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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이 매장에 전시되어있을때 수많은 사람들이 만지고 입어보고 했을거다 빨고 입어야 되는지 판단은 알아서
새옷을 안빨아?
빨면 좋지 원료 보관부터 제작, 유통까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우린 모르니까
1. 먼지 쌓였음 2. 입어본사람이 0명이란 보장이 없음
와이프가 빨아서 주면 토달지 말고 고맙다고 하자 빨아달라고 하면 큰 부탁도 아니니까 빨아주고.
그거 검출되면 못판다고 써있잖아
빨면 새콤하고 맛있음
빨면 새콤하고 맛있음
새옷을 안빨아?
속옷이랑 반팔티 정도는 빨아서 입음
옛날에 아직 염료 물기 안 빠져서 피부에 바로 닿으면 안좋네 어쩌네 했었음
안빨아?
새건데 빨아?
댓글에 써 있자나....화학약품 묻어있다고
묻어있으면 못 판다는데..?
Amg s63
그거 검출되면 못판다고 써있잖아
이랜드월드가 검출되면 못판대잖아 이랜드월드=스파오, 뉴발란스 등등...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08/2016110890227.html 나오긴하네;ㅣ
어떻게 전부 다 보겠어
ㄷㄷㄷㄷㄷ
중국에서 건너오는 옷이 소매상으로 넘어오는경우 전부 다 확인하지는 못하기에....
당연한거임.. 전수 조사하지를 않으니까... 게다가 옷 공장에서 나올수 있는 모든 화학약품을 다 검사하는 것도 아니라, 그냥 안좋은거 있을수 있으니까, 한번 빨아서 입는게 좋음... 딴거 떠나서 피부 민감한 사람들은 새옷 입으면 두드러기 같은거 나기도 하는데 걱정되잖아.
화학약품 아니더래도 먼지 같은거 뭍을 수도 있고 남 손탄거 그냥 입기엔 좀 깨름칙함
새옷 같은거나서 항상 빨고입었는데...?
새옷 안빨아입어...??
빨면 좋지 원료 보관부터 제작, 유통까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우린 모르니까
새옷이 매장에 전시되어있을때 수많은 사람들이 만지고 입어보고 했을거다 빨고 입어야 되는지 판단은 알아서
보통은 매장에 전시된 거말고 창고에서 꺼낸거 입지않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살면서 백화점이나 아울렛이나 심지어 동대문이나 홍대보세에서 옷을 사도 전시되어있던 옷을 새옷이라고 준 적이 없는데 다 포장되어있던 다른 옷을 주던데 전시되어 있던 옷을 새옷이라 할수 있는거야?
그래도 옷이 썩는게 아니다보니 포장까지 얼마나 묵었을지 모르니깐..급한일 아니면 빨아입어서 나쁠건 없지
유니클로 같은 스파 매장 가면 걸려있는옷 가져옴
와 진짜야? ㄷㄷ 그럼 내 기준엔 전시옷은 새옷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새걸로 바꿔달라고 못하는거야? 자동차나 가전제품도 전시상품은 할인해주는데 옷도 뭐 할인이 되는건가?
사실 전시옷 깍아준다. 다만 대부분은 그정도로 민감하진 않아서 강하게 어필하지 않을뿐...
포장되있는게 아니라면 옷은 안 빤 상태로 먼지 같은데에 계속 노출될테니까 빨아입는게 좋겠지 뭐
그걸 그대로 입어?
아멘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류는 빨고 입는게 좋아.
새옷이 밀봉포장되어서 오는게 아니잖아
1. 먼지 쌓였음 2. 입어본사람이 0명이란 보장이 없음
유부녀의성숙함은어린이의순수함
ㄹㅇ 식기는 진짜 닦고 써야함 특히 금속제품들
유부녀의성숙함은어린이의순수함
식기류는 리얼로 당연한거임.. 이것저것 다 남아 있음. 도자기류는 그 흙 찌끄러기 같은거 남아 있고, 금속류 관련 금속이나 연마제 같은거 다 남음.. 특히 스테인레스는 꼭 씻으라고 써있음.
새옷을 빨아도 그건 새옷 아님? 뭐 세탁기가 돌려입고 주는거임?
옷은 원단회사부터 화재 막는다고 풀 잔뜩 먹여서 새옷 특유의 반질반질함과 빳빳함이 있어
새옷 특유의 냄새를 안좋아해서 빨래 한번 함
난 새옷사면 막입는 옷은 내가 빨고 좀 비싼건 패딩같은거 아닌이상 바로 세탁소 보내는데..
인터넷에서 팔던거면 그게 반품되서 온건지 창고에서 구르다 온건지 매장이면 누가 입은건지 어떻게 알아 당연 빨아야지...
공장 먼지 듬뿍~
공장에서 지저분한게 묻었을 수도 있고 다른 고객이 입어본 걸 수도 있고 완전 새거는 좀 찝찝하긴 하지 물론 그걸 뛰어넘는 귀차니즘으로 그냥 입지만 ㅋㅋㅋ
와이프가 빨아서 주면 토달지 말고 고맙다고 하자 빨아달라고 하면 큰 부탁도 아니니까 빨아주고.
다 한번 빨아서 입엇는데...?
인터넷에서 파는 옷은 무적권 한번, 필요하면 두번 빨고 입어야함
새 옷 사게되면 포장된거 꺼내서 주기때문에 그냥 입는데
새 옷은 빨아입긴 하는데 그럼 새 신발도 빨아서 신나?
양말이 보호막해주니까 피부에 직접 맞닿는 옷이랑 1대1 비교는 조금 어렵다고 봄
세탁해야지 먼지 엄청나오는데 내가 이야기 하나하자면 미싱커뮤 가면 천 그냥 쌓아두면 바퀴벌레 생긴다고 집에 천 들여놓자마자 세탁한단사람도 꽤 있었다
루리웹-9419106771
??? : 안 죽어 . 괜찮아.
루리웹-9419106771
진짜 이런댓글이 달린다는게 무섭네요. 담배 30년 폈는데 괜찮아 암안걸렸어. 그럼 담배가 문제 없다는게 증명된거예요???????
냄새 ㅈ같으니깐 당연히 한번 빨고 입어야 하는거 아님???? '공장 냄새'라고 불리는 ㅈ같은 특유의 냄새가 있음
속옷은 빠는데 걍 옷은 보세라 빨고 나면 넝마될 가능성 높아서 그냥 입음 특히 여름옷
당연히 찜찜해서 새옷은 그냥 안입는데
왠만함 빨아서 입지않나?
걍 같이 여행한번만 가도 안맞는거 무더기로 나옴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한다고? 밖에서 들어오면 손발세수 바로 안한다고? 배달시키고 좀남은거 전부 버린다고? 주유하고 받은것도 전부 버린다고? 차이점은 항상 나올수밖에없어 서로 맞출 생각만있으면 아무리 갭이 커도 안싸우고 중간점 찾아짐 그게 안되는사람일때 이제 힘들어지는거고ㅋ
매장에 전시되있는거든 창고에서 새거를 꺼내온거든 기본적으로 세탁을 해야하지않나? 전자는 다른 사람들이 막 만졌을거고 후자는 창고에 있어서 먼지 묻어있을건데 위생적으로 좀.. 그리고 옷 같은건 빨면 줄어드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 한번 빨아봐야지
피부에 직접닿는건데 한번은 세탁해야지
안빨면 알러지 올라와 나는. 붉어지고 가렵고 열나고 갈라지고
난 빨지만 다른 사람이 겉옷은 안빨아도 뭐라 안함 근데 시발 상식적으로 속옷은 빨고 입자
모든 새 제품은 밀봉된게 아닌이상은 깨끗하지 않다.
나먼지알러지땜시 새옷 한번 빨아야 입을수있음 그대로입으면 눈물콧물 넘침
나 군대 전입왔을때부터 전통이 새로온 애들 옷 다 빨래돌리기였었는데 그거랑 대입하면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공장냄새때문에 쌔삥은 도저히 바로 못 입겠던데
패딩이나 코트같은 외투류는 새로 샀다고 빨지는 않는데 그 외에 사는 옷들은 새로 사면 일단 전부 세탁 한번 하는데
다림질까진 안하는데 방수되는 옷이나 점퍼빼고는 어지간하면 다 빨아서 입음
새옷을 안빨고 입어??
빨아입으면 새옷이 아니라는 논리면 평생 안빨건가? 어차피 입는 순간 새옷이 아닌데
새 옷을 안빨고 입는다고????
의류업 종사 경험자로서.. 한국 내수용 브랜드들은 대부분이 도급계약 식으로 생산되고 수급업체에서는 제품 납품전 샘플을 받아서 코티티등 국가에서 인정하는 검사업체에 이화학테스트 받는다. 거기 통과못하면 납품을 할 수 없음. 그래서 종종 완제품들을 전부 박스와 그 비닐에서 꺼내서 세탁후 납품하는 경우도 있다. 기준은 내의류 외의류 아동복등 서로 다 다름. 그런데 그냥 인터넷 홈쇼핑에서 파는 요상한 브랜드들은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음.
말이 새옷이지 더러운 상태임 ㅋㅋㅋㅋㅋ
새옷 뿐만 아니라 음식할때 그릇이나 특히 쇠 재질의 냄비는 식초같은거 넣고 한번 끓임..
새옷을 안빨아 입었다고 걱정이 될 정도면 나의 저항력이 너무 약한건 아닐까 생각해 봅시다!
이건 이미 기사가 많이났어요 꼭 빨아서 입어야된다고요. 그 기사들 보세요.
디플되있는거 아니면 그냥 바로 입고, 디플 된거라도 상태봐서. 새옷만의 느낌이 있고 의류는 원래 한번 빨면서 노화가 시작되는거임.
나는 안 빨고 입으면 가렵거나 빨갛게 발진 생길 때가 많아서(특히 동대문제 옷들이 심함) 어지간하면 빨아서 입음.
당연히 빨아서 입어야지. 왜 신생아나 아기 새옷은 빨아서 입히라고 하겠누
옷에 발암물질 발라서 판다는놈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야
새옷 사면 기름 냄새 같은거 나지 않나? 그래서 무조건 세탁후 착용하는데..
먼지랑 실밥 등등 졸라많은데 걍입는다구?
너는 그 새 옷을 입어보고 샀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너 하나 뿐일까?
새 옷은 빨아입는 게 좋음 다른 사람 손때나 먼지가 있기도 하고, 염료가 묻어 나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