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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하면 로망 나쁘게 말하면 제작자들이 사심을 채우기 위해 나랏돈을 퍼먹는
영국놈들을 무시하지 마라!!!
저렇게 전력으로 자원 낭비하기도 쉽지않은데 자원도 부족해서 허덕이던 놈들이 저랬으니 ㅋㅋㅋㅋ
살려고 프로토타입 몽땅 꼬라밖은데는 나치밖에 없었어
일단 디자인이 이쁘고 거대함
극한의 삽질이 곧 로망
극한의 삽질이 곧 로망
비효율적이기에 로망이지
살려고 프로토타입 몽땅 꼬라밖은데는 나치밖에 없었어
굳이 리얼리즘을 고집하지 않겠다면 지온공국도.. 지온공국의 모티브가 나치독일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서도.
전차 카탈로그로 백화점 차린 새끼들...
좋게 말하면 로망 나쁘게 말하면 제작자들이 사심을 채우기 위해 나랏돈을 퍼먹는
나치를 멸망시키는데 일조했으니 착한 사심아닐까
저걸 한 수십개 제작하면 전쟁에서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긴 함. 근데 그 돈으로 전투기를 만드는 게 효율이 몇배는 좋으니 ㅋㅋㅋ
젤 윗대가리가 저런걸좋아했던게 아닐까?
히틀러가 뭔가 크고 웅장한걸 좋아했다고함. 그리고 나치 자체가 공업능력이 형편없어서 존재만으로 전장을 뒤집는게 가능한 슈퍼무기에 집착했었고. 근데 이와중에 군은 파벌이 갈려있어서 똑같은 온갖 병기가 난립하고 생산라인은 난잡해짐
애초에 히틀러 때 건물 만들어놓은 거 보면 삶이 곧 프로파간다 그 자체였음 ㅋㅋ
이런 세계수도 게르마니아를 계획한게 히틀러니...
원래 예술쪽으로 나갈려고 했던 놈이니깐....
저렇게 전력으로 자원 낭비하기도 쉽지않은데 자원도 부족해서 허덕이던 놈들이 저랬으니 ㅋㅋㅋㅋ
반대로 자원 부족해서 허덕이는 놈들이라 생각한거. 양산으론 절대 미국이나 러시아를 못이기니까 1대로 10대 100대 상대할만한거! 컨셉으로 만든거니까. 티거로 실제 1:10 승리 전적 같은것도 나와서 '가능하다!' 라는게 일반적인 상식이 되었고
티거는 1:10 아니에요 ㅋㅋ티거를 너무 ↗으로보는디
1:10보다는 한대로 그정도 성능을 냈다는거겠지 미하일비트만만 봐도 트럭까지 포함해서 20대이상 격파했으니까
전쟁에선 돈 없고 인력 모자란 쪽이 슈퍼무기에 집착하지
저거 만들 힘으로 엔진이나 제대로 만들지
이론자체론 획기적이었지 하이브리드엔진...
마우스 같은 쇳덩이를 움직일 수 있던 것도 포르쉐의 하이브리드 엔진 밖에 없었으니...
어디 한곳만 기능고장 일어나면 나머지도 다 가라앉을거같은 크기네
영국놈들을 무시하지 마라!!!
막상 세상 ㅈ같은건 영국이 먼저 만듦
산소어뢰라던가 MK1 전차라던가
이거 지뢰제거기 아니었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지뢰제거용으로 테스트하던거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헤안장벽 제거용 상륙지원 폭탄입니다.
"이 판젠드럼은 제가 보기엔 도저히 말도 안되는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임즈 클로즈 (당시 영국 해군 특수 무기 개발부)
얘네는 물수제비 폭탄이나 지진폭탄이며 퍼니전차며 생각보다 □□같지만 실용성은 만빵이였음
물량이 후달리니 질에 집착한거지
사실 질보다는 체급에 집착했다가 맞지 않나 싶기도 함. 쟤네 신뢰성은 평판이 별로였어서...
질도 아니고 워낙 다급해서 큰포랑 장갑만 떡칠하고 급하게 막 뽑아낸거라서
그게 질이 좋은거지 굴러가잔아
문제는 큰포 큰장갑만 신경쓰느라 엔진이 자주 탔음
변속기도 문제였지 문제는 당시 타국은 굴러가지도 않았지 않았나 미국은 좀 미묘하고
IS-2가 티거보다 훨씬 잘 굴러가고 퍼지는 게 덜했음. 소련답게 사소한 고장은 좀 많긴 했는데, 이 또한 소련답게 단순한 설계로 현장정비가 용이했고. 궤도벗겨졌다고 지원요청하는 티거랑은 얘기가 다르지.
그땐 이미 미국에게 폭발적인 지원도 받았고 전쟁도 후반이였잔아 30톤급 전차가 수정수정 해서 50급으로 변경된건 설계상 문제니 어쩔수 없지 차라리 때삼사가 개쩌는건 이해함
중전차를 생산연도로 따지면 KV1 40년, 티거 42년, IS2 43년, 티거2 44년임. 미국과 상관없이 소련 스스로 개발해서 중전차를 굴렸고, 오히려 독일이 뒤따라가는 입장이었다는 거임.
숙청이 44년이 아니라 43년이라구?! 그건 내가 모르고 있었내 44년에 투입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 동부전선에서 대규모로 싸웠던 쿠르 어쩌고에서도 투입되었다는 이야기를 못들어봤거든
대규모 전투 데뷔는 44년이 맞는데 생산자체는 43년부터 시작됐음. 44년 말부터 찍어냈지만 2차대전 어디에도 투입되지 못한 퍼싱이랑 비슷한 케이스라고 보면 됨. 그리고 이게 독일이랑 미/소의 차이기도 한데, 독일은 전차 숫자 자체가 부족해서 신형 찍었으면 준비가 덜되도 투입하고 그랬지만, 미/소는 전차 자체는 넘쳐나니까 신형도 충분히 찍어내서 수백대씩 한번에 밀어넣을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모으고 그랬음.
때삼사가 고장나면 새로 타면된다는 마인드였으니 물량에서 말다한거긴하지...
일단 디자인이 이쁘고 거대함
마우스 전차.....
돈좌된거 미군이 폭탄으로 날리다 실패하고 용접기로 자르려다 실패해서 걍 우회해간 전설의 전차
그 썰 주인공은 야크트티거 마우스는 베를린에서 최후의 발악하려고 투입 중 퍼져서(...) 자폭한게 유일한 실전기록
엣? 같은 추축국 야마토 호텔도 끼워줭
야마토는 전함의 시대가 저물고있었고 별 활약을 못하고 용궁간 점이 문제지 순수하게 전함으로써는 괜찮은놈이었음ㅋㅋㅋ 심지어 일본애들조차 매체에서 기름먹는 돼지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론 지보다 한참 작은 콩고급과 비슷한 수준이었음 반면 나치는 진짜 이분야에서 탑인게 즈그 차체도 감당 못해서 그냥 길가다 퍼지는 전차 (하지만 하이브리드임) 건물에 꼴아박는 용도로 만든 충각(?)전차 (하지만 멋있음) 기체가 버틸수 없어 공중분해될 위험이 있는 로켓 시스템을 달은 전투기 (하지만 로망임) 이딴거 만들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전함 실상은 역전다방에서 신랄하게 까서 별 감흥 없음..거기서 어떤 함장은 다시는이딴 설계하지 말라고 유언 남기고 죽고 ㅋㅋ
병기로써 기능을 했느냐 못했는데 로망만 채웠느냐 이게 ㄹㅇ ↗되는 차이점임ㅋㅋㅋ 모 짤마냥 존재할리가 없는 기체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12체밖에 없는 시리즈의 13번째 모델 이딴거 다 만들어본건 진짜 나치뿐임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존재해서는 안되는 ■■병기는 일본도 만들었다고 ㅋㅋㅋ
짤 찾았다ㅋㅋㅋ 솔직히 이중에 한두개씩 해당되는거야 전 국가 공통인데 이걸 모조리 다채운건 진짜 나치만의 업적작이더라ㅋㅋㅋㅋ
저런걸 응용해서 자돌폭뢰를 만든 일본
대형 포탄에 사람 팔이 가려진거 보고 거인 항문마개인가 싶었음
영길리놈들도 이상한거 많이 만드는데 나치놈들게 디자인은 좀 더 이쁜 듯
나치가 지금 과학능력을 가지고있었다면 진짜 건담같은거 만들고 있었을지도
양키들도 만들었다 914mm 박격포 리틀 데이비드
작은 다윗이라고 하기엔 너무 큰데.... 빅 골리앗을 잘못쓴거 아니야?
리틀 보이 비슷한 어감인가 봄
저거 만들 돈으로 탱크 수천대는 만들수 있었는데
지금 대영제국 무시하는거임? 벙커버스터 맛좀 볼래?
이건 실용성 있어서 비교가 불가능
영국도 통통볼 폭탄인가 같은 기괴한걸 잘도 만들긴.하는데, 은근히 실전성이 있어서. 로망보다는 기행에 가깝더라 ㅋㅋ
저 톨보이랑 그랜드슬램 다룬 만화보고 졸라 한참 웃었지 ㅋㅋㅋㅋ
전세를 역전하려면 비장의 무기를 써야한다 ->남들이 안쓰는 신무기 개발함 ->안쓰는데는 안쓰는 이유가 있음 ->개같이 망함
사실 나치 병기 올려치기는 당시 연합군측이 제일 많이 함 ㅋㅋㅋㅋ
전쟁이 1차 세계대전처럼 돌아갔다고 하면 마냥 삽질은 아님. 참호전에서 기동전으로 교리가 달라져서 별 활약 못한 거지
이거 2호기가 무려 가오가이거 에도 나왔음
영국 무기 맛좀보고오쉴? 대공 화방부터 정신나간거 많은데
영국 무기는 역시 투척기관단총 스텐 아니냐 ㅋㅋㅋ
어허 스텐은 그래도 시대상의 변명이라도있지 대공화방 만들고 그걸 함체에 붙일생각은 진짜 무슨생각인가했다 그래도 폐기는 됬다만
열차포는 1차대전때까지 주요국가에서 많이 쓰였음. 항공전력이 강화되면서 한계가 너무많아서 도태된거 하지만 2차대전당시에 독일은 소수의 열차포를 개발했었고 프랑스도 열차포를 가지고 있었음. 제대로 못써보고 노획당해서 문제였지.
그래도 일제의 수상호텔 야마토와는 달리 세바스토폴 공방전에서 나름 활약하긴함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지만
mp40같은 총은 적은돈으로 양산한총이 성능이 좋아서
오스만투르크도 예전에 거포 만들었을건데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최고였어서 티거전차를 만들고 구스타프 열차포를 만들었지 ... 응?
영국: (조용히있자)
그래도 저걸로 난공불락의 요새인 세바스토폴을 함락시켰어.
플라잉 스파게티 이전에 플라잉 팬케이크가 있었지
이게 저건가?
이건 600mm 칼 자주구포 본문에 있는건 800mm 구스타프 열차포
고마워 지식이 늘었다
수많은 장약으로 탄체를 가속시키는 V3도 있었지. 당시로선 상상을 초월하는 165km의 사거리를 자랑하는 대포. 문제는 시설 규모가 너무 거대한 걸 본 영국이 '뭔지는 모르지만 굉장히 중요한 시설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던진 톨보이 한 발에 그만...
암튼 중요한 시설은 맞았죠?
저거 디비전에서 본거 같아
정석은 미국에 안되니 한정된 자원으로 필살기 템만 만드니 개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