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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레라스는 팬오카 노레라스 개날먹이 있긴 했었고
블랙봄버로 데코이치 샐비지 한 다음에 3+4=7 닥다봄....
제작자취향
데코이치는 제왕이랑 섞은덱으로 전적이 있긴함 근데 다른 라인업정도임? 하면 몰?루임
앉아봐라 개쩌는 얘기들 누가 해줄꺼다
블랙봄버로 데코이치 샐비지 한 다음에 3+4=7 닥다봄....
Esper Q.LEE
노레라스는 팬오카 노레라스 개날먹이 있긴 했었고
데코이치는 임시변통이랑 섞어서 푹풍드로우 했던적도 있다던데 사실상 원시고대 열차덱 아니냐ㅋㅋㅋㅋ
임시변통 -> 운영실력
둘다 각자 이름붙은 덱으로 임팩트가 있긴 했음 신영룡은 모르겠다
신영룡은 몰루겠고 노레라스,보이코치는 오래전에 실전활약 많이해서 이해감
데코이치다 참
천마신은 한때 유명했는데... 저게 개벽 뒤지고 나온 카드라서 나름 임팩트 있게 쓰엿음
천마신을 묘지에 묻은 다음 팬텀 오브 카오스로 복사해서 터트려버리는 덱이 있었음 데코이치는 옛날에 저거 이용한 제왕덱이 있다고 들었음 1드로는 무시 못하잖어
대충 누메론 드래곤 재료는 농담이고 8랭 드래곤덱에 많이 쓰이긴 했을거야
노레라스 하면 역시 다크네프티스 다음턴소생,좀비케리어 덱맨위로 다크크리에이터 올리기등 사전준비후 노레라스로 상대패까지 쓸어버려서 다음턴 드로1장으로 뭐 해봐라ㅋㅋ시전하고 내턴돌아오면 네프티스부활+다크크리에이터전개등으로 킬내던 덱이지 나름 유행이였음
나는 묘지BF로 노레라스 클린후 바유묘지싱크로로 비트하는거 자주썼는데 나름 경쟁력 있었다고!
노레라스 팬오카 연계는 나도 알고있었지만 실전성이 있었나? 싶은 의심이 앞서나갔는데 내가 과소평가 했나보네. 그래서 신영룡은?
염치상 종언을 꺼내긴 그래서 대신 내보낸 대역?
노레라스 컨트롤 뿐 아니라 묘지BF에서 노레라스 채용하는 구성도 그렇게 드물지 않았음 데코이치는 한때 준 필수카드 급으로 오만 덱에 다 들어갔고 신영룡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