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파업한다고
사무직+현장직 3조 일
둘다 병행하느라고
낮밤 바뀌고
라꾸라꾸는 내 친구가 됐었지만
현장수당으로
그 당시 지갑은 두둑했어서
마음만은 풍족했던 시절 이었습니다...
그때 씹더크 질도 많이하고
저축도 많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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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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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난닫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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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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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 번 자봤는데 매트리스가 조금 더 두꺼우면 나쁘지않을것같더라
나도 이번에 파견에서 복귀하면서 새로 방 못 구해서 (회사 근처는 원룸이 월세 60 이상+관리비 20 이라... ) 11월부터 이번달 중순까지 2달간 회사에 라꾸라꾸 랑 침낭으로 잠. 밤에 난방 안 되는 건물이지만 침낭 쓰니 그럭저럭 지낼 만 했음. 그렇게 지내다 보니 방 얻느라 월세 내는게 아깝게 생각되던.....
님이 하는거니까 강요는 안하지만 돈 때문에 몸을 버리면 나중에 더큰 돈이 나가... 조절하길 권함 난방 되면 몰라도 안되면 좀 위험함
새로 방 구해서 (500/30) 열심히 이삿짐 옮기고 수리하느라 손목!!! 악!!! .... 병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