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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확률로 화장실이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오래되고 냄새날 가능성이 높아서 절대 2차,3차로는 안가려고 함.... 1차로 밥먹거나 가볍게 반주하는건 가능
저런 집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주인 마인드가 위생에 크게 신경 안쓰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솔직하게 말하면 위생 괜찮을까 생각이 들더라
강력계 형사들이 "아 행님 수사를 멈추라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 라면서 술 마시고 있을거같음
솔직히 위생 엉망인 집 많음
노포 외관+깔끔한 주방이라면 신뢰도 급상승
저런 좃구진 간판과 외관으로 영업을 한다 >>> 장사가 되는 이유가 있다!
솔직하게 말하면 위생 괜찮을까 생각이 들더라
재료가 썩은거 아님 열로 조져서 문제 없나?
Lapis Rosenberg
저런 집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주인 마인드가 위생에 크게 신경 안쓰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전주집 을지로에서 본것 같다
저런 좃구진 간판과 외관으로 영업을 한다 >>> 장사가 되는 이유가 있다!
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진짜 애미뒤진 가게도 있어서 사전조사가 좀 필요함
높은 확률로 맛집들이긴 한데, 니 말대로 가끔 폭탄이 한번씩 걸릴 때가 있드라 ㅋㅋㅋㅋㅋ 이런 집이 안망하고 오래가다니.. 독과점인가? 주인이 취미로 하는건가? 싶을 때가 한번씩 있었음 ㅋㅋㅋㅋ
의외로 폭탄인경우가 많음.
강력계 형사들이 "아 행님 수사를 멈추라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 라면서 술 마시고 있을거같음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으 ㅋㅋ
높은 확률로 화장실이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오래되고 냄새날 가능성이 높아서 절대 2차,3차로는 안가려고 함.... 1차로 밥먹거나 가볍게 반주하는건 가능
80년대에도 영업했을 비주얼
의외로 내부는 깔끔하고 과하지 않게 리모델링 잘 한 집도 많더라
노포 외관+깔끔한 주방이라면 신뢰도 급상승
가끔씩 유튜브 같은데서 맛집이라고 저런 곳 나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별로 가고 싶지 않음
솔직히 위생 엉망인 집 많음
비쥬얼보면 70년대부터 장사했을거같은데 위생상태는 70년전같은 상태
솔직히 주방깨끗 까지는 어케 있는데 화장실은 진짜 하나같이...
위생만 괜찮으면 좋은데 은근히 저런데는 위생 신경안쓰는데가 있어서 좀 그래.
솔직히 맛있어도 안감
빵집이라면 가보고 싶어짐
가끔 아버지께서 맛집이라고 추천해서 같이 가는데 솔직히 위생이 별로고 맛도 엄청나게 맛집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임 근데 사람만 많음
저기 나온 집 중에 한군데서 먹었는데.. 맛은 솔찍히 그냥저냥인데 오래된 노포라고 멀리 떨어진 동네에서도 많이 오드라.. 근데 먹다가 바퀴벌레 작은게 나옴 ㅋ
저런데는 높은 확률로 화장실이 푸세식일듯 우웩;
진짜 모아니면 도임. 모면 자다가도 꿈에서 나올 맛집이고 도면...
필동해물....저기 예전에는 가성비로 자주 갔는데 이젠 가성비가 아니게 됐음
맛있을 가능성은 매우 큼. 단 그 외엔 모두 단점임.
나우구이집… 저기 항상 자리 없음. 주인아저씨도 여든이 넘었고 자리도 진짜 좁은데 맛이 가끔씩 그리워서 계속 가게됨.
전주집 ㅋㅋ 저기는 진짜 안 가본 애가 없을 정도ㅋ 끝까지 들어가라고! 거기가 끝이 아니고 진짜 끝까지 ㅋㅋㅋㅋ
이것도 요즘 애들 갬성 카페 찾는 것 마냥 늙은이들의 갬성 식당인거지
아바이 순대 글자는 거꾸로면서 번호만 제대로 달린거 킹받네 ㅋㅋㅋ
마지막 부산 용호동 국밥집 같네
저거 약간 일부러 맛집 느낌나게 할려고 외부 관리 안하는거죠?
필동 해물 예전엔 참 좋아 했는데 어느샌가 가격이...,.
낡은곳이 싫은게 아니고 더러운곳이 싫은것 오래된 가게들도 낡았지만 깔끔한곳들도 많은데 노포라고 엄청 더러운데 그냥 운영하는곳은 싫어요
음식값은 그대로고 인테리어비 아끼느라 방치하고 있는건데 노포갬성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은둔고수 vs 시대착오적인 위생 불량 점포
진짜 너무 싫다..
오랫동안 장사한 냄새가 난다? 그렇다면 오랫동안 운영한 뭔가 이유가 있다는거지. 일단 한번은 들어가봄직 하다.
영빈관은 놀뭐에서도 나온집인데 ㅠㅠ 지금은 사라짐
사람 없으면 갈만함. 좁은데 사람까지 많으면 불편해서 안감
근데 맛있다고해도 피하게되는곳입니다
난 저중에 영덕회식당이랑 닭꼬치집 자주감 ㅋ
저런 노포 유명한 감자탕집 지인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사람들 바글바글 오 맛있나 보다 하고 앉아 있는데 규모도 돈 많이 벌어 넓힌건지 엄청 큰데 수저 젓가락 통 찐득찐득 고추가루 밥풀 막 묻어 있고 국 하고 빈찬나온 냄비 접시는 설거지는 절대 안한 비쥬얼 전에 손님 먹던 흔적이 느껴질 정도 이딴게 몬 낭만이라고 앞에 지인 둘은 떠들고 술먹은거 다 토나오는줄 끼적 국물만 몇번 떠먹으니 깔끔떤다 나한테 모라함 왠간해야 먹지 너무 더러웠음 심지어 소주잔에도 고추가루와 전 손님 입술자국의 흔적? 묻어 나옴 일부러 묻혀 나오나 생각될 정도 모 정상인게 하나도 없던 곳
어느나라는 감성이라 칭찬받고 어느나라는 더럽다라 하고 참 신기함
오 영덕회식당 그나마 아는데 한 곳... 충무로 자이 아파트 뒤편...
중국을 오래 살아서 그런지 주방만 깨끗하면 괜찮긴 하더라 화장실은 바라지도 않음ㅋㅋㅋㅋㅋ
일단 식당은 물컵하고 물병만 봐도 그집 상태가 대충 감 잡힘
세스코 인증 마크 있음 들어감.
영빈관 간짜장이랑 볶음밥 진짜 최고였지…
중간에 동원집 순대국은 일어 써진거 보니 일본에서도 손님들이 오나보네..,
맛있어도 싫음.
맛있어도 안가고싶음. 그냥 맛 그저그런 위생상태 좋은곳 가고싶음.
위생이나 가게분위기는 개차반이어도, 오래된만큼 맛에 있어서는 베테랑급이 많지않을까
저기 송림반점은 제주에 있음 딱 옛날 중국집 스타일. 스페셜한 무언가를 찾는다면 실망하겠지만 옛날 중국집 맛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 바꿔 말하자면 제주도까지 여행 와서 먹기엔 좀....
난 10에 10곳은 다 화장실 ㅠ
전주집은 새단장한 사진이네.
왜 항상 노포 이야기가 나오면 위생이야기가 선입견처럼 따라나오는지 모르겠다 대부분이 구도심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나 주차 화장실등의 편의가 떨어지는거지 저분들도 대부분 깨끗한 식재료를 매일 공급받아서 손님들에게 제공해주는 사람들임 2023년에 위생으로 문제가 될 것 같았으면 진즉에 인명사고 여럿났겠지
여기도 속초 닭강정 가게 위생으로 까다가 반도체공장 수준으로 바꾸니까 이제는 그렇게 바뀌고 나서 맛이 없어서 안간다는 사람들 많았음 닭강정은 건강하려고 먹는 음식이 아니래...
사실 속초 사람들도 그 집은 위생이나 맛이나 이런 건 모르겠고 주차가 편해서 간다는 사람 많음 ㅋㅋㅋ
내가 자주 가는 노포들도 있군 종로나 을지로에 노포들이 많은데 맛은 다 보장되어있음 맛없음 진즉 망했지 동원집은 다른곳으로 이전했어 저건 옛날 사진이야
진짜 맛있거나 겁나 맛없거나 둘 중하나라
전주집 저긴 근처 다른곳으로 이전해서 깔끔하던데. 그래봤자 냉삼이 맛있어봤자~하고 가봤다가 ㄹㅇ 인생삼겹살 먹고나옴
개인적으론 불호
저런 데는 거의 호 더라구요. 저런 가게 모양새에 맛조차 없으면 일찍 망...
사진을 찍은게 3,40년 전인가요?
첫번째 짤 필동해물은 먹을만은 합니다 대신 웨이팅 있어요 줄 설정도로 맛있지는 않아요 옆에 김치찌개집 맛있음
저기 중간에 호근동 식당은 제주도 가시면 꼭 가보세요. 돔베고기 미쳤습니다. 내부도 딱히 지저분하거나 하는 인상은 못 느껴요. (주방 내부가 보이진 않아서 홀밖에 못 보지만) 막 엄청 깔끔한 요즘 새로 생긴 식당까진 아니더라도, 아..여긴 지저분해서 못 오겠다 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네이버에 업체 등록도 안 돼 있어서 블로그 리뷰같은 거밖에 안 나와요. 또 가고 싶네요..서울 토박이에 19년도에 이직해서 충주 살고 있는, 제주도랑 전혀 관련없는, 바이럴도 아닌, 바이럴 취급 당하면 돈이라도 받고 싶은, 내돈내산 추천입니다.
전부다 엄청 유명한 집인데..
아바이 누워만 계시지 마시라요
안감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에 새로 생긴 집들 선호ㅋㅋㅋ개인적으로 맛보다 위생이 더 중요
난 겁나 좋은데.. 이런데가 렬루 찐맛집
필동 해물
몇몇집은 실제로 찐맛집이고 가서 먹어본곳들.... 가본곳들 모두 일부러 꾸민 노포스타일이 아닌 진세월이 흐른 맛집. 사장님 그리고 일하시는 분 모두 오랜 시간 같이한 할머님분들.... 주방 위생 드럽다고 느낀적 없음. 어려서 할머니 집가면 보던 주방 느낌임 깨끗한 곳 보면 그 오랜 시간 동안 얼매나 관리했음 지금도 깨끗하네 느낌임
외관은 안좋아도 안에 식사하는 공간이 깔끔한 곳은 감 간판이야 낡을수 있는데 그룻이나 다른데 더러우면 안감 그건 주인이 신경안쓴다는 의미하고 동의어라서
저런데 수저 꺼내는데 밥풀 덜 닦인거 보고 아 시바 한적 있긴 한데.... 그리고 아침 된다는 말에 들어갔는데 미역국에서 파리도 보고 ㅠㅠ
들어가기 좀 그런데 궁금함 ㅋㅋ
안가요
맛집 보장일거같은데 혼자는 못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