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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펀치 각임
확인해야 된다고 음식 달라고하면 절대 주면안됨
어우 진짜 밥맛떨어지네
15년전쯤에 시골 반도체회사 다닐때 선배들이랑 중국집 가서 짬뽕 먹었는데 ㅅㅂ 뭔가 씹어서 뱉어보니까 볼트임 어.. ㅅㅂ 이게 뭐야 ㅅㅂ? 선배들이랑 어리둥절하다가 주인이 죄송하다고 얘기해거 그냥 먹고 나왔어. ㅅㅂ 너무 당황스러우니까 사태파악이 안됬던
싸울필요없고 신고해야될듯
위생 떠나서 쫒아가서 존나 뭐라해야할듯
식약처 펀치 각임
어우 진짜 밥맛떨어지네
오 세상에
위생 떠나서 쫒아가서 존나 뭐라해야할듯
아 ㅁㅊ......
먹은 것도 게워내고 신고해야 할거 같은데.
이야... 저게 탕수육이랑 같이 튀겨져서 온 거면 튀김 튀길 때 핀다는 거 아님? 비밀의 향신료가 담뱃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해야 된다고 음식 달라고하면 절대 주면안됨
증거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펄끼요오옷펄끼룩끼룩펄끼야아악
왜 가면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냐
그죠 업체에서 달라고 하면 안되고 소비자보호원이랑 식양청 그쪽에 보네야함.
싸울필요없고 신고해야될듯
15년전쯤에 시골 반도체회사 다닐때 선배들이랑 중국집 가서 짬뽕 먹었는데 ㅅㅂ 뭔가 씹어서 뱉어보니까 볼트임 어.. ㅅㅂ 이게 뭐야 ㅅㅂ? 선배들이랑 어리둥절하다가 주인이 죄송하다고 얘기해거 그냥 먹고 나왔어. ㅅㅂ 너무 당황스러우니까 사태파악이 안됬던
이빨나갈 뻔했네 ㄷㄷ
첨엔 ㅅㅂ 무슨 홍합껍데기인줄 알았음 ㅋㅋㅋ
나사의경우 많이 유입되는 이물질임 주 사유는 식기세척기의 노후화로 인한 분리 소분용 조리 웍 같은
경우는 몇번 사용후 빠르게 식기세척기에 돌리고 재사용하는데 뒷면 기름때는 잘 안닦기 때문에 볼트나 너트가 거기붙고->쌓아두고 사용하다가 발견 못하면 종종 나옴
나사는 제경우에는 없었어서 잘모르겠지만. 철수세미는 생각보다. 자주. 원래 철수세미 업소에서는 못쓰게 되어 있는데. 솔까 그거 안쓰면 너무 힘든 설거지꺼리가 많긴하죠. 저도 관리하던 업소가 걸려본적이 있는데. 주방에서 안사용해서 역추적하니. 사용하던 성게 세척에서 나온거.
저런거 식당에 전화해서 따지면 증거인멸 할 수도 있으니 바로 식약청에 문의 넣고 기다리는게 베스트임
내 기억이 맞으면 꽁초는 보고대상 연질이물이 아니긴 할건데 이게 보고대상 이물이 아닌거지 위생적 취급기준에는 걸리니까 장사 조진거지. 검색하면 대문짝만하게 뜬다 이 말이야
저번에 거기랑은 다른덴가
저번에거긴 치킨집이었지
요즘 튀김기 앞에서 담배피우는게 유행타나? 저번 치킨집도 그렇고 왜 일어나선 안될일이 자꾸 일어나냐?
만드는곳에서 피우는것도 어이없는데 저걸 도대체 왜 넣는거냐....
그래도 되는 요리사 특)해적임
특) 사황 최고 간부임
이걸 전분회사 탓을 하네. 설사 전분회사에서 왔다 하더라도 보고 걸렀어야지...
아는 형님이 해준 이야기중에 시골 중국집에서 간짜장 먹는데 딱딱한게 느껴저서 뱉어보니 반으로 토막난 녹슨 못 주인장 불러서 이게 뭐냐고 하니까 요리하다 탄거 들어갔다고 우겨서 빡처서 3만원(3명이서 먹고있었음) 지갑에서 꺼내 던지고 벽에다 짜장 하고 짬뽕 던저버리고 거스름돈 필요없다고 쌍욕 박고 나왔다고 함...
전분에 있었다는 말이 아주 거짓이라는 보장은 없음... 결국 기계가 하고 사람이 하는 일이라 전분에서 나올 가능성은 있음 치킨 체인점에서 일하면서 몇 번 본적있는데 닭 뜯어보면 무슨 나사랑 기계부속도 나옴 가끔 다리가 1개거나 3~4개인 경우도 있고...
근데 만약 그렇다고해도 일단 사과가 먼저였음 어쨋든 손님이니까 말 한마디가 천냥빚 갚는다는 얘기지
중국집은 식약처 인증 붙은거 아니면 절대 안시켜먹음
중국 공안의 비밀 중국집도 저러지는 않겠다....
예전에 닭갈비 먹는데 다 먹고나니까 파리 나오더라. ㅠㅠ
저게 종이임?
담배필터 부분
예전에 오리주물럭 먹으러 갔다가 이상한게 씹혀서 뱉어보니 주삿바늘이었던 적이 있는데... 하필 초대받아서 간 곳이라 말도 못하고 조금 먹다 다른사람들 인날때 같이 나왔네. 그 뒤로 어디 식당가서 주물럭은 잘 못먹게됨..
어우...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