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1
날짜 00:46
|
Kasumigaoka_Utaha
추천 0
조회 5
날짜 00:46
|
킬로미터
추천 0
조회 8
날짜 00:46
|
도미튀김
추천 1
조회 51
날짜 00:45
|
쏭샬라바랴
추천 0
조회 30
날짜 00:45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0
조회 29
날짜 00:45
|
Wildmark☄️🔥⚒
추천 1
조회 26
날짜 00:45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0
조회 40
날짜 00:45
|
펀치기사
추천 2
조회 55
날짜 00:45
|
스파르타쿠스.
추천 2
조회 28
날짜 00:45
|
아마미드래곤=상
추천 2
조회 39
날짜 00:45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0
조회 27
날짜 00:45
|
SPIT/S-Train
추천 3
조회 61
날짜 00:45
|
마지막 여생
추천 1
조회 35
날짜 00:44
|
모노가뚜리
추천 0
조회 15
날짜 00:44
|
나에게 베이프를
추천 0
조회 57
날짜 00:44
|
시시한프리즘
추천 0
조회 38
날짜 00:44
|
쏭샬라바랴
추천 2
조회 28
날짜 00:44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1
조회 48
날짜 00:44
|
수여리
추천 0
조회 62
날짜 00:44
|
센카와 치히로
추천 1
조회 34
날짜 00:44
|
리넷겅듀
추천 1
조회 45
날짜 00:44
|
밤빛나그네🧹🖇️
추천 0
조회 65
날짜 00:44
|
퍼펙트 시즈
추천 2
조회 38
날짜 00:43
|
昨日
추천 0
조회 29
날짜 00:43
|
피_클
추천 5
조회 199
날짜 00:43
|
가카
추천 0
조회 49
날짜 00:43
|
수인조아
추천 0
조회 36
날짜 00:43
|
다른 건 몰라도 윤제균은 정신병이 있는 거 같아 어떻게든 억지로 울려야겠다 라는 근데 너무 공식이라 눈물은 커녕 짜증만 나고 영화도 안 봤는데 어디서 어떻게 나올지 뻔히보임
위인은 위인이고 영화는 영화지. 영화가 자기 기준에 아니면 비판도 못하나
윤제균이 존나 똑똑한거지ㅋㅋ 어차피 자기자신한테 능력없고 재능없는걸 알아서 다른 잘된 영화 잘개쪼개서 섞고 신파 왕창 첨가한 공장식 K-영화 밖에 만들 줄 모르니 숭고한 위인을 주인공으로한 영화를 만들어서 저런식의 무지성 국뽕들이 알아서 실드를 치게유도한거니까 ㅋㅋㅋ
jk필름이 jk필름 한걸 어떻하냐곸ㅋㅋ
저런거 아직도 남아있는거보면 요즘에도 디워같은거 나오면 쉽게 못까겠네
?? 오히려 숭고한 역사를 못만들면 그걸 깔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영웅 영화 못만든 부분은 깐다고 저런댓글을 다는거군아 ㅋㅋㅋ
영웅 영화 못만든 부분은 깐다고 저런댓글을 다는거군아 ㅋㅋㅋ
못만든 부분 이라기엔 잘 만든 부분이 없음
죽음자식 랄부만진다더니 그래도 산 사람으로 취급해주네
다른 건 몰라도 윤제균은 정신병이 있는 거 같아 어떻게든 억지로 울려야겠다 라는 근데 너무 공식이라 눈물은 커녕 짜증만 나고 영화도 안 봤는데 어디서 어떻게 나올지 뻔히보임
워워 댓글 조심
황금궁예
마이클베이는 시각적으로 만족이라도주지 윤제균은 네러티브고 연출이고 항상 자가복제인데
황금궁예
존나 못만들어서 15000원을 똥값으로 만드는데 그걸 매번하면 영화업계에서 꺼져줬으면 싶음. 그 왜 번역으로 악명 떨치는 그거마냥. 우베볼 같은 인간이 밈적으로나 흥하지 그외에는 증오, 경멸, 분노나 사는 인간아니냐
황금궁예
20년 넘게 발전은 커녕 퇴보만 하고 있는게 정상은 아니지
황금궁예
생각없이 보는 사람들 많은데 대한민국은 역사관에 민감해서 위인 관련이면 그냥 팔아주는 경우가 많기에 관람객 수는 절대적 지표가 못됨. 굳이 렉카가 분석하지 않더라도 연극영화괸 애들은 저게 잘못만든거란 말이 나옴. 저런식으로 개판으로 만들고도 성공하는 사례만 나오면 계속 개판만 나오게 되니 소재들도 더렵혀져서 나쁜거 맞음. 애초에 군함도라는 가슴 아픈소재로 그지랄 낸 새끼인데 정신병 소리 들어도 싸지. 곱게 말하고 싶어서 욕은 참는데 내가 징용자 후손이였음 감독은 한대 맞았다
근데 내가 윤제균이라도 그렇게 만들수밖에 없는게 한국에서 그게 먹히는게 문제임; 나야 쳐다도 안보지만 대중적으론 그게 먹힘 나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음;; 영화 정말 좋다고 인생영화느니 감동적이라느니 하는 사람 수두룩함
황금궁예
내가 잘못알았네 군함도는 사과함. 근대 위인이면 팔아준다 소리 나오지 명량도 천만 나올수준인가 아닌가 높고 분쟁소리 나오는데 극한직업하고 엑시트등은 잡소리 잘 안나오더라. 그리고 시빨 나도 걍 욕할란다. 15000원 주고 영화보러갔는데 20분짜리가 전부면 그게 감독인가 애초에 이거 본 개봉일에서 코로나 때문에 한참 밀렸는데 그때 알라딘 뜨는거 보고 파쿠리 꼈단 소리까지 나오는데 뭔. 재미있게 보던 말던 존나 잘못만든거 맞으니까 제발 이딴걸 영화라 만들꺼면 감독자리 꺼지고 다신 보지말자 싶다. 그리고 니가 언급한 영화 딱 해운대만 봤다. 그것도 마지막에 공유 왜저러지 하고 짜증났어 그전까지 잘봤는데.
황금궁예
생각없이 본다는거 난 철회할 생각없이 나 꼴 보기 싫음 차단해라. 존나 못만들어서 20분짜리 영화니까 위인이 들어가서 "생각없이" 쳐보는거 맞다. 교훈은 위인전기로 보면 충분하거였고 오히려 이상한 가치관만 심어주게 생긴 존나 못만든 영화를 "생각없이" 팔아준거 맞다고
천만 영화 두번 만들정도로 그만큼 한국 한정 먹히는 소재를 잘 찾는것도 상업적인 영화 감독의 능력임. 윤제균 감독 특유의 억지 신파와 개연성 부족을 관객의 입장에서 비난 할순있지. 근데 관객 성향이 그런걸 어떻함? 그렇게 후진 영화인데 뻔한 신파인데 천만이 두번이다? 그럼 또 해야지
황금궁예
어... 글마는 폭탄광이 맞는거 같애.
황금궁예
니글에 비추박히는것만봐도......ㅋㅋㅋ 영웅이 아니고 애니였음 정신병자 소리 나오겠나 ㅋㅋㅋ 시뻘 ㅋㅋㅋ 더 븅신같은거 찍어내는 감독이 많은게 애니판인데 ㅋㅋㅋ
황금궁예
넌 좀 치료가 필요해보인다
할말없이 인신공격만 하는게 댓 작성자랑 동류네 ㅋㅋ
jk필름이 jk필름 한걸 어떻하냐곸ㅋㅋ
명답
저런거 아직도 남아있는거보면 요즘에도 디워같은거 나오면 쉽게 못까겠네
위인은 위인이고 영화는 영화지. 영화가 자기 기준에 아니면 비판도 못하나
?? 오히려 숭고한 역사를 못만들면 그걸 깔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대충 나랏말싸미인가
그리고 군함도이기도 함
도마 안중근..
볼때 나랏말씨 그불교영화 생각나더라 그것도 불교영환데 보면 사실 교회가 뒤에서 후원한것마냥 불교안좋은이미지박히는데 영웅도 역효과나더라 첨엔 뮤지컬영화인지몰랏어서 인도영화처럼 시도때도없이 노래부르는 영환가 햇엇음 ㅋㅋ 그거랑 이상한게잇는데 대한독립만세가 아니라 대한제국만세라 그러던데 대한 `제국` 도 맞는건가?
조선 말기는 고종황제긴했으니 제국도 되긴할듯
머그건맞긴한데 안중근이 대한독립만세만 말한줄알앗엇거든 제국도 말햇엇나? 이랫엇어
https://youtube.com/watch?v=KjyqAufzel4&feature=shares Pc영화 시원하게 깐걸로 유명하신분 아닌가? 아무리까도 이것보다 더할까
김채호, 라이너의 컬쳐쇼크, 기묘케 pc 까는 참된 영화리뷰어들
라이너는 빼자
저 사람들은 pc라서 까는게 아니라 같잖은 pc를 까는사람들이야
라이너는 빼줘
블레이드 러너 망작 취급한놈이 뭔 참된 리뷰어 ㅋㅋㅋㅋㅋ
pc영화까는게 참된 리뷰어인가? 못만든 pc영화들은 단점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어서 일반 대중이나 영화팬 입장에서 봐도 충분히 깔거리가 많을텐데 실제로 저런 리뷰어들 pc영화 까는 내용 보면 이미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내용들 동어반복하는 경우도 많고. 거기다 기묘케 저 양반은 예전에 마블코믹스 관련해서 잘못된 정보 헛소리 하는거 한번 본적 있는거 같은데.. ㅂㅅ같은 pc영화는 굳이 전문가 비전문가 가릴거 없이 충분히 비판가능함
영웅 볼까 생각하는데 어떰? 안좋음??
가족 영화처럼 하고 갑자기 고어 안중근 이야기만 나와도 충분한데 궁녀, 가상인물 신파 분량이 반
그냥 뮤지컬로 봐 다음달 28일까지 서울에서 함
흔해빠진 JK씩 신파쓰레기에 뮤지컬을 첨가함
글쎄 ㅇㅅㅇ 루리에서는 다함께 까자! 분위기를 만드는데, 나는 되게 재밌게 봤다. 나문희님 연기도 좋았고, 추천해줬더니 친구나 주변인들도 다 재밌게 봤더라. 적어도 레미제라블보다 훨씬 재밌었음. 개인적으로는 매우 추천! 연극이 가지는 한계도 영화라서 없었던게 특히 좋았음.
나는 시작부터 끝까지 다짐만 하다 끝나서 다짐육인줄 앎
ㅇㅇ 너는 재밌게 봤을 지 몰라도 여기의 대다수가 무지성 까만은 아닌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음
뮤지컬을 봐 영화는 진짜 원작 모욕에 국뽕코인수준
연극이 가지는 공간의 한계는 영화로 깨버렸는데 노래 끝날 때마다 뮤지컬 극장 온 것 마냥 암전되는 안습 연출. 뮤지컬 영화라고 하는 영화 중에 극마다 페이드 아웃 연출하는 거 살면서 처음 봄. 타짜가 어케 보면 극처럼 플롯마다 넘버링을 하면서 보여준 케이스인데 그렇다고 해서 플롯 하나 끝날 때마다 흐름을 끊지 않았지.. 다른 뮤지컬 영화들도 영화니까 흐름을 가져가면서 때에 맞게 노래를 융합시키는데.. 영웅은 그냥 뮤지컬의 영상화지 영화라고 할 수 있을까.. 심히 고민해봐야한다고 생각.
민비 ㅁㅁ 갑자가 나와서 신파극 찍는데 그게 재미있다니 주관적인 가치라지만 역사를 모르면 이정도로 헛웃음 치게 만드네.
사실 원작 뮤지컬도 그리 썩 좋은 퀄리티는 아니었지만.....
코로나 전에 뮤지컬로 보고 이번에 영화로도 봤는데, 내 생각엔 뮤지컬을 영화관으로 거의 그래도 옮겨논 느낌. 원작 뮤지컬 영웅은 너무 좋았는데, 영화판은 뮤지컬을 저렴한 가격에 극장에서 본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임.
R석 150000원을 영화관 15000원으로 퉁치자고 하기엔 이게 뮤지컬이야 하고 선입견 생기겠는데. 진짜 싼게 비지떡이다 소리 듣기 좋을듯. 너무 싼값이야...
음? 뮤지컬 영웅을 그대로 영화로 만든거라 가상인물하고 궁녀 얘기는 당연히 들어갈텐디..12년도부터 영웅오픈할때마다 보는데 영화가 많이 별론가벼
영화로는 B 뮤지컬영화로는 B+ 뮤지컬로는 A- (돈값은 한다?) 뮤지컬을 아무생각없이 화면으로 옮기면 저렇겠구나하는 전형적인 구성. 스토리는 심플해서 킬링타임으로 나쁘진 않음
국산품 애용 어쩌구하는놈들 폰보면 아이폰
인간적으로다가 영화는 너무 못만들었음. 뮤지컬 "영화"라면 좀 영화같은 느낌이 나야 하는데 그냥 뮤지컬을 찍으려고 노력한 느낌만 나고, 심지어 순수하게 기술적인 부분도 못한 거 같은게 김고은 노래 부르는 게 중간 중간 소리가 씹히더라. 일부러 감정 때문에 먹먹하게 부르는 게 아니라 소리가 씹히는 그런 느낌이었음.
윤제균이 존나 똑똑한거지ㅋㅋ 어차피 자기자신한테 능력없고 재능없는걸 알아서 다른 잘된 영화 잘개쪼개서 섞고 신파 왕창 첨가한 공장식 K-영화 밖에 만들 줄 모르니 숭고한 위인을 주인공으로한 영화를 만들어서 저런식의 무지성 국뽕들이 알아서 실드를 치게유도한거니까 ㅋㅋㅋ
평가 ㅈ박으면서도 천만영화 2개나 만든거보면 어쨋든 흥행몰이 하는 재주만큼은 확실한 사람이지 ㅋㅋ
Jk필름에 투자한놈인가봄
난 영화평으로 이터널스 쉴드 치다가 제작자 발언으로 바로 까대는 거 보고 구취했지.. 남이 까는 건 이유가 있는 데 억지 쉴드 치는 것도 별로였지;;;;
솔직히 제작 소식 들었을때 부터 망하겠군 싶었음
노래 퀄리티는 좋아서 뮤지컬 노래 좋아하면 만족할거라는데 볼가말까 고민되네.
이번에 뮤지컬도 하는데 차라리 뮤지컬을 한번 보시는게.. 라고 하기에는 가격 차이가 너무 나긴 하네요
뮤지컬은 관크있자너
시체관극 문화 말하는거면 대극장 공연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요
저 인생 처음이자.마지막 뮤지컬이 마타하리 였는데 기침하다 관크맞고 다신 안감
직접 겪으셨다니 뭐라 할 말이.. ㅠㅠ ㅄ같은 뮤지컬 덕후ㅅㄲ들은 그딴 짓이 업계 깎아먹는 짓인걸 모르는건지 진짜 화나네요..
뮤지컬은 얼마전에 보고왔지요 ㅎㅎ
밀정, 암살 처럼 잘 만들면 영화 자체로 칭찬 받기 + 독립운동 애국심 버프도 생기는거고 사세원의 그것(영화 제목도 말하기 싫음) 처럼 만들면 영화 자체로도 욕 먹고, 독립운동을 그따위로 묘사 했냐고 추가로 또 욕먹고. 뭐 그런거지.
밀정과 암살은 지금봐도 잘 만들긴 했더라
난 저 양반 오버해서 까는거보고 걍 리뷰라기도 민망해서 보지도 않는데 은근 챙겨보는 사람 있나보네요
유튜브 영화리뷰는 사이다로 보는거임
저양반껀 시원하지도 않은 사이다가 아니라 데자와 수준이던데요
님한텐 그런가보죠 다 필요없이 구독자수랑 조회수, 좋아요가 말해줍니다
난 재밌던데
그 라이너도 구독자 좋아요는 잘나와.. 아닙니다
나도 저 양반은 리뷰어라곤 생각 안 함 채널에서 주로 이야기하는 주제가 3개 밖에 없어서 PC까기, 중국까기, 국뽕까기 + 기타 렉카 그래서 구독은 안 하는데 가끔 이런 저질 영화 나오면 까는 거 보러가긴함ㅋㅋ 잘 까긴해
구독자조회수좋아요로 유튜버 평가할거면 뻑가나 가세연도 빠세요 ㅋㅋ
누가 봐도 못 만든 영화(라스트 제다이라든가... 중국의 국뽕영화들) 잡아놓고 쌍욕하면서 줘패니까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채널이겠죠.
채호는 솜사탕 시절부터 걍 렉카였는데 지들 싫어하는거 까준다고 빨아주는 사람들 있네 ㅋㅋ
곡해해서 일반화 하지마세요 그러면 님도 다를게 없어집니다
'다 필요없이 구독자수랑 조회수, 좋아요가 말해줍니다' '김채호, 라이너의 컬쳐쇼크, 기묘케 pc 까는 참된 영화리뷰어들' 네 곡해해서 일반화 안했고요 님이 빠시는 리뷰어들은 댓글삭제는 기본으로 해본 렉카분들이고요 ㅋㅋㅋ 난 걔네랑 뻑가의 차이는 다루는 컨텐츠밖에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 필요없고'를 쓰지 말았어야
난 재미있게 봄 이정도로 까일줄은 몰랐내
오히려 너무 이상하게 깔려는 분위기를 루리에서 지속적으로 몰고감. 이상하게 집착적으로 까고만 있는게 수상할 정도. 집요하게 까내리는 부류가 일베랑 페미들이었는데, 영웅은 이상하게 루리도 포함되어 있음. 너무 지속적으로 까는 내용만 퍼지는거 보면 뭔가 고의적으로 그러는 세력이 있나 의심스러울 정도? 극장에서 분위기는 관객들 되게 만족해하는 느낌.
결국 몰아가기 유게 세력썰ㅋㅋㅋㅋ 너도 진짜 딱 본문 댓글 쓴 인간같은 부류구나ㅋㅋㅋㅋㅋ 관객들은 되게 만족한다는데 뮤지컬까지 여러번 본 내 친구놈은 원작 능욕했다고 욕하던데?ㅋㅋㅋㅋ
역ㅋ바ㅋ이ㅋ럴ㅋ 뭐 이런 거임? ㅋㅋㅋㅋㅋㅋ
영화가 재미 없어요 = 정상 영화가 재미 있어요 = 정상 이 영화가 재미없다고 몰아가는 세력이 존재한다 = 병원에 가보심이....
아니 나도 재미있게 봤는데 저기 위에 킹땡분 비추 겁나먹히는거보고 왜 다들 이렇게 못싸워서 안달인가... 몇몇 장면 겁나 싫은거야 있었음...억지로 커플만들어놓은거랑 만두송은 웃기지도않았지만 민비 영웅화도 좀 그랬지만.. 김고은씨가 중요한 역할로 나온것도 좀 그랬지만 그래도 누가 죄인인가 딱 한곡이랑 어머니가 보낸 편지만 봐도 충분히 괜찮고 혼자 재미있게 보고나왔는데 왜 이렇게 욕을 못하셔서...
나도 민비 랑 김고은 나오는거 보고 이거좀 아닌대 햇지만 다른건 괜찮앗음
지 재밌게본 영화 깠다고 세력이라고 선동하는데 시비가 안 붙겠냐
아무리 그래도 감상 다르다고 일베몰이? 너무 갔어.
지랄났네 ㅋㅋㅋㅋㅋㅋ
커뮤가 원래 그렇지 뭐. 콩심은데 팥난다고 우기는 커뮤가서 콩심은데 콩나는데? 해봐야 욕만 쳐먹는거지.
뮤지컬 영화로서 정말 빵점인 영화였음. 거지같은 개그코드 넣고 어색한 액션을 하다가 원작의 흐름상 노래 불러야하는 씬에서 갑자기 노래를 부름. 그러다가 윤제균식 신파로 마무리하니까 실제 있었던 일이 주는 울림때문에 막판에 감동받고 나가기 때문에 영화가 별로란 생각을 못하게 되는 거임. 솔직히 국뽕 영화 중에서도 좀 악랄하단 생각이 들었음.
azalin
이 글만해도, 까인 대상이 저런 쌍욕을 해도 감싸는 내용인거 보면, 루리 분위기 이상함 ㅇㅅㅇ.
azalin
설강화는 실드라기 보단 정작 안보고 커뮤등지에서 조작된 정보로 까대는 놈들을 까는 영상이었음
azalin
그거 확증편향에 대한 조롱이던데요? 못만든 부분 어떤부분이 아쉬웠는지 딱 집어 까드만요
지금 안중근 나오는 영화 깠다고 친일파라고 하는 거야?
전개가 엉성해도 어차피 뮤지컬 영화고 뮤지컬 노래 극장에서 서라운드로 듣는거 만으로도 내기준에선 좋았다. 중간중간 가상인물들 장면은 실제 역사를 아니까 몰입도가 떨어졌지만
뮤지컬 파트의 사운드는 잘 잡아내서 차라리 이 기술력으로 마틸다처럼 뮤지컬 실황을 찍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하더라..
다른건 몰라도 Ost는 좋더라
애국 소재 들고 온다고 무조건 빨아주던 시대는 지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