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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 시스템이 존재하는 메타버스로서 요즘 신기술이랍시고 주장하는게 전부 존재했던
심지어 세컨라이프는 P2E가능한 게임임. 모델링만되면 돈을 벌 수도 있던 게임.
이런게 흥할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업계 지인들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메타버스 진심으로 성공, 흥행할거라 생각하는거 보고 좀 당황스럽더라.
코인광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걍 매트릭스처럼 구현하지 못하면 나오면 안될 말임
메타버스 끝판왕인 세컨드라이프하고 마비노기 오베가 생각보다 엄청 차이나진 않네....한 2년은 차이날거라 생각했는데;; 마비노기 초기는 여러모로 당시 시대상 생각하면 대단하긴 대단한듯
저거 옛날에 온라인 ㅅㅅ할 수 있다고 지랄하던데 ㅋㅋㅋ
사실 그때도 다들 별거 없네 했었는데
심지어 세컨라이프는 P2E가능한 게임임. 모델링만되면 돈을 벌 수도 있던 게임.
P2E 시스템이 존재하는 메타버스로서 요즘 신기술이랍시고 주장하는게 전부 존재했던
온라인 심즈네
내부에 가상화폐도 있고 그러지 않았냐
저거 옛날에 온라인 ㅅㅅ할 수 있다고 지랄하던데 ㅋㅋㅋ
시발 ㅅㅅ할 수 있으면 메타버스에 모든 걸 건다
지금도 될껄...
걍 매트릭스처럼 구현하지 못하면 나오면 안될 말임
이런게 흥할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업계 지인들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메타버스 진심으로 성공, 흥행할거라 생각하는거 보고 좀 당황스럽더라.
Nellaf
코인광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윗놈들과 높으신분들은 어떻게 해야 돈을 뜯을수 있는지 생각중인듯
메타버스 끝판왕인 세컨드라이프하고 마비노기 오베가 생각보다 엄청 차이나진 않네....한 2년은 차이날거라 생각했는데;; 마비노기 초기는 여러모로 당시 시대상 생각하면 대단하긴 대단한듯
그러니까 사실상 이름만 바꾸고 거창하게 포장했을 뿐인가
메타버스로 뭘 할건데? 가 안정해진게 큰듯
지금 메타버스의 장점이라고 나온건 다 온라인 에서 하고 잇는거라구여 ㅋㅋㅋ
게임까지도 안 가도 인터넷 선에서 다 컷임 ㄹㅇ ㅋㅋㅋ
스카이림 사와서 그걸로 메타버스 만들면 함
세컨드 라이프 잘 나갈때는 건축가나 패션 디자이너들이 실제로 돈 좀 벌었음. 지금 메타버스는 세컨드라이프의 하위호환임 심지어 세컨드 라이프 비슷한게 99인가에 나온적도 있으니 진짜 철 지난 장난질...
그거에 밀려서가 아니라 유사 비트코인 작업이 등장하면서 내외로 경제가 족망해서다. 검색해보면 암. 이것들이 했던거보면 사실상 원시고대 비트코인임.
그 일 없었으면 그냥저냥하게 유지는 되었을것. 후반부이긴한데 이걸로 성교도 구현했더라.
사실 주사위의 잔영에서 노가리 까는게 진짜 세컨드 라이프 아니었을까? 휴...
지금 메타버스는 vr쳇 정도 아닐까
근데 여기서 어쩐다 해도 코인 처럼 대형 자본이 돈 넣으면 그냥 코인 처럼 무지성 상승될수도
그게 문제라는거. 그냥 투기수단이지 혁신이 아니거든
맞음 그게 문제 코인도 사실상 코인이 주가 아니라 블록체인이 주였음에도 주객전도된거만 봐도 돈이 흘려들어가면 그냥 투기수단되는거
VR기기도 안 사는 놈들이 메타버스 외칠 때 부터 거품처럼 보이더라 그렇게 핫하면 각 가정집에 하나씩은 VR기기가 있어야지...
저거 광고로 돈벌던것도 있던것같은뎈ㅋ 커다란 광고판앞 의자에 앞으면 일정시간뒤에 린든달러들어오는데 일정시간 앉으면 자동으로 일어나져서 사람들 앉으려고 모여있었는데 생각해보면 광고보상이랑 같은거였어 ㅋㅋ
회사에서 메타버스 회의한답시고 싸이월드캐릭로 특정방 이동시켜야만 회의화면뜨는거 했는데 윗대가리들 뭔생각이었나 싶음
공기관 쪽에서 일했는데 양심적으로 고백하자면 메타버스 이야기 듣고 온라인게임 아니냐 개소리 쩌네 했지만 높으신 분들+정부 프로젝트 나오려면 그 메타버스가 마법의 단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