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뤄둔 퀘스트 위주로 티바트를 돌아다녔다.
뜬금없이 카드게임을 들이미는 고양이라던가
놓친 여자한테 미련을 못버려서 무대 안고치는 꼰대라던가
계약의 나라 라면서 통수치는 놈들이 산더미인 도시라던가
엿같은 설산을 여러번 오르게 하는 월드 퀘스트도 있었지만
아빠 걱정하는 꼬맹이가 자꾸 생각나서 열심히 밀었다.
결국 아빠 찾게되서 가족상봉한 모습을 보니 나름 마음에 든다.
그 외 기억나는 거라면...
그래서 다섯째 츄츄는 어떻게 된 거야??
 
|
|
루리웹-1284991546
추천 0
조회 1
날짜 23:19
|
|
291838
추천 0
조회 1
날짜 23:19
|
|
데어라이트
추천 0
조회 1
날짜 23:19
|
|
페도대장
추천 0
조회 1
날짜 23:19
|
|
AquaStellar
추천 1
조회 13
날짜 23:19
|
|
키렌
추천 0
조회 5
날짜 23:19
|
|
루리웹-8300100339
추천 0
조회 14
날짜 23:19
|
|
루리웹-7199590109
추천 0
조회 30
날짜 23:18
|
|
루리웹-2759698864
추천 0
조회 38
날짜 23:18
|
|
중력을못이겨낸콩콩콩귀신
추천 2
조회 50
날짜 23:18
|
|
ꉂꉂ(ᵔᗜᵔ *)
추천 5
조회 69
날짜 23:18
|
|
ㅓㅓㅓㅓㅓ
추천 2
조회 84
날짜 23:18
|
|
쿠르스와로
추천 2
조회 51
날짜 23:17
|
|
루리웹-6743856742
추천 0
조회 24
날짜 23:17
|
|
루리웹-6473915199
추천 0
조회 41
날짜 23:17
|
|
Bright Blue
추천 0
조회 34
날짜 23:17
|
|
시엘라
추천 2
조회 58
날짜 23:17
|
|
루리웹-4305747125
추천 1
조회 42
날짜 23:16
|
|
타계정과유사닉네임생성금지
추천 1
조회 65
날짜 23:16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6
조회 143
날짜 23:16
|
|
키넛
추천 1
조회 68
날짜 23:16
|
|
루리웹-5517783682
추천 4
조회 184
날짜 23:16
|
|
머머리훈타
추천 6
조회 106
날짜 23:16
|
|
5324
추천 3
조회 129
날짜 23:16
|
|
라랄랄랑
추천 2
조회 63
날짜 23:16
|
|
크린z
추천 2
조회 31
날짜 23:16
|
|
나혼자싼다
추천 6
조회 572
날짜 23:16
|
|
적방편이
추천 1
조회 141
날짜 23:15
|
大丘丘病了， 첫째 츄츄는 아프고, 二丘丘瞧， 둘째 츄츄는 병을 봐주네. 三丘丘采药， 셋째 츄츄는 약초를 캐고, 四丘丘熬， 넷째 츄츄는 달이네. 五丘丘死了， 다섯째 츄츄는 죽고, 六丘丘抬…… 여섯째 츄츄는 들어 올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