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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블루아카] 오늘도 말 안듣는 딸이 엄마는 야속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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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 그런데 전 집에 언제 보내주는 겁니까?" "무슨 소리니. 여기가 네 딸이란다, 딸아." "모모이...미도리...유즈...;ㅅ;"
파킨 | (IP보기클릭)112.160.***.*** | 23.02.07 00:08

ㅋㅋㅋㅋ

오뚜기후추 | (IP보기클릭)121.138.***.*** | 23.02.07 00:06
BEST

"유우카. 그런데 전 집에 언제 보내주는 겁니까?" "무슨 소리니. 여기가 네 딸이란다, 딸아." "모모이...미도리...유즈...;ㅅ;"

파킨 | (IP보기클릭)112.160.***.*** | 23.02.07 00:08
파킨

모모이: 미안... 미도리: 사실은... 유즈: 우리도 잡혔어...

Esper Q.LEE | (IP보기클릭)110.70.***.*** | 23.02.07 00:09

흑흑...감동적인 모녀 스토리...!

나오 | (IP보기클릭)27.117.***.*** | 23.02.07 00:08

우리 애는 부모한테 총 들어내미네....왜 그러지...... 응?

လက်ထပ်မိန်းမ | (IP보기클릭)14.58.***.*** | 23.02.07 00:09
나 기사단 | (IP보기클릭)121.163.***.*** | 23.02.0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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