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NTR남을 밀어죽이는 복수엔딩으로 끝났다고
댓글은 대체로 옳게된 사이다 결말이라 좋아했지만
"애초에 누구야 이 사람?"
NTR을 한 사람은 아파트 관리인에
그 아파트에 사는 여자들은 대부분 ㅁㅁ은 망나니다.
남편보다 몰라보는 주민의 대사가 있으면 부자연스러워지는 대사
NTR 당한 남편은 작품중 계속 출장을 다녀서
아파트 주민과 교류를 할 기회가 적다.
NTR남보다 몰라보는 주민이 있으면 더 개연성에 힘을주는 대사
복수살해 엔딩으로 보였지만
사실 서술트릭 때문에
1.첨부터 남편의 자/살엔딩
2.힘싸움중 ntr남의 우발적 살해엔딩
의 가능성도 남겨버린 열린결말이란 소리.
후자 같음 ㅇ 관리인이라면 누군지 알테니까
작품 자체가 남주는 장식에 가깝고 여주의 죄책감과 타락을 집중해서 서술하던 시리즈다 보니 결말 자체가 어느쪽이든 여주가 줄타기와 거짓으로 유지하던 일상의 행복아 박살나버렸다는데 의의를 둔거 같음
징그러워 라는 대사도 서술 트릭 같음 흔히 추락사한 시신에 대한 사람들이 상상하는 이미지 중에는 지면에 먼저 닿은 부분이 형체를 알수 없게된것도 있으니까.
남편 죽은부분에서 과오에 대한건 없을거 같음.. 이미 중반부터 남편을 하찮게보고, 무시하던데.. 그냥 기생해서 돈 걱정없이 살던 짓이 끝나서 그부분에 대해 아쉬워 하는 느낌?
관리인이 죽으면 쾌락이 끝나고, 남편이 죽으면 기생충 짓이 끝나니까 어찌됐든 끝나겠네
그냥 관리인새기 뒤지는걸로하면않돼 ?
마지막에 죽은 사람이 누군지 보여주지 않은거 보면 뭐..
후자 같음 ㅇ 관리인이라면 누군지 알테니까
아니 여기서 열린 결말이라니
징그러워 라는 대사도 서술 트릭 같음 흔히 추락사한 시신에 대한 사람들이 상상하는 이미지 중에는 지면에 먼저 닿은 부분이 형체를 알수 없게된것도 있으니까.
손도 얇은거보면 남편같기도
마지막에 죽은 사람이 누군지 보여주지 않은거 보면 뭐..
작품 자체가 남주는 장식에 가깝고 여주의 죄책감과 타락을 집중해서 서술하던 시리즈다 보니 결말 자체가 어느쪽이든 여주가 줄타기와 거짓으로 유지하던 일상의 행복아 박살나버렸다는데 의의를 둔거 같음
해피밀전사
관리인이 죽으면 쾌락이 끝나고, 남편이 죽으면 기생충 짓이 끝나니까 어찌됐든 끝나겠네
관리인이 죽었다 -> 이미 남편은 살해자 + 가정붕괴확정이기에 행복한 일상은 끝나버림. 남편이 죽었다 -> 자신이 거짓으로라도 지켜오던 일상의 의미가 부정당하고 자신의 과오만 남게됨
해피밀전사
남편 죽은부분에서 과오에 대한건 없을거 같음.. 이미 중반부터 남편을 하찮게보고, 무시하던데.. 그냥 기생해서 돈 걱정없이 살던 짓이 끝나서 그부분에 대해 아쉬워 하는 느낌?
그냥 관리인새기 뒤지는걸로하면않돼 ?
이러니 최면물이 좋은 거야 누구하나 불행한 사람이 없잔아?
어떻게 끝나던 저 아내와 관리인과 자식들에겐 비극적인 결말이겠지.. 관리인이 죽어도 아내는 이혼까지 하거나 자식들은 호적에서 파일 수 있고, 남편이 죽어도 관리인은 잡혀갈 가능성 높고 남편 등골 빼먹던 아내는 가정 형편 안좋아지고 저 SD카드 진실이 알려지면 사회적 시선 안좋아질 수도 있고 자식들도 엄청 충격먹겠지
난 남편이 관리인 조지고 본인도 자@살한 엔딩으로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