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氣で スキな 人とは なかなか 結ばれない』
『혼키데 스키나 히토토와 나카나카 무스바레나이』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과는 좀처럼 이어지질 않네』
君が 言った セリフに 『うん。うん。』って ?く
키미가 잇따 세리후니 『응 응』 떼 우나즈쿠
네가 말한 한 마디에 『응 응』하며 고갤 끄덕여
あたしの 本氣は 君で 君の 本氣は あの 子だね
아따시노 혼키와 키미데 키미노 혼키와 아노 코다네
내 마음속엔 네가 있는데 네 마음속엔 그 애가 있어
『頑張ろなッ』って 言われても
『간바로낫』떼 이와레떼모
『힘내』라고 말해도
どうすれば いいのよ 敎えてよ
도우스레바 이이노요 오시에떼요
어쩌면 좋은지 가르쳐줘
君 振り 向かす 方法
키미 후리 무카스 호호
네 마음을 돌릴 방법
スキだ スキだ スキだ 言って
스키다 스키다 스키다 잇떼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말해줘
あたしに 向かって 言ってみて
아따시니 무캇떼 잇떼미떼
나를 향해서 말해봐
リハ?サルだって 思ったら いい
리하사르닷떼 오못따라 이이
리허설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キスも 腕枕も ギュッも 全部
키스모 후리마쿠라모 귯모 젠부
키스도 팔베개도 포옹도 전부
あたしで 試して みたら いいんじゃ ない??
아따시데 따메시떼 미따라 이인쟈 나이??
나한테 연습해보면 되잖아??
そのまま 本氣に なっちゃえば いいのに
소노마마 혼키니 낫챠에바 이이노니
그대로 진심이 되어버리면 좋을텐데
『どんなに スキで いたって ?わない 戀も ある』
『돈나니 스키데 이땃떼 카나와나이 코이모 아루』
『아무리 좋아한다고 말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도 있어』
君が 言った セリフに 首橫に 振って いる
키미가 잇따 세리후니 쿠비요코니 훗떼 이루
네가 말한 한 마디에 고개를 옆으로 휘젓고 있어
『あたしは 諦め ないよ 君も 諦めちゃ だめだよ』
『아따시와 아키라메 나이요 키미모 아키라메챠 다메다요』
『나는 포기하지 않아 너도 포기하면 안돼』
『ありがとなッ』て 言われたら
『아리갓토낫』떼 이와레따라
『고마워』라고 말한다면
どうすれば いいのか わかんない
도우스레바 이이노카 와칸나이
어쩌면 좋은지 모르겠어
君と 一緖に いる 方法
키미토 잇쇼니 이루 호호
너와 함께 있는 방법
スキだ スキだ スキだ 言って
스키다 스키다 스키다 잇떼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말해줘
あたしに 向かって 言ってみて
아따시니 무캇떼 잇떼미떼
나를 향해서 말해봐
リハ?サルだって 思ったら いい
리하사르닷떼 오못따라 이이
리허설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デ?ト コ?スに プレゼント 下見
데이토 코스니 프레젠토 시따미
데이트 코스에서 선물을 미리 확인해
あたしで よければ 付き合って あげる
아따시데 요케레바 츠키앗떼 아게루
나라도 괜찮다면 사귀어 줄게
このまま カップル 成立で いいのに
코노마마 캇프루 세이리츠데 이이노니
이대로 커플이 되어버리면 좋을텐데
スキだ スキだ スキだ 言って
스키다 스키다 스키다 잇떼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말해줘
あたしに 向かって 言ってみて
아따시니 무캇떼 잇떼미떼
나를 향해서 말해봐
リハ?サルだって 思ったら いい
리하사르닷떼 오못따라 이이
리허설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スキだ スキだ スキだ 言って
스키다 스키다 스키다 잇떼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말해줘
あたしに 向かって 言って いる
아따시니 무캇떼 잇떼 이루
나를 향해서 말하고 있어
リハ?サルだって 分かってても
리하사르닷떼 와캇떼떼모
리허설이라는 걸 알고 있다해도
キスも 腕枕も ギュッも 全部
키스모 우데마쿠라모 귯모 젠부
키스도 팔베개도 포옹도 전부
あたしで 試して みたら いいんじゃ ない??
아따시데 따메시떼 미따라 이인쟈 나이??
나한테 연습해보면 되잖아??
そのまま 本氣に なっちゃえば いいのに
소노마마 혼키니 낫챠에바 이이노니
그대로 진심이 되어버리면 좋을텐데
そのまま 本氣に なっちゃえば いいのに
소노마마 혼키니 낫챠에바 이이노니
그대로 진심이 되어버리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