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일본어에서도 '絶対(젯타이)'는 부정어만을 강조했고, 긍정어는 반드시라는 뜻의 '必ず'(카나라즈)라고 했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일본에서도 젯타이가 긍정어 강조에 쓰이기 시작하고 결국 어색하지 않은 수준까지 오게 된듯.
원래 젯타이 유루산! 이렇게 쓰였다고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였지...
옛날엔 일본어에서도 '絶対(젯타이)'는 부정어만을 강조했고, 긍정어는 반드시라는 뜻의 '必ず'(카나라즈)라고 했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일본에서도 젯타이가 긍정어 강조에 쓰이기 시작하고 결국 어색하지 않은 수준까지 오게 된듯.
원래 젯타이 유루산! 이렇게 쓰였다고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