 불호인 사람이 많아서 호불호갈린다 한거
ㅇㅎ 분위기 이야기구나. 확실히 잔잔하긴 하지
우주세기팬이나 아재들은 턴에이 세탁기 장면 좋아하는데 더블오부터 접한 세대면 이게 뭐지 할 장면이라 ㅋㅋ 감독이 말하고픈 메세지도 잘모를테니
난 더블오로 입문했지만 우주세기+턴에이 해석을 봐서 그런지 좋았는데
괜히 월광접급 봉인병기가 아닌게 저거 쏘고난 다음 다시 빛에너지로 환수해서 계속 사용 가능함 그야말로 제정신이 아닌 광역 학살병기
반짝반짝 빛나지만 존나 무서운 장면...
저게 무서운게 다른 무기랑 틀리게 당한쪽은 공격을 당하는지도 인지를 못하는거야 쏘는게 아니라 마치 독가스 처럼 살포하는 거라서
저것도 우주세기야? 우주세기면 아무로랑 사야 나오는거 아님?? 그로부터 수백 수천년이 흐른거야????
개잔인하네 ㄷ
덜덜....
저기 쓸려나가는 파일럿 이름있는 등장인물임?
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