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PC 형태로 가상세계에 접속해서 뭔가 한다?
그럼 그게 예전 MMORPG 들과 다를 게 뭐임?
PC가 아니라 좀 더 발전된 형태로 AR이 됐든 VR이 됐든
일단 머리에 뭔가를 쓰고 한다는 건 형태 자체에서 오는 거부감과 불편함이 크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줄 장난감은 될 수 있어도 세상을 바꿀 주류가 되기는 힘듬.
진짜로 메타버스가 뭔가 되려면 허공에 홀로그램을 띄우는 기술이 나오거나,
시각에 간섭해서 개인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기술이 나오거나,
아니면 정말로 풀다이브 가상현실 수준까지 가기 전까지는 어림도 없다고 봄.
메타버스 붐은 뭐다? 뭐긴 뭐야 새롬데이타맨 가지고 주식펌핑하던 때랑 똑같은거지.
얘기하는거 보면 이미 다 있는거던가 현재 기술력으로 어림도 없는거만 얘기함 ㅋㅋ
그런거 상관없이 게임안에서 은행일이나 관공서일을 처리할수있거나 아니면 반대로 게임에서 얻은걸 현실에서 얻게해주거나 그런 현실관련성만 높여도 메타버스는 뜸. 새로운 플랫폼이 되고. 메타버스는 그게 포인트인데 아무도 그쪽엔 관심을 안뒀지
풀다이브가 아닌 이상 그냥 게임하고 다를게 없짘ㅋㅋㅋㅋ 그냥 조작법이 조금 다를뿐임ㅋㅋ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