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준이라면
어떻게든 일단 치료는 받고 나오는 대신 이후에 그로 인해 생긴 채무 갚으면서 살아야할까
아니면 돈 없으니 걍 죽거나 안고살던가 하게될까
한국 기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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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병이면 대학병원을 가야하는데 대학병원은 돈 미리 내야 수술해주잖아
수술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선결제고
보통은 그냥 죽겠지
저소득층 같은 경우 의료비 지원혜택 같은 거 있지 않나
나라에서 지원은 해줌 근데 조건이 아주 하드코어함
가족있으면 죽택하기 쉽지않지
진짜 돈없으면 병원에서 알아서 쫓아낸다.
원칙적으로 한국은 원무과에 복지사가 있나 그럼 공부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큰 병원은 복지사를 둬야함
일단 사고같이 조치 안하고 바로 죽는거면 일단은 살리는데 그런거 아니고 서서히 죽는거면 돈 내라고 하고 못내면 내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