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슈로대)초반 좀 암울한 슈로대 나오면 좋겠다

[큐베의기묘한모험]

건담은 딱 제타 끝나서 카미유 정신줄 놓아버리고 에우고 거의 붕괴에 막 쥬도가 제타 훔치는 부분에...

마징가는 미케네에게 박살나서 코우지 대신 테츠야가 초반 주역에

겟타도 무사시 죽고 막 겟타 드래곤 나오는 시점에

가오가이가는 1부 끝나고 바로 원종에게 발리고

악의 군대가 쳐들어오는데 아군 병력이 암울하게 시작했다가

점점 회복해서 적들이 내가 왜 이 미친 행성에 와서는 하는 그런 슈로대 나오면 좋겠음

[S_Albertus]

R이 그랬었지 우울한 미래에서 과거로 회귀. A도 그런 느낌이 있었고

[굳건이]

3차 알파

[Ehem]

D는 그냥 세기말이었고

[죠나단☆죠스타]

R이였던가? 대충 그런느낌으로 진행되다가 주인공들이 과거로 개입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내용 이였던거 같던데. 점보트3의 진패밀리가 대부분 생존한다던가.

[Capitán Mexico]

-지구 주역은 1년전쟁으로 내전 중

-마징가 Z가 기계수 군단 습격으로 헬 군단에 노획/그레이트는 대파

-료마 공룡제국에 납치되어 실종되고 하야토 벤케이가 겟타도 못 타고 찾으러 다님

-철갑룡이 세계정복 한답시고 헬 군단에 합류하고 라스트가디언은 민간인 피해 상관 안하고 막 싸움

-GGG는 반란 혐의라고 뒤집어 씌워진 채 추방된 지 10년 째

[루리웹-8539821269]

D가 비슷한 느낌아닌감

[큐베의기묘한모험]

근데 사실 더블제타가 건담 스토리의 중심이 된 슈로대는 없음...왠만하면 제타가 중심이라....

[킨케두=지금]

구 슈로대가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

파이어엠블렘마냥 최악의 경우까지 떨어진 후에
하나둘씩 동료들이 모이면서 역전해나가는 스토리

OG도 좀 비슷하긴 한데, 이건 동료들의 힘보다는
쿄스케의 상황대처능력이 빛을 발했고

[GabrielSH]

v도 일단 일년내에 지구멸망부터 시작하지 않나
바다까지 말라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