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21년 8월 경에 중세풍 타르코프를 발표함
그리고 21년 10월에 다크앤 다크 개발 회사가 설립됨
그리고 22년 8월에 플레이 테스트버전이 나옴
회사 세운지 1년 2개월만에
네트워크 문제가 크게 없는 그래픽이 완성된 게임이 나온다?
그래픽이야 외주를 돌리던가 에셋으로 사와서 하면 되긴하는데...
네트워크가 이정도 수준 나오는게 단기간에 되나...?
지금도 테스트 서버 열린게 2번째인데...1년만에 이정도 완성도라고??...
p.s 테스트 서버 열린건 4번째라고 함
태섭 서버 초반에 개판이었음 이제서야 좀 탄탄해진걸텐데.
그리고 4번째야
겁나 안정적이긴 하지 솔찍히 ㅋㅋㅋ 서버관련해서는 의심할만해.
게임 해본 적 없이 이슈 올라타는 글처럼 보이는데, 테섭 해봤으면 서버 개판이었던 거 실시간으로 봤을 거임
초반 테썹 나올때 터진거 생각하면 ㅋㅋ 긴급점검 같은 것도 엄청 했었는데
그건 인디가 아니었짢아 거기다 붕괴 및 이전 게임들에서 개발력이 있던 회사 라는거고 인디 게임이 0 에서 1년 2개월만에 했다는게 신기하다는것
근데 1년 2개월만에 테스트버전 나온것도 신기하긴함
서버리스 썼는지 자체서버 썼는지는 확인 안되려나?
태섭 서버 초반에 개판이었음 이제서야 좀 탄탄해진걸텐데.
히메컷잉클링
그리고 4번째야
터지는것 치고는 크게 문제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도 인방으로 좀 보고 몇번 했는데 서버문제가 크게 없었어 한 두번 터졌던거 빼곤 크게 기억나는 문제는 못봤던것 같은데
아 그랭? 그건 몰랐군
알숭벗는
겁나 안정적이긴 하지 솔찍히 ㅋㅋㅋ 서버관련해서는 의심할만해.
히메컷잉클링
초반 테썹 나올때 터진거 생각하면 ㅋㅋ 긴급점검 같은 것도 엄청 했었는데
처음 베타때 판매가 아예 안됬었음
대기업도 오픈 초반에는 보통 서버 개판이잖아
그건 대기업게임이라 사람이 몰려서..
게임 해본 적 없이 이슈 올라타는 글처럼 보이는데, 테섭 해봤으면 서버 개판이었던 거 실시간으로 봤을 거임
글쿠나
내가 본건 작년이랑 이번꺼 2번이었으니가 그 2번에는 크게 문제 터진걸 못봄 총 4번 했다면 내가 본건 공개된 3 번재와 4번재 본거
초기에는 서버도 개판, 에셋 완성도 덜 되어서 상인 얼굴에 되도 않는 괴발개발 그린 그림 올려두고 나중에 업데이트 예정 이런 거 박아놨었음. 기억에 의존해서 다시 만들고 있는 게임이라는 게 확 느껴질 정도
엥 이거 넥슨겜 테스트임?
근데 1년 2개월만에 테스트버전 나온것도 신기하긴함
일단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무언가를 들고온건 맞는듯
ㄹㅇ 나도 인디겜 개발 하는거 인방으로 이거저거 봤지만 1년 조금 더하고 이정도가 나온다? 쉽지않은일임 데모버전도 버그터져서 1년 묵히는게 흔한바닥인데 1년만에 이정도를?
그리따지면 원신은 2년만에 나왔는데 개발기간으로 태클걸긴 애매하지않음?
그건 인디가 아니었짢아 거기다 붕괴 및 이전 게임들에서 개발력이 있던 회사 라는거고 인디 게임이 0 에서 1년 2개월만에 했다는게 신기하다는것
덤으로 네트워크 코딩이 좀 많이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은 일반 코딩하고 좀 다르게 그래서 더 신기하단 거고
원신은 개발인원부터 압도적으로 많고, 애초에 라이브 서비스를 여러번 해본 회사인데 비교가 되나?
원신이랑 인디게임 개발사랑 급이 같다고 주장하는거임? 투입된 인력부터 액수까지 차원이 다른 걸로 아는데. 개발 시간만 얼추 비슷하면, 거기서 거기가 아니잖아.
원신은 인원 몇백이고 기존에 가꾸어논 자산이 존내크잖아 이건 3명이 허허벌판에서 밭부터 일군건데
말이 판타지 타르코프지 타르코프만큼 맵이나 조작 상세스탯 등 자세하고 복잡하진 않아서 게임 자체만 놓고보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미니멀해서
ㅇㅇ 오프라인 모드면 동의 할 수 있음 근데 네트워크 게임이라서 신기하다는것 오프라인도 ai숫자 늘어나면 빡신데 현재 ai도 몇개 없는것도 맞으니 오프라인 모드라면 나올만 하긴함 근데 문제는 네트워크라는것
네트워크는 뭐 워낙 마법의 공간이니 얘네가 어떤 방식을 쓰는지도 모르겠고 취미로 모드만지는 애들이 스카이림이나 세키로에 멀티플레이 만드는거 보면 불가능은 아닐지도
ㅋㅋㅋ 그 모드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는지를 알아 보는게 맞지 않을까 모드 하나당 짧게 걸리는게 아닐텐데 말이지 ㅋㅋㅋ
몇년 걸리지 근데 얘네는 본업도 아니고 후원받아서 10명 남짓이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게임에 넣는건데 요새 대기업 게임들이 서버 개판으로 만드는건 일상이긴 하지만 원래 컴퓨터게임 초창기엔 개발에 2년 이상 쏟아붓는 경우도 적었음 멀티플레이 게임도 마찬가지였고 (그땐 대부분 로컬을 인터넷으로 이어주는 회사가 있었지만) 판교에 회사있는 애들이 아마추어도 아닐테고 서버도 처음엔 개판이었으니 놀라운건 맞지만 불가능할건 아니지 그냥 요즘이 서버를 존1나 못만드는게 맞다고 봄
https://www.nexusmods.com/sekiro/mods/577?tab=files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1436285 이거 이야기 한거임? 이거 새로 만든게 아니라 다크소울 시스템 뜯어와서 스팀 서버에 연결해서 한건데? 연결 프로그램만 닥소에서 가져오고 서버는 스팀쪽인것 같은데? 거기서 같은 회사 게임 시스템을 가져온거고 그런대도 1년 가까이 걸렸는데?
모바일겜도 1년만에 나오기 빡신데 그리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겟네 서버 기술이 현재 구리다고 하면서 첫 댓글에는 가능할것 같다고 하는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