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은 데코27에게 곡 제작 의뢰가 들어오지만 holo*27은 데코가 홀로라이브 측에 먼저 제안한 프로젝트
2. 페코미코는 이미 페코미코 대전쟁이 있지만 그 코믹하게 경쟁하는 느낌이 좋아서 곡을 만들게 됨
3. 카나타에겐 꽤 어려운 곡을 줬다고 생각했지만 훌륭하게 소화해냄. 다음엔 더 어려운걸 줄까 함
4. 사카마타는 2가지 목소리로 자유자재로 노래를 부르는게 매력적이라 1인 듀엣을 시킴. 사카마타의 오리곡 의태놀이는 처음으로 만들어본 락이었는데 이번곡을 만드는데 좋은 경험이 됨
5. 스이세이의 경우 목소리가 좋아서 악기가 필요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1인 호시마치 오케스트라로 곡을 만듬
이거 아주 무서운 사람이네...
다음 곡 빨리..!!!
썰 보면 묘하게 덕질하는 느낌듬 ㅋㅋ 홀로멤들이 어떤거 할줄아는지 다 파악하고 전부 써먹으려 하고있음
덕질하는거 맞는듯 아 내가 만든 노래를 불러준다고!
다음 곡 빨리..!!!
vol2.를 쥐어짜내는중
노래 잘 못 부르는 멤버들도 저런 사람한테 프로듀스? 받으면 개쩌는 곡이 나올려나
초코랑 멜이 뱀파이어 부른거 있는데...
썰 보면 묘하게 덕질하는 느낌듬 ㅋㅋ 홀로멤들이 어떤거 할줄아는지 다 파악하고 전부 써먹으려 하고있음
덕질하는거 맞는듯 아 내가 만든 노래를 불러준다고!
내가 만든 노래 불러줌 + 내 생각보다 더 잘함 = (즐겁다)
어? 이정도 시켜도 하네? 더 빡센거 시켜야지!
이제 가왕과 탐정의 곡도 만들어주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