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는 간략히 요약된 결과로만 보니
드라마로 볼땐 설마 그 사실이 저렇게 진행됐겠나ㅋㅋ하다가
그게 트루라는걸 알았을때 ㄹㅇ 머리 띵하다ㄷㄷ
예컨대
무인시대에서 의종을 등뼈를 우그러뜨려서 시해한거나
정도전에서 우왕이 직접 환관과 무장해서 이성계 암살시도 한거나
아니 시바 과장이 심하네 하다가 진짜로 일어난 사건인걸 알았을때 ㄹㅇㅋㅋ
오히려 그럴싸하게 연출한게 픽션인 경우가 많고
진짜 역사란게 참 아이러니의 연속이여ㅋㅋ
책으로는 간략히 요약된 결과로만 보니
드라마로 볼땐 설마 그 사실이 저렇게 진행됐겠나ㅋㅋ하다가
그게 트루라는걸 알았을때 ㄹㅇ 머리 띵하다ㄷㄷ
예컨대
무인시대에서 의종을 등뼈를 우그러뜨려서 시해한거나
정도전에서 우왕이 직접 환관과 무장해서 이성계 암살시도 한거나
아니 시바 과장이 심하네 하다가 진짜로 일어난 사건인걸 알았을때 ㄹㅇㅋㅋ
오히려 그럴싸하게 연출한게 픽션인 경우가 많고
진짜 역사란게 참 아이러니의 연속이여ㅋㅋ
??? : 아 작가님ㅋㅋㅋ 너무 무리수 아님? 지구 : ㅋ
??? : 아 작가님ㅋㅋㅋ 너무 무리수 아님? 지구 : 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사마의 : 내(후손)가 하늘에 서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좋은 거 아닐까
그래서 역사가 재밌지ㅋㅋ 파면 팔수록 미친 사실이 많이 드러나니 ㄹㅇ
사고의 확장이 쉽다고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