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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유하바하."
"무슨 일이냐 이치고."
"뭔가 졷같은 소리가 들렸는데..."
"뭔가 졷같은 새끼가 서있었어..."
바운트(졷같은 에피소드)는 앞으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웨코문드 침입 전에 너희들에게 들어두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지."
"최후의 월아천충의 정체를..."
"월아천충+ 그랑레이 세로+ 개빠르게 두번 휘둘러서 월아를 겹치는 것."
"그것이 최후의 월아천충의 정체다."
"그건 그랑레이 월아십자충이잖아..."
"그럼 세번 휘두르는건 어떠냐."
"뭐. 그렇게 조급해하지 마라 이치고."
"우리 둘 다 너의 힘..."
"야... 생각해보니까 잠깐만."
"유하바하 이새끼는 왜 아무것도 안 하는것임?"
"?"
"생각해봐."
"월아는 이치고의 힘이잖아."
"그랑레이 세로는 내 힘이고."
"너는 뭘 하고 있는건데."
"어..."
"나는... 그러니까..."
"이치고와 너를 연결해주는..."
"씨1발 이 새끼가 문제였어!"
"이 새끼 가오는 오지게 잡아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어!"
"아니... 이치고가 강해지면... 이치고는 계속 싸워야 할 것이고..."
"결국 언젠가는 내 손으로 이치고를 죽여야..."
"너 이 씨1발새끼 보지도 않고 수정요청 때리던게 이런 목적이었냐?"
"아니 내 손으로 너 장사지내 줄테니까 그냥 힘 내놓으라고!"
"아니... 이치고? 나 강한데? 엄청 강한데?"
"너 만나보기도 전에 우리 다 뒤지게 생겼잖아!"
"후우..."
"범인은 검거됐고 이걸로 완성이다."
"호로와 퀸시의 경계를 초월한 힘..."
"그것이 최후의 월아천충이다."
"잠깐만... 설마 이번에도 1회용인건 아니겠지?"
"아니다. 이치고."
"우리를 믿지 못하는거냐."
"좋아. 찔러넣어라."
"간다, 이치고!"
"으아아아아악!"
"존나아파!"
"?"
"아니 설마..."
"이 새끼 전혀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어!"
"얼마나 신뢰 없는거냐! 우리!"
"믿고 있다고!"
"너도! 너도! 참월이라고!"
"이치고. 너 우리를 처음 부를 때...화이트, 유하바하라고 부르지 않았냐."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무근본 호로새끼랑 졷같은 퀸시대장이라고 파악해버린거 아니냐."
"아니야!"
"다시 한번 해보자... 이치고."
"나는 뭐냐."
"화이트."
"오답을 말했구나..."
"아니 미친... 참월!"
"그럼 나는 뭐냐!"
"참월아저씨...?"
"틀렸어! 유하바하이면서 유하바하가 아닌 자다!"
"이치고 임마... 뭐하는긴데?"
"안에서 참백도랑 뭐하는데 입에서 피를 토하고 자빠진긴데?"
"점마 어째 꼭... 누군가한테 줘터지고 있는 거 같지 않냐."
"받아들일 준비가 될 때까지 최후의 월아천충은 우리가 보관한다."
"충분히 준비하고 돌아와라. 이치고."
"다녀왔다. 긴. 신지."
작성자! 졷같은 아저씨를 어떻게 한거야?
가공할 만한 졷같음이었다.. 그리 판단했기에 중환자로 만들어두었다.
하청업체를 너무 굴렸더니 레볼루숑 당함ㅋㅋㅋㅋㅋㅋㅋ 일은 개빡센데 보상은 커녕 목숨의 위협이 계속 밀려오는데 안빡치겠냐고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야 우르키오라를 쓰러트린 것도 아이젠을 물리친것도 전부 자이게 디히(ㅈ같은 기술)이 있었기 때문이잖아!
"이치고. 너 우리를 처음 부를 때...화이트, 유하바하라고 부르지 않았냐."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무근본 호로새끼랑 졷같은 퀸시대장이라고 파악해버린거 아니냐."
1회차때는 서로 충돌하고 걱정해주고 하면서 일종의 전우가 되었는데 2회차는 스타팅부터 원청 - 하청관계로 갑질했으니 유대가 쥐뿔도 안 쌓이짘ㅋㅋㅋㅋㅋ
의식불명의 중환자가 된 우류한테 한 번 진심을 말한적이 있구만... 근디 다 맞는말이야...
작성자! 졷같은 아저씨를 어떻게 한거야?
가공할 만한 졷같음이었다.. 그리 판단했기에 중환자로 만들어두었다.
츠키시마 이자식!
바이트씨 이제 이름도 잃었어 ㅋㅋ
모두 바운트를 잊어버린거야?
지능뿐만 아니라 사회성도 없구나 오렌지
근데 바운트의 힘 넣는것도 재밌겠다
얻지도 못하고 줘팸만 당하고나왔네 ㅋㅋㅋ
이쉐끼 뇌를 조지는게 더 빠를 거 같은데 혹시 모라 뇌에 특이점이 올지? 그런 말을 하는 너도 참 특이하군
이번화 이치고 졸라 똑똑하네 ㅋㅋ
하청업체를 너무 굴렸더니 레볼루숑 당함ㅋㅋㅋㅋㅋㅋㅋ 일은 개빡센데 보상은 커녕 목숨의 위협이 계속 밀려오는데 안빡치겠냐고ㅋㅋㅋㅋㅋㅋ
그냥 츠키시마 찾아라 이치고야
막말로 1회차때가 지금보다 내면 사람들과 사이가 좋았다 서로 내부분열난 참트화트이치고 실화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미국산 하이스펙 생산품을 요구하는 바람에
하다못해 고오오오오오라도 시켜줬으면 패진않음
"이치고. 너 우리를 처음 부를 때...화이트, 유하바하라고 부르지 않았냐."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무근본 호로새끼랑 졷같은 퀸시대장이라고 파악해버린거 아니냐."
이런건 또 확실히 알고 있는 이치고...
뭔가 ㅈㄴ 찔리고 쳐맞았는데 정작 뭐 하나 얻은게 없는게 실화냐.
무슨소리야 우르키오라를 쓰러트린 것도 아이젠을 물리친것도 전부 자이게 디히(ㅈ같은 기술)이 있었기 때문이잖아!
미안하군 나라서 아니 진짜 미안
유하하하 = 아무것도 안함 본인이나 분신이나 한게 없군.
너! 바운트를 부정하는 거야?!
1회차는 이치고 둥기둥기 해주기 모임인데 이번에 서로 ㅈ같아 하잖아
거 그러게 작작좀 굴리지.
어쩐지... 우노하나랑 자라키르 한방에 혼절시키는 기술인데 그걸 바로 폐기처분할 때부터 이상했다
-블리치의 노잼과 낚시글을 대표하는 바운트놈 한컷만에 커트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했는데, 눈앞에 무월을 못 얻고 부상(?)만 얻고 돌아온 우리들의 빡통 이치고.. 누가 널 2회차라고 믿겠느냐.. -상황이 뭔지 몰라도 긴과 신지는 오늘도 이 빡통이 때문에 혈압오를거 같다.
더 많이 알고 있는게 갈등으로 번질 줄은 몰랐는 ㅋㅋㅋ 이것 때문에 아이젠 죽이는데 실패하고 퀸시 침공 나오는 거 아님?
의식불명의 중환자가 된 우류한테 한 번 진심을 말한적이 있구만... 근디 다 맞는말이야...
그랑레이 월아십자충이면 봉옥젠은 무리라도 올마 없는 유하는 충분히 컷이 나고 석두 영감이랑 해볼만 할듯?
개인적으로 블리치 세계관 모든 힘의 총합 월아천충(사신)의 참격 세로 오스큐라스(호로) 흑섬 렛트슈릴(퀸시)의 한방 풀브링(영왕)의 오묘한 룩(유료 스킨) 이 섞여서 만들어진게 무윌이고 저기서 유하바하가 렛트 대신 퀸시 폴슈텐디히를 섞으면 출력이 좀 약한 영구 무월이 되는게 아닐까?
사실 생각해보면 무월 안 쓴 상태에서도 아이젠을 압도했었으니
그냥 아빠한테 물어보라고
망했다... 무월 하나 믿고 달렸는데 진짜 망했어....
근데 아이젠도 이것저것 꼬여서 붕옥젠 아직 못되었으니 10일내에 쳐들어가서 전술핵병기 던지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ㅋㅋㅋㅋ
이치고가 좀 멍청해야 받아들일 수 있는데 잡지식 늘어서 못 받아들이는군
1회차때는 서로 충돌하고 걱정해주고 하면서 일종의 전우가 되었는데 2회차는 스타팅부터 원청 - 하청관계로 갑질했으니 유대가 쥐뿔도 안 쌓이짘ㅋㅋㅋㅋㅋ
또 저렇게 밸런스는 잡히네ㅋㅋㅋㅋㅋㅋ
무월은 멀었군
강해지고 온다는색기가 셀프 리타이어를 찍고 왔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치고 이놈 1회차에서는 화트 참트 둘 다 받아들여놓고 갑자기 왜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