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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그냥 미국이 다 대줬다
박살난 주가와 나라의 멸망을 기릴때도 쓰이는 (사실 보드카는 아님)
소련인이 미국제 군복과 미국제 방한 장화를 입고 미국제 총에 미국제 총알을 장전하고 미국제 음식물을 먹으며 미국제 무전기를 쓰는데 이게 무슨 소련군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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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위장용 무색투명콜라는 트루먼대통령의 요청으로 특별주문 생산함
소련 군인이 신삥 모신나강 받고 예전거보다 너무 잘 나가서 잘 살펴보니 영어 각인이 찍혀 있더란 썰이 있지
물론 유머식으로 과장한거고 실제로 러시아는 미국 지원 존나게 받고 방한준비 개열심히 했음
실제론 그냥 미국이 다 대줬다
폭신폭신곰돌이
소련인이 미국제 군복과 미국제 방한 장화를 입고 미국제 총에 미국제 총알을 장전하고 미국제 음식물을 먹으며 미국제 무전기를 쓰는데 이게 무슨 소련군이란 말인가
자기들도 태평양에서 일본과 싸우느라 바쁜 와중에 지원해준게 대단하네.
폭신폭신곰돌이
소련 군인이 신삥 모신나강 받고 예전거보다 너무 잘 나가서 잘 살펴보니 영어 각인이 찍혀 있더란 썰이 있지
2차대전때만큼 미국 이상가는 치트키 국가가 없었음. 항공모함을 일주일인가 보름만에 한대씩 뽑았다나?
어마어마했죠. 양면전쟁을 하면서도 랜드리스로 영국, 자유프랑스, 소련, 자유폴란드, 중화민국에 물자, 연료, 피복류, 전차, 차량, 원자재, 전투기 등 지원하고, 카사블랑카급 호위항모는 막말로 주에 1척 건조되고, 리버티, 빅토리급은 독일의 유보트가 침몰시키는 것 이상으로 건조되고, 소련의 T-34의 위명에 가려졌지만 M4셔먼도 만만찮게 생산되고, VT신관, B-29 폭격기 개발사나 생산한 내용 보면 진짜 강대국의 위엄을 보여줬죠. 막말로 전간기까지는 돈 많은 졸부, 유럽 강국들에 비해 변방국가 이미지가 적잖아 있었는데, 2차대전 이후 초 강대국으로 확 두각을 드러냈어요.
목카라, 어깨 견장에 메는 계급장은 소련군 ㅎㅎ
폭신폭신곰돌이
보드카위장용 무색투명콜라는 트루먼대통령의 요청으로 특별주문 생산함
영문위키 번역기돌림
미국제 전투기에 미국제 트럭에 미국제 스팸에 미국제 초콜릿을 싣고, 미국제 기차로 미국제 철로를 달려 전쟁에 이겼지만, 미제 폭격기는 그냥 불법 복제 했죠. 아, 미제 핵폭탄도요.
우크라이나군은 그런 터미 연합이고 독립군은 미소독연방군이냐
카사블랑카급 1척당 건조 기간은 6개월쯤인데 대량 생산으로 한번에 몰려서 나오니 1년동안 50척이 취역되서 일주일에 한척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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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넓긴하네 밑은 21-16도 위는 0도까지
미군에는 스팸이 잇지
https://youtu.be/2IZsJG4iDEA
코피클라니 한때는 진짜 좋아했는데
보드카! 보드카! 보드카! 보드카! Hey!
박살난 주가와 나라의 멸망을 기릴때도 쓰이는 (사실 보드카는 아님)
보드카 빼고 미국이 다 대줬구나....!
발렌타인:최고의 경전차 스핏파이어: 유일한 고고도 요격기 은근 영국제도 도움 됐음
보드카 거르고 콜라를 마신다고? 새끼... 기열!
감히 상승장군 쥬코프에게?
‘투명’ 콜라 (중요)
굴라그로
물론 유머식으로 과장한거고 실제로 러시아는 미국 지원 존나게 받고 방한준비 개열심히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드카가 긴급물품 대용으로 유용하게 쓰이기는 했다고...
저걸 홍차로 대신한게 영국임
홍차는 마취제나 소독제, 연료 대용으로 사용할 수가 없잖아. 고로 보드카 승리.
보드카는 없나요? 보드카
에...사족으로 독일이 천조국 쪽에서 콜라원액을 받아서 생산했었는데~전쟁으로 원료를 못받게 되니 국민 원성이 높아져 고안해 낸게 환타 임...전쟁 이후 환타도 코크에서 인수합병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