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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참 ㅈ같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저게 사람 지능인가 싶은 인간들 있음..
나중에 줬대도 따로 담아준것도 아니고 완성된거 위에 그대로 뿌린건 또 뭐야 ㅋㅋㅋ 배달가면서 잔열로 녹으면 우길수 있을거 같았나
예전에 했던 요리사들이 대결하는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온 쉐프가 선수한테 한말 생각난다. 니같으면 이거 먹겠냐고. 니돈주고 사먹을수있겠냐고
본문글에 치즈 따로줬다고 써있음. 치즈따로 주는 음식점이 놈 소리를 들어야지 그렇게 배달받은 사람이 놈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
본문 짤글이랑 사진봐선 고객이 뿌린거 같은데..
실수하면 다시 만들어서 보내던가 해야지 아까우니 대충 이러면 녹아서 가지않을까? 하는 무지성과 양아치마인드의 콤보
장사 참 ㅈ같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저게 사람 지능인가 싶은 인간들 있음..
예전에 했던 요리사들이 대결하는 방송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온 쉐프가 선수한테 한말 생각난다. 니같으면 이거 먹겠냐고. 니돈주고 사먹을수있겠냐고
나중에 줬대도 따로 담아준것도 아니고 완성된거 위에 그대로 뿌린건 또 뭐야 ㅋㅋㅋ 배달가면서 잔열로 녹으면 우길수 있을거 같았나
네리소나
본문 짤글이랑 사진봐선 고객이 뿌린거 같은데..
나도 이건 받은 놈이 나중에 뿌렸을 가능성을 무시 못 한다고 봄. 아예 배달 전부터 차갑게 식혀서 가져갔다면 모를까 열이 어느 정도만 남아 있어도 배달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녹게 되어 있음.
아미
본문글에 치즈 따로줬다고 써있음. 치즈따로 주는 음식점이 놈 소리를 들어야지 그렇게 배달받은 사람이 놈소리를 들을 이유는 없을것 같은데..
전자렌지에 돌려도 길게 안돌리면 잘 안녹는데 고작 잔열로 녹을리가.
오븐에 넣어서 구웠을 때 처럼 완전히 녹진 않지만 저렇게 덩어리가 그대로 남아있을 정도도 절대 아님. 어떻게 아냐면 내가 해봤거든. 대략 1/3 정도는 녹아서 피자에 붙고 위쪽은 모양을 유지함.
그리고 온도 자체가 중요하지만 시간도 중요함. 잔열 자체는 치즈를 완전히 녹일 정도로 충분한 열이 아니지만 배달에 보통 10분 정도는 걸리는걸 감안하면 표면에 가서 붙을 정도로는 충분히 녹음.
님 말대로면 치즈 따로 담아줬는데 글쓴이가 직접 뿌리고 사진을 찍었다는건데 그게 더 이상한거 같음
ㅁㅊ
차라리 추가한거 눈에 보이게 올려드렸습니다 라고 변명을 하지.
장사를 개나소나 하니까 개나 소같이 장사하는 놈이 흔한거지...
망해야할 장사치가 너무많지
차라리 오븐기에 다시 집어넣되 깊숙히 넣어서 치즈만 녹을정도로 돌리지 저게 뭐냐
실수하면 다시 만들어서 보내던가 해야지 아까우니 대충 이러면 녹아서 가지않을까? 하는 무지성과 양아치마인드의 콤보
안 녹은것도 안 녹은것이지만 저거 치즈 자체가 냉동보관이라 냉동된 상태 그대로 뿌렸다는건데 그러면 피자 자체의 온도도 내려가서..
별 한개도 아깝다
어디 모 치킨집도 치즈추가하니까 그냥 녹여서 주는게 아니라 그냥 모짜렐라치즈 그거 자체를 던져버리더라 ㅋㅋㅋㅋ 난 그래서 이거 일부러 이러나?? 그러는데 원래 그렇게 준다고함 아니 시바 그럼 말을 하던가 ㅎㅎㅎㅎ
녹겠지~한건가 ㅋ
솔직히 이건 주작 냄새 심하게 난다 피자 잔열이 상당해서 오늘 같이 한파에도 저렇게까지 안녹지는 않음
치즈 사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