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1
날짜 02:11
|
날렵한두루미
추천 0
조회 1
날짜 02:11
|
코요리마망
추천 0
조회 1
날짜 02:11
|
루안네츠
추천 0
조회 3
날짜 02:11
|
묻지말아줘요
추천 0
조회 2
날짜 02:10
|
루리웹-3196247717
추천 0
조회 47
날짜 02:09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3
조회 65
날짜 02:09
|
SUN SUKI
추천 0
조회 32
날짜 02:09
|
알중알쓰
추천 1
조회 66
날짜 02:09
|
하와와쨩mk2
추천 0
조회 163
날짜 02:08
|
라훔
추천 0
조회 33
날짜 02:08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0
조회 59
날짜 02:07
|
루리웹-8568145386
추천 0
조회 79
날짜 02:07
|
찌찌참마도
추천 6
조회 117
날짜 02:07
|
유그드라___
추천 0
조회 57
날짜 02:07
|
김우울
추천 1
조회 70
날짜 02:07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80
날짜 02:06
|
유게읽어주는남자
추천 3
조회 138
날짜 02:06
|
구강성교수 간장면
추천 2
조회 88
날짜 02:05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87
날짜 02:05
|
ldm
추천 1
조회 104
날짜 02:05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0
조회 120
날짜 02:05
|
(▰˘︹˘▰)
추천 0
조회 65
날짜 02:05
|
손글씨 성애자
추천 0
조회 36
날짜 02:05
|
수컷본능에따라
추천 5
조회 205
날짜 02:04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7
조회 185
날짜 02:04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141
날짜 02:04
|
파노키
추천 0
조회 92
날짜 02:04
|
??? : 게임의 스토리가 엉망이라고? 지금 그 말 사와 선생님에게도 그대로 말할 수 있습니까! 앗.. 그 그건....
문과선생의 개쩌는 말빨을 받아치는 치트키
뭐 이해는 감.. 이 이야기는 '법의 사각지대'에서 시작해서 '사적제제가 옳은가?' 하는 물음까지 흘러갔어 그 과정에서 사적제제를 용인하는 이야기를 쓸 수는 없었어. 그러다보니 사적제제를 옹호하는 집단측에 크나큰 약점을 하나 만들어줘야 했던거지 그게 무고한 피해자 '사와 선생님'이었던거고 그리고 이 주장을 한번만에 설득했다면 참 좋았겠지만 그렇게 안 됐어 몇번이고 되풀이되던 감정싸움에 몸싸움에 기어코 위기를 넘겨서야 받아들일 수밖에 없던거지 그러니 같은 주장을 중언부언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자와..자와... -지금 사와 선생님을 돌려서 비꼬는 겁니까?! -앗..그 그건...
결국 학폭하던애들 정의구현하는과정에서 사와같은 피해자가 나온거니 주인공이 사와무새되는것도 이해는 감, 결국 그거 아니면 주인공도 마땅한 명분이 없다보니까... 그래도 너무 원툴전개이긴한듯
흑막 그 자체임ㅋㅋ 쟤만 똑바로 처신 했으면 애초에 사건 자체가 일어나지도 않았음ㅋㅋㅋㅋ
솔직히 사와 모델링만 기깔남
사와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사와 모델링만 기깔남
문과선생의 개쩌는 말빨을 받아치는 치트키
정작 쿠와나도 나중에는 너 할말이 그거밖에 없냐고 함 ㅋㅋ
??? : 게임의 스토리가 엉망이라고? 지금 그 말 사와 선생님에게도 그대로 말할 수 있습니까! 앗.. 그 그건....
갠적으로 오프닝 노래 멜로디도 가사도 좋았음
이 제재도 분노도 다 네놈들 때문이다 였던가 어찌보면 이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는 가사인..
-자와..자와... -지금 사와 선생님을 돌려서 비꼬는 겁니까?! -앗..그 그건...
작품요약 잘하셨네
사와무새
빌런들이 자기네들 하는 짓거리 잘못된거를 암 근데 절대 바꿀 생각이 없다보니 결국 감정에 호소하느라 사와무새가 되어버렸다
흑막 그 자체임ㅋㅋ 쟤만 똑바로 처신 했으면 애초에 사건 자체가 일어나지도 않았음ㅋㅋㅋㅋ
본편은 어둡고 서브퀘는 미쳐 돌아가는게 시리즈 전통이지만 이번작은 청춘퀘가 같은 학교가 무대인게 있다보니 괴리감이 더 심하고 이상한듯
결국 학폭하던애들 정의구현하는과정에서 사와같은 피해자가 나온거니 주인공이 사와무새되는것도 이해는 감, 결국 그거 아니면 주인공도 마땅한 명분이 없다보니까... 그래도 너무 원툴전개이긴한듯
빌런 헛점 노릴려면 사와선생 들먹이는게 최선이기는한데... 애초에 캐릭터 자체 행적이 매우 애매하고 정들만한 요소가 딱히 없어서 괴리감이... 차라리 미스터리 연구부 부장처럼 중반부에서 야가미한테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좀더 플레이어랑 유대를 쌓았다면 어땠을까함
잘만들었는데 못만든 재밌는 게임 ㅋㅋㅋ
난 할 땐 몰입됬는데 끝날 때 좀 ㅋ
PC판 나와 플레이 전까지 듣던게 사와무새라 적응된건지 막상 플레이하며 거북하진 않았는데 아무런 스포없이 ps4,5 출시때 플레이했던 분들은 얼마나 고구마 드셨을지.....
1회차 땐 재밌었지 ㅋㅋㅋㅋ
진짜 답답했었음
뭐 이해는 감.. 이 이야기는 '법의 사각지대'에서 시작해서 '사적제제가 옳은가?' 하는 물음까지 흘러갔어 그 과정에서 사적제제를 용인하는 이야기를 쓸 수는 없었어. 그러다보니 사적제제를 옹호하는 집단측에 크나큰 약점을 하나 만들어줘야 했던거지 그게 무고한 피해자 '사와 선생님'이었던거고 그리고 이 주장을 한번만에 설득했다면 참 좋았겠지만 그렇게 안 됐어 몇번이고 되풀이되던 감정싸움에 몸싸움에 기어코 위기를 넘겨서야 받아들일 수밖에 없던거지 그러니 같은 주장을 중언부언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죄다 이유가 사와사와사와 거리는거 말고는 재밌었지 애네들 게임에서 용7말고 인겜 현질한 첫 게임임
게임성은 용시리즈 최신작답게 최정상인데 스토리가 아쉬웠지
마지막 최종보스 돌입전에 서로 이야기 하는건 진짜 양쪽다 맞말이라 더 아쉬웠던거 같음
빌런완성도도 역대급이고 이지메랑 법의 허점이라는 어찌보면 전 세계적으로 공감가는 내용을 심도있게 다뤄서 스토리 자체도 나쁘지는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사와라는 캐릭터가 행적이든 내용이든 너무 애매했음,,,
ㄹㅇ 작가랑 감독이 이지메 있던 세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뭔가 아쉬웠음
전작 스토리가 워낙 뛰어나서 단점이 더 부각 된 거 같기도 함 로저도 스토리 자체는 중상급으로 생각함
전투는 역대 용시리즈중 최고수준임
이거하다 다른시리즈하면 괴리감 장난아님 심지어 바로 전작인 저지아이즈로도 돌아가기 힘듦ㅋㅋㅋ
나의 개 쩌는 말빨을 봐라. 사와 이거는 어떠냐 사와 이거는 사와 이 사와
사와에 감정이입을 해야지만 몰입이 가능한 스토리인데 정작 그 사와한테 정이 안 감... 뭔가 억지로 사와라는 캐릭터를 공감시킬려고 플레이어한테 뭘 자꾸 주입시킬려고 하는데 솔직히 사와 죽어도 걍 그러려니 했음 너무 의롭기만 한 캐릭터는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지 좀 더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려고 한거 같은데 그 캐릭터성 구축에 대실패한 느낌임
솔직히 사와보다 미스터리 연구부 부장이 캐릭터성으로 보면 훨씬 더 잘 만들어졌음
당돌한 맛 있어서 그런지 캐릭터의 매력도 더 있죠.
전편 저지아이즈는 진짜 재밌게했는데 저지먼트는 전작의 그건 어디갔는지 사와무새 너무 심해서 중간에 끊고 그냥 스트리머영상으로 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