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때임. 초등학교 1, 2학년? 그보다 더 어렸을 수도 있고...
하여튼 그때만 해도 형은 내 친형 한 명만 있었고
친형한테 형 뭐했어요? 이러진 않고 형 뭐했어? 이랬으니...
그러다 형이라 부른다고 무조건 반말해도 된다는게 아닌걸 어떻게 알게 됐더라... 기억이 안나네...
기억나는건 누군가가 형이라 불러도 된다길래 알겠어 형! 이랬더니 표정이 디게 미묘했던것만 기억남...
진짜 어릴때임. 초등학교 1, 2학년? 그보다 더 어렸을 수도 있고...
하여튼 그때만 해도 형은 내 친형 한 명만 있었고
친형한테 형 뭐했어요? 이러진 않고 형 뭐했어? 이랬으니...
그러다 형이라 부른다고 무조건 반말해도 된다는게 아닌걸 어떻게 알게 됐더라... 기억이 안나네...
기억나는건 누군가가 형이라 불러도 된다길래 알겠어 형! 이랬더니 표정이 디게 미묘했던것만 기억남...
난 두살어린 동생있었는데대학때 말 편하게해도된다고했더니 대번에 야 xx아 하던 아이가 생각남 근데 장난이 아니고 계속 그래서 나중에 정색하고 지적했더니 말 편하게하라며?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