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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암을 유발한다는 결과 나오니까 말보로가 언플을 어떻게 했는지도 유명하지. 자본주의에 도덕은 존재하지 않음.
이래서 기업같은 족속들은 목줄 채워놔야하는건데
???:기업이 나라를 살리니까 아가리 닥치고 있으라구~
그린란드 빙하를 시추했을 때 2차 세계대전 이전에 축적된 빙하에서도 이미 매우 높은 농도의 납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애들 완구에 방사능도 있던 시절이니.....
경찰국가가 있어야 한다면 중국보다 미국이여야 하는이유 미국은 저렇게 개인이 자기 고통을 연금술로 세상을 올바르게 변화하는게 가능하지만 중국 소련은 개인이 자기 고통을 연금술로 세상을 변화시키려 했다간 그럼 당의 판단이 틀렸던거라는거? 너 숙청 너 기록말살 체르노빌 드라마 봐도 잘 나오지 ㅉㅉ
1차대전 후 초기 페미니즘이 도래했을때 담배회사들은 흡연이 신여성의 상징이라고 마케팅했다. 그냥 이 글을 보니 떠오르네
흡연이 암을 유발한다는 결과 나오니까 말보로가 언플을 어떻게 했는지도 유명하지. 자본주의에 도덕은 존재하지 않음.
NFL이 선수들 뇌손상 이랑 미식축구랑 관계 없다고 박박 우겼던 사건도 있지...
루리웹-6434479682
루리웹-6434479682
그렇겠지? 인간한테 양심이 있음 그러면 안되지
루리웹-6434479682
ㅇㅇ 철강노동자들 파업하니까 주방위군 불러서 쏴버린게 100여전 전 미국이고.
참전용사들이 약속한 수당 달라고 했다고 탱크로 밀어버린지는 100년도 안됐고.
루리웹-6434479682
아.. 담배피는게 선진적인 여성상이라고 광고도 했다.
그린란드 빙하를 시추했을 때 2차 세계대전 이전에 축적된 빙하에서도 이미 매우 높은 농도의 납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수은도포함해줘
애들 완구에 방사능도 있던 시절이니.....
이래서 기업같은 족속들은 목줄 채워놔야하는건데
QOR빽까RK
???:기업이 나라를 살리니까 아가리 닥치고 있으라구~
기억이 맞으면 로마시대때부터 납을 뭐 조미료처럼 쓴 게 있다던데 가물가물 뭔지 기억이 안난다.
포도주를 납으로 된 용기에 담아서 가열하면 달달해짐. 그걸 즐겨 마심.
그때는 걔네들은 몰라서 그랬다 할 수 있지, 성분분석 기술이나 인체영향 같은건 몰랐을 테니까. 조선시대도 얼굴 하얘진다고 납이랑 수은 섞어서 화장품 썼었음
노사연
아세트산납 때문에 달달해져서 그랬을텐데?
지도교수 : 시발 쉬울줄 알았는데
미국은 로비가 합법이니까 실제로 코카콜라나 다른 음료 회사들이 과학자들한테 로비해서 다이어트는 '운동부족' 이라는 카테고리를 사람들한테 심었음
아 지들때문에 찌는 게 아니라 살찐 개개인이 게을러서 찌는 거라고? 그럼 코카콜라 임원진들 총 맞고 죽으면 쏜 놈 탓이 아니라 피할 노력을 안한 임원진 탓이군
로마인 : 진작 좀 알려주지!!
로마인은 다 알고 한거임. 현대인이 술 나쁜거 다 알지만 마시는거랑 똑같은거임.
1차대전 후 초기 페미니즘이 도래했을때 담배회사들은 흡연이 신여성의 상징이라고 마케팅했다. 그냥 이 글을 보니 떠오르네
수은을 화장품으로 썻다고하니..
경찰국가가 있어야 한다면 중국보다 미국이여야 하는이유 미국은 저렇게 개인이 자기 고통을 연금술로 세상을 올바르게 변화하는게 가능하지만 중국 소련은 개인이 자기 고통을 연금술로 세상을 변화시키려 했다간 그럼 당의 판단이 틀렸던거라는거? 너 숙청 너 기록말살 체르노빌 드라마 봐도 잘 나오지 ㅉㅉ
옛날에 자동차 연료에다가 납화합물을 섞었다던데...
그게 유연휘발유임, 납이 빠져서 무연휘발유라 부르는 거.
유연휘빌유 사라진 것도 생각보다 오래된 것도 아님. 우리나라는 무연 휘발유 팔기 시작한게 87년이니.
과거에는 몸에 좋거나 무해하다던게 현재는 옛날에는 왜 이런게 몸에 좋다고 했냐면 자본주의 마케팅+전문가 양심어디?
유튜브인가? 누구징
이거 코스모스라고 칼 세이건 나오는 우주 다큐멘터리임
칼 세이건은 바탕이 되는 책의 저자고 다큐는 그 사람 제자격인 닐 타이슨이 진행함.
뭐 암튼간에 틀린말은 아니잖아..
칼세이건이 나오기는 하니까 틀린말은 아닌 거 맞음. 마지막화에 사진과 육성이 나왔던 거로 기억함.
https://m.youtube.com/watch?v=UtyqKCKPjtk
학자에게 양심을 바라기 힘들기도 함. 대부분의 학자도 보통사람이랑 다르지 않거든. 왜냐고? 돈 없으면 연구가 안되거든. 결국 돈에 굴복하는거임.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기업들의 돈 공세를 막기 힘듬. 기업 입맛에 맞는 결과 내놓으면 기업들이 알아서 광고도해주고 이름도 알리고 언론사랑 인터뷰도 하게 되고 그러거든.
이것도 보면 제대로 올라간 논문이라고 막무가내로 믿으면 안된다는걸 보여준다 뒤에서 무슨 업체의 입김이 얼마나 들어갔을지 알다가도 모를 일.
학계의정설 드립이 여기서 나왔나?