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되게 애매한데
나는 항상 좀 딥하게 들어가는 스타일임
인간 관계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고 다그럼
예를들어서 막...
사람을 정말 처참하게 만들고
밟고, 꾸역꾸역 처절하게 살아가는
그리고 또 고통과 시련을 주는
이런 영화보면 진짜 거의 한달은 불편함
성폭행 영화들도 그렇고
그게 뇌에 각인되어서 벗어나기가 힘듬
꼭 이런 자극적인 영화가 아니어도
너무 안타까운 소재라던가
안타까운 사랑 이런것도 좀 잘 못봄...
내가 너무 열이받고
내가 너무 힘듬
[잡담] 영화) 나는 너무...사람을 쥐고 흔드는 그런 영화는 잘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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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너에겐 김기덕 홍상수 봉준호 영화야
그래서 내가 절대 안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스토리를 나무위키로 읽거나 몇몇 장면만 봄
신카이 영화도 안되겠네
ㅇㅇㅇㅇㅇㅇ 안봄 그런 계열로 유명한 사람들 다 알고있음 ㅋㅋ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