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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봇찌들은 사람이 안오는곳을 파악하고있다 경쟁자가 생기면 뻘쭘해짐
작가가..아..
인싸놈 쉐끼덜....주륵
ㄹㅇ ㅋㅋ진짜 아싸는 혼자먹는거의 부끄러움을 모른다고ㅋㅋㅋㅋ....
사람눈을 덜 신경쓰면 그럴수 있는데 중고등학생이 그러기엔 쉽지 않지. 앞에 나가서 발표만 해도 버벅이는데
진짜들은 화장실이 이미 유명해졋으니까 절대로 화장실에서 안함 아무도 모르는 외진곳에서 하지
아니 그 어... 나도 존나 친구없는 찐이었는데 그냥 식당에서 혼자 밥먹지않아? 너무과장 아니냐 이거
작가가..아..
진짜 봇찌들은 사람이 안오는곳을 파악하고있다 경쟁자가 생기면 뻘쭘해짐
진짜들은 화장실이 이미 유명해졋으니까 절대로 화장실에서 안함 아무도 모르는 외진곳에서 하지
사람 마주치기 싫어서 안먹는 경우도 많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나미맨
ㄹㅇ ㅋㅋ진짜 아싸는 혼자먹는거의 부끄러움을 모른다고ㅋㅋㅋㅋ....
아니 그 어... 나도 존나 친구없는 찐이었는데 그냥 식당에서 혼자 밥먹지않아? 너무과장 아니냐 이거
도시락이나 매점빵같은거 계단 맨 꼭대기의 의자쌓인곳에서 숨어서 먹는경우가 많다
그렇게 먹으면 숨막히겄다 그냥 식당가서 먹어 ㅋㅋ 혼자먹기 그런거 의외로 아무도 신경 안씀
불량감자칩
사람눈을 덜 신경쓰면 그럴수 있는데 중고등학생이 그러기엔 쉽지 않지. 앞에 나가서 발표만 해도 버벅이는데
냅다 뛰어서 학교앞 편의점에서 사먹고옴
쟤는 사람들 시선에도 민감해서 혼자 먹는 아이. 하고 수근수근하면 멘탈 못 버텨서 저러는거일껄.
그정도로 잔인한 설정이라니 어우
그게 딱 료같은 스타일이지 봇치는 그게 쉽지않음
ㄹㅇ 도시락을 갖고 화장실에 들어가는게 얼마나 하드한 난이도인지 몰라
고양이등인 채로 호랑이가 되고싶은 여자
학식은 그나마 식당이니 구석에 찌그려 먹으면 돼서 좋았지
인싸놈 쉐끼덜....주륵
구석에서 눈에 안띈채로 먹고싶은거지 위생개념이 없는건 아니라고ㅋㅋ
초딩때 우유먹고 배탈나서 점심때마다 덩싸러 갔었는데 친구들이 찾으러 다닌적 있음 그때 저기 숨어서 따돌리고 화장실 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