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인 (전소니)[1]
기생생물에게 감염된 주인공. 자신의 뇌를 빼앗는 것에 실패한 기생생물과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설강우 (구교환)
사라진 여동생을 찾기 위해 기생수를 쫓는 인물이다.
최준경 (이정현)
기생생물 전담반 '더 그레이' 팀의 팀장. 기생수에게 남편을 잃고 오직 기생수 박멸을 위해 살아가는 인물이다.
아니 기생생물 전담 팀이 있었나
만화 봤는데 저런거 딱히 생각 안나던데 해서 보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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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주인공 이즈미 신이치에 해당하는 인물은 정수인인데 성별이 여자로 변경되었고, 주요인물로 소개되는 설강우, 최준경의 인물 설정으로 볼 때 원작의 세계관만 차용한 오리지널 스토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만화로 뽑는 기생수를
저런삭으로 오리지날 스토리면 흠
기대가 안되네여
노다메 칸타빌레 조졌던 기억이 난다...
노다메 칸타빌레 조졌던 기억이 난다...
경찰에 전담 인원이 있긴 했지.
그런데 팀 이름이 그레이라니.. 뭔가 오글거리네
이제 3화에 기생수끼리 동성성교장면 삽입된다.
굳이 잘 만들어진 걸 다시 만들 필요가 있나 종이의집 꼴 나는 거 아닌지
크게 기대는 안하는데 넥플이나 감독도 바보도 아니고 실패 사례 가 있는 거 정돈 알고 있고 뭔가 생각이 있으니간 손을 데쓸듯 싶네요 . 이미 실사화 된 거 또 건드리는 거 보면
오리지널 노선이고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