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쪽은 튀르키예보다 더 돈도 없고 구호물품 들어올 길 자체가 박살나서 구호물품도 끊기고 설상가상으로 여기 아직도 내전중인 놈들인데 여기 감옥에 있던 IS 잔당들이 일부 탈주했다고 함. (저 감옥 수감자 1300명이 테러리스트인데 소수긴 함.) 가지안테프 일대도 내전때문에 탈출한 시리아 난민들이 많아서 그지역 전체가 낙후돼있고 가난한데 잘못하면 저 지역 전체가 IS 재건의 온상이 될 수도 있음. 이미 에르도안은 쿠르드 잡겠다고 IS잔당들과도 슬쩍 손을 내밀었으니깐.
설마 아무리 막장이어도 Is랑 손잡는건 진짜 정신나간 판단일텐데....쟤네들 백퍼 통수칠게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