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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쯤되면 하늘의 왕자지 스카웃이라고 봐야
비싼거 출격시켰으니 스카우트지
성능은 좋은데 가성비는 졷구린...... 그야말로 스카우트 그 자체로군 앞으로 f-22는 미공군의 스카우트다
뭐? 왕자지?
풍선을 터뜨리는 거대한 물건(AIM-9)
비싼거 출격시켰으니 스카우트지
스카웃이면 하늘의 왕자1지
스텔스긴데 레이스 아닌가요? 낄깔
🦊자연사를권장
성능은 좋은데 가성비는 졷구린...... 그야말로 스카우트 그 자체로군 앞으로 f-22는 미공군의 스카우트다
절대 성능의 차이가 그만큼 나명 그게 가성비지
하긴... 스카웃이 공대지가 병.신이지 공대공은 존나쎄긴 하지.
스카우트가 출격한 게임은 거의 다 이겼다 바로 스카우트의 강함을 보여주는 지표지
ㄹㅇㅋㅋ 희대의 영웅 아르타니스가 타고 다니던것도 스카우트인데 어딜봐서 약하다는거임 ㅋㅋ
애초에 스카웃은 캐리어의 함재기역이기도 했다니까....
f22쯤되면 하늘의 왕자지 스카웃이라고 봐야
크리스코넬
뭐? 왕자지?
클록킹 달린 스카웃 ㅎㄷㄷㄷ
TQFA
풍선을 터뜨리는 거대한 물건(AIM-9)
하늘의 왕자지로 오버로드랑 드론만 뽀개고 다니는 거 봤는데 재밌더라
왕자지 스카웃 해라!!
스타2에선 영구은폐 달린 커세어가 있다고 하더라...
레이스: 스텔스 기능은 나 한테 있는데... 흑흑...ㅠㅠ
뻗어있는건 질럿인가? ㅋㅋ
왼쪽 고스트 오른쪽 닥템 오버로드한테 들켜서 성큰한테 털린 이후
하늘의 왕자가 요격하지
오버로드 크기랑 비슷하니 저게 고증이 맞다
https://youtu.be/2Frw5W0n0lE?t=34
마침 오버 색도 흰색 ㅋㅋㅋㅋ
화염이 없는걸로 봐선 기총으로 터트린건가?
남의 나라에 허가없이 저런 거 띄우면 무조건 격추지. 군사용이건 관측용이건 사랑해요 바이든 현수막이건.
AIM-9X 씀. 과한 감은 있는데...
사이드 와인더는 화염이 거의 안나나보네요.. 신기...
무기의 화염은 죄다 영화적 연출이죠
근접신관이라 폭발해야하니 화염이 나오긴해야할텐데... 저 영상에선 안보여서....
베타기어솔리드
기총은 고도 문제가 아니고 불발탄 나가서 민가에 떨어질까 봐 제외한 문제였음. 9X는 너무 최신형 아니었나 하는 거지...
스카웃 인가 드래곤인가가 반물질 포 아니였나 흠좀무
용기병(드라군)이랑 중재함(아비터)은 위상 분열기 정찰기(스카웃) 대공무기가 anti-matter missile이라 반물질 미사일로 번역되는데 아마 반물질 추진 미사일을 줄여서 표기한게 아닌가 싶음
시간대로 치면 캐리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타이밍에 오버로드 정찰 보낸정도인가
오버로드면 커세어로 잡아도 차고 넘치지만 돈 많으니 스카웃 출격시킴ㅋㅋㅋ
나도 오버로드 생각 나던데 어디서 저렇게 큰걸 띄워서 어그로 끄냐? 격추 안할줄 알았냐?
그래서 어그로라는 분석도 있음 그간 미국이 해 온 전략정찰(영공 침범을 곁들인)을 부각시키면서 같은 논리로 남중국해 같은데 얼씬거리는 정찰기, 전자정보수집기 같은 것들을 건드리겠다는거지
하늘의 왕자지
미공군: ㅎㅎ 그러니까 빨리 예산을 올려줘요 F22가 더 많았다면 중국 근처에서 터뜨릴 수도 있었다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