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외노자 생활을 오래 하기도 했고 암튼 강원랜드나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라스베가스 동남아 돌아다니면서 거 괜히 카지노 맴버쉽 카드 수집 아닌 수집 하면서 통장이 마이너스 되는 도박 빚 져가면서 까지의 도박중독은 안갔지만 남들 저축 하는동안 그 돈을 카지노에 꼬라박았다는게 다르다면 다를듯
카지노를 안가면 그 돈으로 확밀아나 페그오 가챠 폭사하거나 던파 강화질 하다 폭사하거나 암튼 뭔가 돈을 쥐고 있던 적은 잘 없었는듯
옛말로 욜로하다 골로 갔다정도?
카지노 썰이 궁금하시다면
개인적으로는 옆자리에서 잭팟 터져서 뽀찌 먹었던 적이나 내가 하루는 잭팟 터지고 그 다음날 고대로 폭사하거나 카지노에서 아랍왕자 돈지랄쑈를 봤다던가 등등
뭔가 많긴 한데
카지노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성심성의껏 답변 해드릴께요
글쓴이 아니잖아!
인출을 했으면 이 글도 없었을것입니다
머여… 반면교사하라는거..? ㅋㅋ 뉘양스만 보면 자랑거리는 아닌거 같튼데
뭐 어때
욜로 했다가 골로 갔다고
테러야 우스갯 소리고 한국에서나 카지노가 뭔가 마굴 같은 이미지라면 서양권에서는 물론 도박장이긴 한데 밝은 엔터테이먼트 느낌이라서. 근데 주 고객이 중국(화교들)인들로 모이는 카지노는 그런 느낌도 많이 사라지고 그냥 홍콩영화에서 보던 마굴 느낌 나긴 함
취업비자, 영주권자는 아니고 재외국민 정도인가 그리고 속지 속인주의로 한국인이 해외 카지노를 가면 불법이라고 하는데 단순 관광 엔터테이먼트 수준은 오락으로 봅니다. 그리고 해외 원정도박이 문제되는건 외환 자금법 위반으로 걸리는건데 난 한국에서 돈을 번 적이 없으요. 따지고 보면 그 나라에서 번 돈을 그 나라에 꼬라박은것 뿐이니..
초급다람쥐
인출을 했으면 이 글도 없었을것입니다
이제 손 씻은거임?
스스로 도박중독이라고 생각하기보단 겜블링을 계속 하다가 어쩌다보니 그냥 남들 롤 하고 스포츠하고 취미생활하듯 그냥 돈주고 논다는 즐기는 자 모드까지 갔다고 생각함. 월급이 아니라 주급으로 받으니까 일주일에 백만원 벌면 렌트비 생활비 내고 남은 돈을 그냥 카지노에서 게임 하는데 때려 박았다 정도?
거기, 금리가 얼마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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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다람쥐
글쓴이 아니잖아!
루이스이나시우룰라다시우
뭐 어때
저거 시작한이상 끊는게 가능해??
시르케
저는 안 당했습니다
시르케
테러야 우스갯 소리고 한국에서나 카지노가 뭔가 마굴 같은 이미지라면 서양권에서는 물론 도박장이긴 한데 밝은 엔터테이먼트 느낌이라서. 근데 주 고객이 중국(화교들)인들로 모이는 카지노는 그런 느낌도 많이 사라지고 그냥 홍콩영화에서 보던 마굴 느낌 나긴 함
짝귀나 아귀 실제로 만난 적 있음?
ㄴㄴ 아직
자살하는사람 진짜 많음?
예전에 한국인 여자가 투신자살했다고 건너 듣긴 했음
이건 교민, 현지 유학생을 사이에서 들었던거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시르케
코인이나 도박이나 가챠겜이나 그 무과금, 과금을 안한다가 아니라 무리 없는 선에서의 과금이라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봄 반대로 가챠게임이든 파칭코든 도박이든 코인이든 주식이든 한계 선을 넘는순간 똑같은거임
손씻었지?
드라마 카지노 봣음? 실제하고 어때
드라마 카지노를 찾으시려거든 필리핀을 가시면 된다고 합니다. 나야 어디까지나 소득 수준 안에서 놀았다 수준인거고 그쪽은 뭐 흔히 말하는 한국 조폭이나 뭔가 쫌 어둠컴컴하지. 일단 서양 카지노는 밝은 이미지임. 돈을 잃고 따는문제를 떠나
그 각진 주사위 카지노 가서 살수 있음?
아랍왕자 돈지랄썰좀
머여… 반면교사하라는거..? ㅋㅋ 뉘양스만 보면 자랑거리는 아닌거 같튼데
욜로 했다가 골로 갔다고
뭐 좋아해요? 룰렛?
카지노로 최대 많이 딴 날은 금액이 어느정도고 가장 많이 잃은 금액은 또 얼마였나요.
난 또 NC주식 샀다고
흠...나도 한 세군데 정도 골드카드 가지고 있었는데... 혜택이 매년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이랑 5성호텔 일주일 숙박권이던가?
골드론 안줄텐데? 최소 플래티넘 이상 만들어야지 라스베가스는 게임 하는동안은 숙식비 제공해주니까 5성급 호텔, 호텔 레스토랑(뷔페)
카지노마다 등급이 다르니까 브론즈로 시작해서 골드로 가는 곳도 있고 루비 - 에메랄드 - 다이아로 가는 곳도 있더라고 그냥 퉁쳐서 골드라고 한거임
거기도 밑장빼기 있음?
카지노는 밑장빼기 안해도 언제나 이기는 구조라서 그런거 없습니다.
돈을 딸수있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나요?
카지노 하다 질리면 경마,경정같은것도했음?
카지노에서 소비한 돈이 어느 정도임?
매일밤 후회하시나요
딜러들이 손기술써서 실제로 속이고 그러나요?
다른 한국인도 많음? 어둠의 경로라도 인출하는 방법 없었음?
뭔가 다크한건 동남아나 그렇고 저는 서양만 다녀서 어차피 워홀로 온 애들이나 유학생이나 현지 교민이나 다니는건 똑같고
내 동창 중에 한명도 라스베가스 가서 초반에 재미볼때 못 멈추고 계속 달리다 다 꼬라박고 왔다더라
한번에 젤 많이땄을때는 얼마 땀?
카지노에 좀 오래다닌사람중에 벌고 나간사람 한명이라도 봤어?
일단 난 한국 카지노, 그러니까 한국 아저씨 아줌마들이 동남아 원정도박하곤 인연이 없어서 그렇게 다니는 사람들을 못봤음.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라스베가스 이정도인데 그 동내는 막 드라마나 영화 보는것과는 다른 분위기임.
뭐야 이 도박 조장글은
어딜봐서 조장글임?
차무식같은사람 있음?
왜케 깨끗한척들임 실수한번 안하고 사나 ㅋㅋㅋ
반바지입으면 못드감?
상관없음. 모자는 보안때문에 ng 슬리퍼도 안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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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eier
비기너그 럭, 초보자의 행운 내진 초보자의 실수는 돈을 딴게 행운이 아니라 잃은게 진짜 행운이라고 생각함. 초장에 매운맛을 봐야 엄두도 안내지
한국 국적자는 강원랜드 말고는 카지노가면 불법일텐데 외국 국적이지?
취업비자, 영주권자는 아니고 재외국민 정도인가 그리고 속지 속인주의로 한국인이 해외 카지노를 가면 불법이라고 하는데 단순 관광 엔터테이먼트 수준은 오락으로 봅니다. 그리고 해외 원정도박이 문제되는건 외환 자금법 위반으로 걸리는건데 난 한국에서 돈을 번 적이 없으요. 따지고 보면 그 나라에서 번 돈을 그 나라에 꼬라박은것 뿐이니..
사실 금액에 따라 달라서 적당한 정도는 안잡아가긴함
자신이 지금까지 얼마를 잃었는지. 정기적으로 정확하게 기록하고 정리하고 있음? 아니면 대충 이정도다 라고 어렴풋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음?
속인주의에 따라서 도박은 불법인데
윗 댓 참조
반짝이는 황금색!
카지노에서 경호원들에게 붙잡혀서 쫒겨나는거 본적있음?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일단 잭팟 터지면 경호원 출동하긴 함.
난리피우다가 쫒겨나는건?
그 일단 동양(동남아나 마카오)과 서양(라스베가스나 유럽 모나코 혹은 호주나 캐나다 뉴질랜드)의 카지노 이미지가 달라서 뭔가 좀 험악한걸 보고 싶으면 동양 카지노가 그러함. 서양은 전반적으로 어쨋든 매너란개 달라서
ㅇㅎ ㄱㅅ
그런 썰을 책으로 쓰거나 유튜브 하시는 분들 많으시니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