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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은 너무 썰과 MSG로 돌아가서 좀 그랬음
옛날 강심장 그대로 가면 100% 망한다는거 본인들도 알테니 뭐라도 좀 바뀌었겠지
인터넷 썰을 죄다 들고 나오는..
썰은 유튜브에서 들어도 충분한데 뭔 방송에서까지 방송국이기 때문에 할수있는 예능을 하라고
강심장은 다른 루머는 모르겠는데 누구누구는 편집되었구나 하는게 확실하게 보였음 앞에 주제간판은 걸려있는데 막상 그 썰은 방송에서 못보는 경우가있어서 ㅋㅋ
강심장이 보통 토크쇼는 아니지
강심장은 좌측 구석탱이에 붐이랑 슈주 몇명 고정으로 앉아서 까불까불하는게 진심 개노잼이었음
강심장은 너무 썰과 MSG로 돌아가서 좀 그랬음
옛날 강심장 그대로 가면 100% 망한다는거 본인들도 알테니 뭐라도 좀 바뀌었겠지
인터넷 썰을 죄다 들고 나오는..
꽃등심?
여러 의미로 기대되긴 하네
썰은 유튜브에서 들어도 충분한데 뭔 방송에서까지 방송국이기 때문에 할수있는 예능을 하라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리쟝
강심장이 보통 토크쇼는 아니지
옛날 그대로가면 MSG후려치던 썰풀이때매 논란만 가중될테고 바뀌어나오면 지켜봐도 될 듯
토크쇼 예능이 대부분 허언증이 심하지만 강심장은 유독 더 심했음
차라리 무릎팍도사처럼 가야 볼 것 같은데 그러면 또 유퀴즈랑 겹치네 ㅋㅋㅋ
강심장은 다른 루머는 모르겠는데 누구누구는 편집되었구나 하는게 확실하게 보였음 앞에 주제간판은 걸려있는데 막상 그 썰은 방송에서 못보는 경우가있어서 ㅋㅋ
그래도 광희 처럼 새로운 광인을 발굴할수있을지도?
근데 강심장처럼 연예인들 싸그리 모아놓고 썰푸는거 기다리는 예능은 일본에도 있지않나?
국내 예능은 일본 예능하고 여러모로 많이 모방되고 모방하는 것들이 많지 나피디였나 그 일본 여름방학인가 무슨 예능 내려고 하니까 일본에 너무 똑같은 게 있어서 엎어졌던거 같은데
그거는 양산형 관찰예능인데 소품들이 너무 일본풍이라고 기억함 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공감도 못했던거
강심장 뿐 아니라 2000년까지만 해도 울 나라 예능 태반은 일본 예능 카피였음. 오죽하면 방송국 PD들 슬럼프 오면 부산 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말이야. 당시 부산은 일본 방송이 잡혔거든? 이후 인터넷으로 거의 실시간으로 일본 방송 모방이 체크되고 울 나라도 자체 컨텐츠 제작 능력이 길러져서 점점 사라진 거지. 사실 얼마 안된 일이지.
세바퀴, 스타골든벨, 토크박스 다 그런 식
이제 단체 토크쇼는 분량도 그렇고 무엇보다 옛날과 달리 펙트에 민감하기도 하고 체크 되느 것도 금방이고 말이야. 해가 많을 듯....윗분 말대로 썰푸는 거는 오히려 지금 유튜브가 더 접근성 좋고 방송국은 그 레벨에 맞는 프로를 제작해야지.....그거 또 제작비 너무 나가서 싫다는 건가?
지금 생각해보면 강심장도 1박 2일 만큼이나 자기들만 아는 묘한 스포일러 다 나온 느낌이기도 하고.
강심장은 좌측 구석탱이에 붐이랑 슈주 몇명 고정으로 앉아서 까불까불하는게 진심 개노잼이었음
근데 저 당시 강호동의 강심장 관련 썰이 몇번 나왔어서 모두가 아니까 이번에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 ㅋㅋㅋㅋ 강호동이 깔고 들어가는 텐션으로 나오면 재밌을거 같긴 하다.
허어....얼.....
토크는 걍 유투브에서도 많이 보니 세트장 필요한 예능이나 많이 봤으면 좋겠다.
내가 파는 연예인이나 관련썰은 제발 안나왔으면
요즘에 저게 먹히겠어?
탁재훈은 유튜브에서 오구라 유나 데리고 조회수 몇백만 나오더만 그럴 수준 아니면 그냥 저런건 안하는게 나음... 어차피 요즘 티비 보는 사람도 별로 없고...
옛날처럼 하면 사람들이 싫어할텐데. 만약 새롭게 한다면 강심장 간판을 달 이유가 없겠지
언제적 예능이냐… 이러니 어린친구들이 티비를 안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